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10일
전 세계 순교자의 79%가 발생하는 나이지리아

내전 수준의 영토, 종족, 종교 박해가 계속되고 있다 2022년 나이지리아의 기독교인은 46.4%(인구 2억2,000만 명 중 9,800만 명)이고, 이슬람교도는 46.3%이다. 기독교인 대부분은 남부에 살고, 북부는 대부분 이슬람교도인 무슬림이 살고 있다. 북부의 많은 지역에서 기독교인들은 보코하람(Boko Haram), 이슬람국가 서아프리카지역(ISWAP), 풀라니 무장단체 등의 공격 위협을 끊임없이 받고 있다. 그들은 기독교인의 존재를 제거하기 원하며 풀라니 무장단체는 기독교 마을을 초토화하고 […]
[아르메니아] 집권당, 사도교회 수장 교체 공약 논란… “교회 자치권 침해” 비판

“오직 만군의 여호와는 높임을 받으시리라” 아르메니아 집권 여당인 시민계약당이 선거를 앞두고 교회 관련 공약을 포함한 정치 강령을 발표하면서 논란이 커지고 있다. 강령에는 아르메니아 사도교회의 지도부 교체와 구조 개편 방안이 담겨 있어, 종교 자율성과 교회 독립성을 침해하는 것 아니냐는 비판이 제기된다. 국제 기독교 단체 국제크리스천컨선(ICC)에 따르면, 해당 강령은 교회의 최고 지도자인 카레킨 2세의 축출을 사실상 목표로 […]
[미국] 미션크라이, 180개국에 성경·기독서적 5억 달러 상당 무료 보급

“그 말씀이 땅 끝까지 이르렀도다” 미국 성경보급 선교단체 미션크라이가 전 세계 180개국에 약 5억 달러(약 6,700억 원) 상당의 중고 성경과 기독교 서적을 무료로 보내왔다고 온라인 선교뉴스 미션네트워크뉴스가 전했다. 미션크라이는 올해 이전보다 더 많은 기증 자료를 보냈으며, 성경과 기독교 서적 기증에 동참할 것을 사람들에게 요청했다. 미션크라이의 제이슨 울포드 대표는 “미국의 평균적인 가정에는 성경이 6권 정도 책장에 […]
[수단] 가정교회, 인도적 위기 심화 속 사역 방식 전환

“형제 사랑하기를 계속하라” 아프리카 수단에서 내전과 인도적 위기가 심화되는 가운데, 가정교회 공동체들이 온라인 사역으로 전환하며 신앙을 지켜가고 있다고 국제 교회 네트워크 AWF가 전했다. 약 3년간 이어진 분쟁으로 1,170만 명이 넘는 이재민이 발생했고, 2,100만 명 이상이 긴급 지원을 필요로 하는 등 상황은 세계 최대 규모의 인도적 위기로 평가된다. 특히 북다르푸르 일부 지역에서는 기근 수준의 영양실조까지 확인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