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키스탄] 파키스탄서 경찰 겨냥 연쇄 폭탄 테러…4명 사망·22명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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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ahram.org.eg 캡쳐

“더러운 것과 넘치는 악을 버리고 구원의 말씀을 받으라”

파키스탄에서 경찰차를 겨냥한 연쇄 폭탄 테러가 발생, 4명이 숨지고 20여 명이 다쳤다고 돈(DAWN) 등 파키스탄 매체가 1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전날 남서부 발루치스탄주 주도 퀘타의 한 시장에 주차된 경찰 간부의 차 옆에서 폭탄이 터졌다.

경찰은 차 옆 오토바이에 장착된 폭탄이 터졌다며 이 폭발로 경찰 2명 등 4명이 사망했고 어린이와 여성 등 18명이 부상했다고 밝혔다. 경찰 조사에 따르면 이 공격에 약 4㎏의 폭발물이 사용됐다. 이후 퀘타의 다른 지역 도롯가에서 또 폭탄이 터졌고 행인 등 4명이 다쳤다고 경찰은 말했다.

두 번째 폭발 역시 경찰차를 겨냥한 공격으로 밝혀졌다. 이날 공격 후 반군 조직 발루치스탄해방군(BLA)이 공격의 배후를 자처했다. 발루치스탄주는 아프가니스탄, 이란과 국경을 맞댄 곳으로 분리주의 무장 반군과 이슬람 극단주의 조직의 활동이 잦은 곳이다. BLA 등 반군은 파키스탄 정부와 중국이 광물 등 지역 자원을 착취한다며 발루치스탄주의 분리 독립을 주장해왔다.

BLA는 작년 2월에도 발루치스탄주 군 기지 두 곳을 공격, 군인 7명을 숨지게 했다. 같은 해 4월 남부 대도시 카라치에서도 자살폭탄 테러를 감행, 중국어 교육기관인 공자학당의 원장과 교사 2명 등 중국인 3명의 목숨을 앗아갔다.

최근 파키스탄에서는 BLA 외에도 파키스탄 탈레반(TTP), 이슬람국가(ISIS) 등 극단주의 세력이 주도하는 테러가 끊이지 않는 상황이다. 이와 관련해 파키스탄 정부는 “전국에서 테러 위협을 근절하겠다”라며 최근 전면적인 반군 소탕 작전을 개시한 상태다(출처: 연합뉴스 종합).

욕심이 잉태한즉 죄를 낳고 죄가 장성한즉 사망을 낳느니라 그러므로 모든 더러운 것과 넘치는 악을 내버리고 너희 영혼을 능히 구원할 바 마음에 심어진 말씀을 온유함으로 받으라(야고보서 1:15,21)

하나님, 분리 독립을 위한 주장을 폭력적인 방법으로 관철하려는 파키스탄의 반군을 꾸짖으시고, 그 죄로 인한 사망의 권세를 진리로 무너뜨려 주십시오. 민간인을 보호할 경찰과 공권력에 테러를 가하며 힘을 과시하지만, 땅을 심판하시는 엄위하신 하나님이 계심을 깨닫고 그 앞에 엎드리게 하소서. 파키스탄 교회가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나라를 위해 기도할 때, 잘못된 믿음을 따라 악행을 일삼던 자들이 모든 더러운 것과 넘치는 악을 버리고 주님께 돌아오길 간구합니다.

기도정보제공 : 기도24·365본부
prayer@prayer24365.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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