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17일
부르키나파소교회, 박해와 혼란 중 정결해지다

이슬람 극단주의 무장단체, 군부 쿠데타 혼란 속에 살아 있는 교회 부르키나파소의 기독교인은 전체 인구 2,150만 명 중 약 21%인 460만 명이다. 그 외 이슬람교 55%, 종족종교 23.1%이다. 복음주의자들은 인구의 10.6%로 230만 명 정도 있다. 부르키나파소에서는 2016년부터 이슬람 극단주의자들의 활동이 급격하게 늘어났다. 인접 국가인 말리와 니제르에서 주로 활동해온 이슬람국가(ISIS)나 알카에다와 관계된 무장 집단들이 사하라 사막 부근 […]
[인도] 3년째 이어지는 인도 북동부 마니푸르주 폭력 사태

“의를 위해 박해를 받는 자는 복이 있나니 천국이 그들의 것임이라” 인도 북동부 마니푸르주에서 벌어진 민족 간 폭력이 3년째 이어지고 있지만, 대규모 인명 피해와 종교 시설 파괴에도 불구하고 책임자 처벌은 이뤄지지 않고 있다. 2023년 5월 시작된 이번 사태로 공식 사망자는 최소 217명이며, 일부 추정치는 260명을 넘는다. 특히 300개 이상의 교회가 파괴된 것으로 확인되면서 종교 갈등의 성격도 […]
[쿠바] 디젤·연료유 완전 고갈로 하루 20-22시간 정전

“오직 네 하나님 여호와는 하나님이시요 신실하신 하나님이시라” 쿠바에서 디젤과 연료유 고갈로 심각한 에너지난을 겪고 있다고 14일 뉴스1이 보도했다. 베센테 데 라 오 쿠바 에너지 장관은 국영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연료유도, 디젤도 전혀 없다”며 “비축분도 모두 소진돼 국가 전력망이 위기 상태”라고 말했다. 그는 지난주부터 수도 아바나를 포함한 전국 곳곳에서 정전이 급격히 늘었으며, 많은 지역에 하루 20~22시간 동안 […]
[중국] 청년층, AI로 점친다… “빠르고 저렴해 인기”

“선지자 하나를 일으키시리니 너희는 그의 말을 들을지니라” 중국 청년층 사이에서 인공지능(AI) 점술이 저렴한 비용과 신속성 등을 이유로 큰 인기를 끌고 있다고 12일 뉴시스가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를 인용해 보도했다. 중국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는 ‘딥시크(DeepSeek) 점술’ 관련 해시태그 조회 수가 5,500만 회를 넘겼으며, 청년들은 진로, 연애운 등을 AI 상담으로 해결하고 있다. AI는 자미두수(생년월일시로 운명을 점치는 것)부터 타로카드, 관상·손금 풀이 등 다양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