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한국] 언택트 선교, 중동서 효과 확인…“IS대원 복음 접하고 세례”

닫기 ✕

“주는 모든 사람이 진리를 알기 원하시느니라”

1년 반 넘게 코로나19 상황이 지속되면서 언택트는 일상이 됐고, 선교 사역도 변화를 요구받았다.

대한예수교장로회 고신 총회세계선교회(KPM)는 23일 화상회의 플랫폼 줌을 통해 ‘언택트 선교의 실제와 사례’를 주제로 선교세미나를 진행하며 언택트 선교의 역할과 발전 방향을 고민했다.

사례 발표자는 2019년 ‘라스트콜’이란 이름으로 모인 페르시아권 김밀알 선교사와 아랍권 허드슨 선교사다.

김 선교사는 “라스트콜은 코로나19가 발생하기 10개월 전 시리아 난민 사역 방법을 찾기 위해 모인 선교사들의 모임”이라며 “선교사들은 영상과 온라인을 선교 도구로 활용하는 방법을 고민했고, 코로나19를 통해 효과를 확인했다”고 설명했다.

허 선교사는 온라인 사역의 장점으로 네 가지를 꼽았다. 먼저 복음에 목마른 구도자를 쉽게 찾을 수 있고, 공개적으로 복음의 핵심을 쉽게 전할 수 있다. 비접촉 복음 사역이 가능하며 페이스북이나 유튜브를 통해 저렴한 액수로 효과적인 광고도 할 수 있다.

특히 페이스북이나 유튜브를 적극적으로 사용하는 중동 국가에서 온라인 사역은 효과적이었다. 김 선교사는 “지난해 라스트콜의 온라인 전도 사역을 통해 페르시아권 국가의 146명이 회심했다. PDF 형태로 만든 전자 성경 5,776권도 보급했다”고 전했다.

허 선교사도 “이라크 인구 4,100만여명 중 절반 이상이 페이스북을 사용한다”면서 “이슬람국가(IS) 대원으로 성장한 남성은 페이스북으로 복음을 접했고 최근 세례를 받았다”고 강조했다.

다만 온라인 사역의 장점에 이끌려 오프라인 사역을 소홀히 해선 안 된다는 조언도 곁들였다. 허 선교사는 “협력해서 조화를 이뤄야 한다”면서 “우리 단체도 선교훈련, 난민 돕기 등 오프라인 사역을 진행하는 동시에 유튜브에 복음 영상을 올리고 페이스북을 통해 메시지를 전달하는 온라인 사역을 함께 한다”고 했다.

김 선교사도 “온라인 사역을 할 때 정확한 목표와 타깃 집단을 설정해야 한다”면서 “불특정 다수를 대상으로 복음을 전할 때는 영상이 효과적이며 학생을 유치하고 싶다면 성경공부와 제자양육, 신학 훈련 프로그램 등을 구성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날 참석한 40여 명은 언택트 선교의 필요성에 공감하면서도 우려의 목소리도 냈다. 고려신학대학원에 재학 중인 한 전도사는 개인정보 유출 등 보안을 걱정했다. 이에 허 선교사도 “보안 솔루션이 필요하다”면서 이어 “협박 전화와 메시지를 받기도 했다. 저작권 문제가 있어 영상제작에도 조심해야 한다”고 덧붙였다(출처: 국민일보 종합).

하나님은 모든 사람이 구원을 받으며 진리를 아는 데에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디모데전서 2:4)

하나님, 코로나19 상황에 언택트 선교로 중동 국가에 복음이 전파되고 선교의 열매를 얻게 하심에 감사합니다. 컨텐츠 제작에 지혜를 더하여 주시고 온라인과 현장 사역이 적절하게 이루어지게 하옵소서. 모든 사람이 진리를 알기 원하시는 하나님의 사랑을 중동과 열방의 목마른 영혼들에게 들려주셔서 구원에 이르게 하소서.

기도정보제공 : 기도 24·365
prayer@prayer24365.org

실시간 기도정보

W_0718 P네팔
[네팔] 종교 자유와 현실의 괴리… 네팔 기독교인들 압박 심화
“여호와의 인자하심으로 말미암아 그를 찬송할지로다” 네팔에서 힌두 민족주의 확산과 반개종법 시행으로 기독교인들에 대한 박해가 이어지고 있다는 보고서가 나왔다. 국제크리스천컨선(ICC)은 최근 발표한 보고서에서 네팔의 기독교인들이 법적·사회적 차별과...
0718 A캐나다
[캐나다] 캐나다 산불 800여 건 확산… 연기 미국까지 번져 대기질 비상
“그의 인자하심을 바라는 자들을 기뻐하시리라” 캐나다 전역에서 800건이 넘는 산불이 발생하면서 대규모 연기가 미국까지 확산돼 양국 주요 도시의 대기질이 급격히 악화하고 있다고 16일 연합뉴스가 로이터통신 등을 인용해 보도했다. 캐나다에서는 15일...
0718 A한국
[한국] 한교연, 이재명 대통령 낙태약물 발언 비판… “즉각 취소해야”
“너를 만들고 너를 모태에서부터 지어 낸 여호와가 도와 주리라” 한국교회연합(대표회장 천환 목사, 이하 한교연)이 이재명 대통령의 낙태약물 관련 발언을 비판하며 발언 취소를 촉구했다. 기독일보에 따르면, 한교연은 16일 성명을 통해 “낙태약물 사용을...
W_0717 P케냐
[케냐] 마드라사·꾸란학교 공교육 편입 추진… 기독교계 “특정 종교 특혜 우려”
“내 눈을 돌이켜 허탄한 것을 보지 말게 하소서” 케냐 정부가 이슬람 교육기관인 마드라사(Madrasa)와 두크시(Duksi), 그리고 유목민 아동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을 국가 기초교육 체계에 통합하는 방안을 추진하면서 교육과 종교의 관계를 둘러싼...
0717 A파키스탄
[파키스탄] 파키스탄령 카슈미르 무력시위 한 달째… 30명 사망
“여호와는 영원히 다스리시고 네 하나님은 대대로 통치하시리로다” 파키스탄령 카슈미르에서 사회운동단체의 무력시위가 한 달째 이어지면서 지금까지 경찰관을 포함해 30명이 숨졌다고 15일 연합뉴스가 AP통신 등을 인용해 보도했다. 북서부 아자드 카슈미르...
W_0718 P네팔
[네팔] 종교 자유와 현실의 괴리… 네팔 기독교인들 압박 심화
0718 A캐나다
[캐나다] 캐나다 산불 800여 건 확산… 연기 미국까지 번져 대기질 비상
0718 A한국
[한국] 한교연, 이재명 대통령 낙태약물 발언 비판… “즉각 취소해야”
W_0717 P케냐
[케냐] 마드라사·꾸란학교 공교육 편입 추진… 기독교계 “특정 종교 특혜 우려”
0717 A파키스탄
[파키스탄] 파키스탄령 카슈미르 무력시위 한 달째… 30명 사망
flow-flo-zmF9IrTzoxg-unsplash
7월20일
프랑스령 기아나(French Guiana)
W_0718 P네팔
[네팔] 종교 자유와 현실의 괴리… 네팔 기독교인들 압박 심화
0718 A캐나다
[캐나다] 캐나다 산불 800여 건 확산… 연기 미국까지 번져 대기질 비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