“성령이 말할 수 없는 탄식으로 친히 간구하시느니라”
프랑스 고교생들이 교사 부족과 과밀학급, 과도한 수업 일정, 노후화한 학교시설 등에 항의하며 시작한 시위가 전국으로 확산되고 있다. 이번 시위는 지난달 21일 파리 외곽의 한 고교에서 교사 충원 문제를 계기로 시작됐으며, 이후 수업 부담과 대입 과정에 대한 스트레스, 열악한 교육환경에 대한 불만이 겹치면서 빠르게 번졌다. 학생들은 장기간 누적된 교원 부족과 학급 과밀, 시설 노후화로 정상적인 수업이 어렵다며 정부에 교육환경 개선을 요구하고 있다. 특히 일부 학생들은 교사 결원으로 수업이 취소되거나 대체교사가 투입되지 않는 상황이 반복되고 있다고 호소했다.
10월 1일에는 전국 고교 주변에서 약 900건의 시위와 학교 봉쇄가 벌어졌고, 160곳 이상의 학교가 문을 닫았다. 지금까지 시위의 영향을 받은 고교는 전체 3,700곳 가운데 1,000곳을 넘어섰으며, 일부 대학 캠퍼스도 출입이 제한됐다. 시위가 장기화하면서 낭트와 루앙 등에서는 학교 화재와 기물 파손이 발생했고 경찰과의 충돌도 이어졌다. 하루 동안 1,900명 이상이 체포되고 경찰관 수백 명이 다치는 등 폭력 사태로까지 번지자 정부는 긴급 대책회의를 열고 일부 학교의 온라인 수업 전환에 나섰다. 이번 사태는 프랑스 교육현장에 오랫동안 누적돼 온 인력 부족과 시설 문제, 학업 부담과 미래에 대한 청소년들의 불안이 한꺼번에 표출된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출처: 복음기도신문 종합).
이와 같이 성령도 우리의 연약함을 도우시나니 우리는 마땅히 기도할 바를 알지 못하나 오직 성령이 말할 수 없는 탄식으로 우리를 위하여 친히 간구하시느니라 마음을 살피시는 이가 성령의 생각을 아시나니 이는 성령이 하나님의 뜻대로 성도를 위하여 간구하심이니라(로마서 8:26-27)
하나님, 건전한 교육을 통해 보호받고 양육받아야 할 학생들이 거리로 쏟아져 나와 전국적인 폭력시위로 번져가는 프랑스를 불쌍히 여겨 주옵소서. 투쟁과 분노로 자신의 주장과 옳음을 드러내며 격화되는 모든 상황을 잠재워 주시고 청소년들의 마음을 충동하는 배후의 악한 사탄의 간계를 파하여 주소서. 소리를 높여 투쟁하지만 마땅히 구할 바를 알지 못하는 이들에게 진정으로 구해야 하는 참된 진리 되신 예수 그리스도만을 아는 은혜를 주옵소서. 말할 수 없는 탄식으로 친히 간구하시는 성령님께서 이때에 프랑스의 교회를 일깨워 주시고 이 나라에 하나님의 뜻만이 세워지게 하소서.
기도정보제공: 기도24·365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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