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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기도

Today's Urgent Prayer
W_1107 A긴급기도
11월7일 긴급기도
W_1106 P아르헨티나
[아르헨티나] 복음주의 교회들, ‘개신교의 날’ 최초 공식 기념
W_1106 A긴급기도
11월6일 긴급기도
W_1105 P중국
[중국] 중국·이란 유대 강화, 기독교 박해 심화시킬 수도

제4차 느헤미야52일 프로젝트

2024년 10월1일부터 11월29일까지

weekly prayer
W_1105 한국교회
[한국교회] 한반도 안보 난기류…“어둠 깊을수록 길 열린다 각오로 기도를”
“그 눈을 뜨게 하여 어둠에서 빛으로 오게 하리라” “동트기 전 새벽이 가장 어두운 것처럼 예상치 못한 가운데 길이 열리기 위한 전 단계가 아닌가 싶습니다” 최근 북한 정권을 중심으로 벌어지고 있는 일련의 사태에 대한 북한선교 전문가의 진단이다. 북한은 우크라이나와 전쟁을 벌이는 러시아에 수천 명의 군 병력을 파병한...
W_1105 북한
[북한] “액운 없애 주시라요” 집안 소형 불상에 비는 북 주민
“온 땅은 오직 여호와 앞에서 잠잠할지니라” 갈수록 불안한 북한 정부를 믿을 수 없으니 마음의 기둥을 찾고 싶은 북한 사람들이 집안에 소형 불상을 가져다 놓거나 부적을 만드는 등 액운을 없애 달라고 기원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3대 수령 신격화로 대중을 통치하는 북한에서는 신을 믿는 것이 발각되면 최고지도자의 권위에 도전하는...
W_1105 다음세대
[다음세대] 세상 문화 뒤로 하고 십자가 앞에 모인 학생들
“그리스도 예수의 사람들은 성령으로 행할지니” 어둠이 내려앉은 교정에 각양각색의 교복을 입은 학생들이 하나둘 모여들었다. 10월 31일, 세상은 핼러윈(Halloween)으로 기념하는 이날, 한곳에 모인 기독학생들은 목청껏 하나님을 찬양하며 거룩한 승리를 선포했다. 기독학생대회 ‘홀리윈데이’가 10월 31일 저녁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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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회] 한반도 안보 난기류…“어둠 깊을수록 길 열린다 각오로 기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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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액운 없애 주시라요” 집안 소형 불상에 비는 북 주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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