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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13일
성경보다 평등법을 중시하는 핀란드

동성결혼·낙태는 허용해도 하나님 믿는 일에 ‘신경 안 쓴다’가 다수인 서유럽 2018년에 미국의 비영리 여론조사기관 퓨리서치센터는 ‘서유럽 15개국 종교 현황의 특징’이라는 해설을 통해 “대다수 서유럽인은 스스로를 기독교인이라 믿으면서도 현실에선 전혀 기독교 신앙을 실천하지 않는 것으로 드러났다”고 밝혔다. 이어 “동성결혼이나 낙태를 허용하자는 여론에 서구 기독교인 대부분이 찬성한 반면, 하나님을 믿는 일에 대해선 ‘신경 안 쓴다’고 답한 사람이 […]

[영국] 지난해 스코틀랜드서 낙태 18,783건… 역대 최고치 기록

“주의 얼굴 빛을 주의 황폐한 성소에 비추시옵소서” 지난해 스코틀랜드에서 낙태 건수가 역대 최고 수준을 기록한 가운데, 생명권 단체들은 낙태 허용 범위 확대 움직임이 계속되고 있다며 우려를 나타냈다. 스코틀랜드 공중보건국(Public Health Scotland)에 따르면 지난해 스코틀랜드에서는 총 1만 8,783건의 낙태가 시행됐다. 이는 2016년 1만 2,135건과 비교해 약 55% 증가한 수치다. 전문가들은 단순한 인구 증가만으로 설명하기 어려운 수준의 […]

[인도] 펀자브주서 달리트 남성 2명 집단 폭행… 옷 벗겨진 채 마을 끌려다녀

“이웃 사랑하기를 네 몸과 같이 하라 하신 최고의 법을 지키라” 인도 북서부 펀자브주에서 카스트 제도 중 최하 계급에 속하는 달리트 남성 2명이 휴대전화를 훔친 의혹으로 옷이 벗겨지고 밧줄로 묶인 채 마을을 끌려다니며 폭행당하는 사건이 발생했다고 9일 뉴스1이 NDTV를 인용해 보도했다. 두 남성은 펀자브주에서 몇 명의 이주 노동자의 휴대전화를 절도한 의심을 받아서, 마을 주민에게 집에서 끌려나와 […]

[볼리비아] 대통령, 장기 반정부 시위 속 국가비상사태법 추진

“주는 주의 힘으로 만민의 소요까지 진정하시나이다” 볼리비아에서 반정부 시위와 폭력 사태가 39일 넘게 이어지는 가운데 로드리고 파스 대통령이 8일 국가비상사태 선포를 가능하게 하는 새 법안을 추진했다고 뉴시스가 보도했다. 이번 조치는 수도 라파스를 비롯한 전국 각지에서 계속되고 있는 시위와 경찰 충돌, 그리고 대통령 사임을 요구하는 반정부 운동에 대응하기 위한 것이다. 시위는 한 세대 만의 최악의 경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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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21일
중동(Middle ea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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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복음주의 지도자들, 7월 ‘기도의 달’ 선포…총회 동성관계 논의 앞두고 기도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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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교육구, ‘학생 성 정체성 부모 비공개’ 정책 논란… 학부모, 학교 상대 소송 제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