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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비아] 잠비아, 빈곤과 사회적 배제가 십대 임신을 촉진시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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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욕을 피하고 의와 믿음과 화평을 따르라”

믐바발라는 잠비아의 가장 큰 강인 방웨울루의 안쪽에 위치한 모래섬으로 2,000여명의 주민이 살고 있다.

최근 이 섬에서는 13살에 불과한 소녀들을 포함한, 십대 임신비율이 크게 증가하고 있다.

유니세프에 따르면, 잠비아의 13-19살 소녀 10명 중 3명이 이미 아이를 낳았거나, 첫 아이를 임신 중이다. 십대 임신은 29%에 이르며, 그로 인해 16,000여 명의 여자 청소년이 학업을 그만두는 것으로 드러났다.

믐바발라에 사는 케드릭 카사브웨는 섬에 사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가난하며, 십대 임신 비율뿐 아니라, 성병과 에이즈 발생 비율도 상당히 높다는 것을 지적하였다.

또한 빈곤으로 인해, 학업을 계속할 수 없는 아이들이 많기 때문에, 초등학교를 졸업하는 13살 이후에는 어린 나이에 성에 쉽게 노출되는 일이 일어나게 된다고 말했다.

7자녀의 아버지인 그는 성교육 캠페인을 진행해 오고 있다. 그는 성에 대한 총체적인 교육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가장 큰 문제는 어린 소년 소녀들이 성관계의 위험성에 대한 지식 없이 욕구에 따라 행동하는 것임을 지적하였다.

따라서 이들에게 무분별한 성관계가 초래할 수 있는 임신과 질병에 대해 알리고, 어떻게 위험을 사전에 예방할 수 있는지 교육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알자지라의 통계에 따르면, 지난 6개월간 믐바발라의 병원에서 피임시술을 받은 십대가 22명에 이르며, 가장 어린 소녀는 13살이다.

지역 책임자인 네이슨 브왈야는 정부도 이 사안을 주목하고 있으며, 더 많은 사람들이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의료 시설을 확충할 계획을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또한 이 일이 실행되면, 빈곤 수치도 감소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나 모니카 아팀은, 피임시술이 십대들의 성관계를 근본적으로 막을 수 없다고 말하며, 교육과 관심이 그 무엇보다 우선되어야 함을 주장했다.

그녀는 십대임신이 위험한 이유는, 소녀들의 몸이 임신이 가져올 수 있는 위험성을 감당하기에는 충분히 성숙하지 않기 때문이며 이로 인해 출산 시에 과출혈이나, 심지어는 사망을 초래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출처: 알자지라=기도24365 종합).

또한 너는 청년의 정욕을 피하고 주를 깨끗한 마음으로 부르는 자들과 함께 의와 믿음과 사랑과 화평을 따르라(디모데후서 2:22)

또 아비들아 너희 자녀를 노엽게 하지 말고 오직 주의 교훈과 훈계로 양육하라(에베소서 6:4)

사랑의 하나님, 아프리카 잠비아의 다음세대를 주님 손에 올려드립니다. 가난, 학업 중단, 이른 임신과 출산, 에이즈로 꿈도, 희망도 잃어버린 이 땅의 다음세대를 긍휼히 여겨주옵소서. 이 땅의 어린 자녀들로 자신을 정욕에 내어주도록 부추기는 사탄의 모든 속임을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파합니다. 주님, 복음이 잠비아의 다음세대의 심령에 들려져서 그들을 향하신 하나님의 위대한 꿈을 발견하게 하시고 기쁘게 하나님께 헌신하는 거룩한 세대로 삼아주옵소서. 이 땅의 모든 교회와 부모 또한 오직 주의 교훈과 훈계로 자녀들을 양육하게 하시고 그들이 먼저 의와 거룩함의 증인으로 서게 하옵소서. 가난, 질병, 그 어떤 것도 이 땅을 향하신 하나님의 사랑에서 이들을 끊을 수 없음을 선포합니다. 그 주님의 사랑으로 충만한 이 땅의 다음세대가 되게 하옵소서.

기도정보제공 : 기도24365 (본부)
prayer@prayer24365.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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