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이스라엘 기독교 인구 소폭 증가…대부분 아랍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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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 이스라엘이 구원을 받으리라 내 언약이 이것이라”

성탄절에 발표된 새로운 보고서에 따르면, 이스라엘의 기독교인 인구는 소폭 증가세를 보였으며 그 대부분이 아랍계였다.

지난 25일(현지시간) 이스라엘 중앙 통계국은 “2021년 이스라엘의 기독교 공동체 인구가 2% 증가해, 전체 인구의 1.9%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이어 “이스라엘 기독교인의 75.8%는 아랍계이며 그들은 이스라엘 아랍계 인구의 6.9%를 차지한다”고 전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대부분의 아랍 기독교인은 나사렛(21,100명)에 거주하고 있으며 하이파(16,700명), 예루살렘(12,900명), 셰파람(10,500명)이 그 뒤를 이었다. 기독교인 가구의 평균 규모는 3.06명으로 유대인 가구(3.05명)와 비슷했지만, 무슬림 가구(4.46명)보다는 적었다.

코로나19 집합 제한이 해제되면서 많은 기독교인이 성경에 기록된 장막절 또는 초막절을 기념하기 위해 이스라엘을 찾았다. 10월 9일부터 16일까지 70개국에서 온 2,000명 이상의 순례자들이 기념행사를 위해 예루살렘을 방문한 것으로 알려졌다.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이스라엘에 있는 기독교인의 존재는 유대 민족 복음화에 대한 오랜 논쟁을 불러일으켰다. ‘이스라엘365’ 설립자인 랍비 툴리 웨이츠는 “기념행사는 기독교인들에게 열려 있지만, 기독교인들이 유대인에게 복음을 전하는 것은 조금 우려스럽다”고 전했다.

오하이오주 콜럼버스에 있는 ‘카리스마 라이프 미니스트리’(Charisma Life Ministries)의 데이비드 스웨거티(David Swagerty) 목사를 비롯한 일부 기독교인들 역시 이스라엘을 방문하는 기독교인들의 선교 활동에 불편함을 나타냈다.

스웨거티 목사는 CP와의 인터뷰에서 “태국과 탄자니아 같은 나라에서 열리는 목회자 콘퍼런스에서는 복음을 전할 수 있지만, 이스라엘의 경우는 다르다”고 주장했다.

그는 “내가 이스라엘이나 콜럼버스에 있는 유대인 친구들과 함께일 때 선교는 불가능하다. 난 그렇게 하지 않는다”라며 “나의 소명은 유대 민족과 기독교인 사이에 신뢰와 우정의 다리를 놓는 것이기에 나는 제자들과 교인들에게 우리가 유대 민족은 선교하지 않겠다는 약속을 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메시아닉 쥬 작가이자 라디오 진행자, CP 칼럼니스트인 마이클 브라운(Michael Brown) 박사와 같은 이들은 “복음에 대한 이러한 접근 방식은 유대 민족에게는 끔찍한 해악”이라고 했다.

브라운 박사는 CP와의 인터뷰에서 “내가 아는 모든 유대인 성도들은 그리스도인들에게 기쁜 소식을 그들의 민족과 나누라고 한다”라며 “유대인들에게 생명수를 나누지 않는 것은 선하지 못한 일이다. 유대인과 이방인은 다 똑같이 예수님을 믿는 믿음을 통해, 그분의 십자가 죽음을 통해 구원받는다”라고 강조했다(출처: 크리스천투데이 종합).

형제들아 너희가 스스로 지혜 있다 하면서 이 신비를 너희가 모르기를 내가 원하지 아니하노니 이 신비는 이방인의 충만한 수가 들어오기까지 이스라엘의 더러는 우둔하게 된 것이라 그리하여 온 이스라엘이 구원을 받으리라 기록된 바 구원자가 시온에서 오사 야곱에게서 경건하지 않은 것을 돌이키시겠고 내가 그들의 죄를 없이 할 때에 그들에게 이루어질 내 언약이 이것이라 함과 같으니라(로마서 11:25-27)

하나님, 이스라엘에 그리스도를 구주로 영접하는 사람들이 증가하고 있다는 반가운 소식을 들려주시니 감사합니다. 먼저 믿은 자들이 온 이스라엘에 구원을 주시겠다는 약속을 붙들며 기도하게 하시고, 한 영혼도 포기하지 않으시는 아버지의 마음을 품게 해주소서. 또한, 이 땅의 성도들이 이웃과 더불어 교제할 때 예수 그리스도를 전할 기회를 주셔서 복음을 들은 자마다 새롭게 되어 다시 오실 주님을 기다리게 하옵소서.

기도정보제공 : 기도24·365본부
prayer@prayer24365.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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