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태국 송끄란 연휴에 남부서 연쇄 폭탄 테러 발생

닫기 ✕
▲ 출처: benarnews.org 사진 캡처

이익을 탐하여 자기 생명을 잃는 길에 다니지 말라

태국 최대 명절이자 축제인 송끄란 연휴에 남부 지방에서 연쇄 폭탄 테러와 총격전이 발생했다. 16일 방콕포스트에 따르면 나라티왓, 얄라, 빠따니 등 남부 3개 주 6곳에서 지난 14일 동시다발적으로 총격과 폭탄 테러가 이어졌다고 당국이 전날 밝혔다.

테러는 대부분 군과 경찰 관련 시설을 겨냥해 이뤄졌다. 얄라주에서는 기차가 통과하는 다리 위에서 폭탄이 터졌다. 예비군 시설에도 폭탄이 떨어졌다. 나랏티왓주에서는 특수부대 기지를 향한 공격으로 총격전이 벌어졌다. 빠따니주에서도 특수부대 기지가 공격받았다.

아직 사망자는 보고되지 않았으나 송끄란 연휴를 맞아 고향을 찾거나 여행을 떠난 인파가 많은 가운데 연이어 테러가 발생해 불안감이 커졌다. 군과 경찰은 국경 지역 경계를 강화하고 사건을 조사 중이다.

태국은 불교 국가지만 ‘딥 사우스’(Deep South)로 불리는 나라티왓, 얄라, 빠따니 등 남부 3개 주와 송클라주 일부는 주민 대다수가 무슬림 소수민족인 말레이족이다. 이슬람 반군은 이 지역에서 분리 독립을 주장하며 오랫동안 테러와 무장 분쟁을 벌여왔다. 지난달에도 나라티왓주 국경 지역에서 폭탄 테러로 육군 장교 등 5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다(출처: 연합뉴스).

내 아들아 그들과 함께 길에 다니지 말라 네 발을 금하여 그 길을 밟지 말라 그들이 가만히 엎드림은 자기의 피를 흘릴 뿐이요 숨어 기다림은 자기의 생명을 해할 뿐이니 이익을 탐하는 모든 자의 길은 다 이러하여 자기의 생명을 잃게 하느니라(잠언 1:15,18-19)

하나님, 불교 국가 태국에서 분리 독립을 주장하며 잘못된 믿음과 탐심을 따라 폭탄 테러를 일으키는 무장 조직을 꾸짖으사 그 길에서 돌이키게 하소서. 주님을 아는 지식이 없는 혼돈 속에서 자기의 생명을 잃는 줄도 모른 채 무력으로 원하는 것을 얻으려는 이들의 미련한 마음에 진리의 빛을 비춰 주십시오. 연이은 테러로 두려움에 떠는 태국인들을 보호해 주시고, 이때 교회가 주님의 통치로 말미암는 참된 평안을 이웃에게 전하게 하소서.

기도정보제공 : 기도24·365본부
prayer@prayer24365.org

실시간 기도정보

W_0131 P중동
[중동] 전쟁 이후 예수 찾는 사람들 증가… 제자훈련은 부재
“흔들리지 않는 나라를 받았은즉 은혜를 받자” 중동 전역에서 전쟁과 강제 이주, 정치적 불안이 이어지는 가운데 영적 갈망이 급증하며 수천 명이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하거나 기독교에 관심을 보이고 있지만, 지역 교회 차원의 제자훈련 구조가 이를 따라가지...
W_0131 A긴급기도
1월31일 긴급기도
▲ 영국, 커플용 ‘자살 캡슐’ 개발에 생명단체 반발 영국의 조력자살 옹호 운동가 필립 니츠케 박사가 커플이 동시에 생을 마감할 수 있는 새로운 가스식 자살 캡슐을 개발해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라이프뉴스에 따르면, 니츠케는 기존 1인용 조력자살 기기...
W_0130 P아프리카
[아프리카] 남부 아프리카 폭우로 수십만 명 이재민 발생… 교회들, 홍수 속 긴급 대피소로 전환
“긍휼히 여기는 자는 복이 있나니” 미국 크리스천데일리인터내셔널(CDI)은 지난해 12월 말부터 남부 아프리카 전역을 강타한 기록적인 폭우로 200명 이상이 사망하고 수십만 명의 이재민이 발생했다고 22일(이하 현지시각) 보도했다. 남아프리카공화국,...
W-0130 A긴급기도
1월30일 긴급기도
▲ 멕시코 기독교 지도자들, 범죄조직 표적 돼… 복음 전파 ‘위협’으로 간주 멕시코의 기독교 지도자들이 영혼들을 범죄에서 벗어나게 한다는 이유로 범죄조직의 직접적인 공격 대상이 되고 있다고 스페인 기독매체 에반헬리코디히탈이 최근 보도했다. 기독 단체들에...
W_0129 P남수단
[남수단] 내전 다시 격화… UN “일주일간 18만명 피란”
“너를 인도하였은즉 네 걸음이 곤고하지 아니하리라” 남수단 내전이 다시 격화하면서 대규모 피란 사태가 발생하고 있다고 AFP통신이 2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유엔 인도주의업무조정국(OCHA)은 남수단 당국을 인용해 “최근 일주일 동안 종글레이주 4개...
W_0131 P중동
[중동] 전쟁 이후 예수 찾는 사람들 증가… 제자훈련은 부재
W_0131 A긴급기도
1월31일 긴급기도
W_0130 P아프리카
[아프리카] 남부 아프리카 폭우로 수십만 명 이재민 발생… 교회들, 홍수 속 긴급 대피소로 전환
W-0130 A긴급기도
1월30일 긴급기도
W_0129 P남수단
[남수단] 내전 다시 격화… UN “일주일간 18만명 피란”
느헤미야웹용_대지 1 사본 5
2월1일
하나님, ‘복덩어리’를 창조하시다
W_0131 P중동
[중동] 전쟁 이후 예수 찾는 사람들 증가… 제자훈련은 부재
W_0131 A긴급기도
1월31일 긴급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