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바논] 레바논 헤즈볼라 대원, 감옥서 예수님 영접하고 목사 돼

닫기 ✕
▲ 출처: gnpnews.org 사진 캡처

그의 영광과 기이한 행적을 만민 중에 선포할지어다

이슬람 무장단체 헤즈볼라 대원이었던 남성이 감옥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만나 목사가 된 사연을 최근 갓티비(GOD TV)가 전했다.

알라(Allah)를 위해 싸우려는 독실한 무슬림이었던 해시핀 자비드(Hashfin Javid)는 1980년대에 레바논을 보호하기 위해 10대 초반의 나이에 헤즈볼라(이슬람 원리주의를 근간으로 하는 레바논의 시아파 이슬람 무장단체)에 합류했다. 그는 불법 여권 소지로 말레이시아에서 체포될 때까지 3년 동안 이 테러단체에서 활동했다.

그는 감옥에서 코란(이슬람 경전) 구절을 묵상하던 중 갑자기 악마의 존재를 느꼈다. 그는 너무 두려웠고 즉시 하나님께 도움을 구했다. 그때 그는 예수의 이름을 부르라는 음성을 들었다. 그는 “예수님, 만일 당신이 진짜라면 당신 자신을 제게 보여 주십시오”라고 말했다.

해시핀이 예수의 이름을 부르자 악령이 갑자기 사라졌다. 그동안 예수는 단지 선지자일 뿐이라고 믿었기 때문에 왜 예수의 이름에 능력이 있는지 그는 혼란스러웠다. 호기심에 하나님께 당신 자신을 보여 달라고 금식하며 기도했지만 아무런 응답을 받지 못하자 그는 분개했다. 그러나 어느 날 밤 갑자기 그는 감방 안에서 예수님을 만났다.

그는 “그때 방 전체가 하나님의 거룩한 임재로 가득 찬 것을 느꼈다. 마치 시간이 멈춘 것 같았다. 하나님이 당신에게 아무런 말씀 하지 않으셔도 당신은 하나님에 관한 이러한 것들을 안다. 내가 그분에 관해 처음으로 알게 된 것은 그분의 거룩하심이었다. 나는 그분이 거룩하신 하나님이라는 것을 알았다”고 회상했다.

그는 이후 왼쪽 어깨에 손길이 닿는 것을 느꼈고 “내가 너를 용서한다”는 음성을 들었다. 그는 “당신이 누구이기에 나를 용서합니까?”라고 질문했고, “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다”라는 음성을 들었다. 그런 다음 주님은 자신을 예수라고 밝히셨다.

해시핀은 바닥에 엎드려 울면서 자신의 죄를 회개하고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했다. 그 순간부터 그의 인생은 완전히 바뀌었다. 그는 현재 밴쿠버 크리스천 펠로십 교회(Vancouver Christian Fellowship)의 목사로 복음을 전하고 있다(출처: 복음기도신문 종합).

그의 영광을 모든 민족 중에, 그의 기이한 행적을 만민 중에 선포할지어다 여호와는 위대하시니 극진히 찬양할 것이요 모든 신보다 경외할 것임이여 만국의 모든 신은 헛것이나 여호와께서는 하늘을 지으셨도다(역대상 16:24-26)

하나님, 헛된 우상과 율법을 믿고 테러와 폭력 등의 죄에 종노릇 하던 헤즈볼라 대원을 만나 주시고 예수 그리스도의 증인 되게 하신 기이한 행적을 찬양합니다. 지금도 전 세계에 태어난 나라의 문화와 육체의 원함을 따라 헛된 신을 숭배할 수밖에 없는 존재적 죄인의 눈을 밝혀 참되신 주님을 경배하는 은혜를 베풀어 주옵소서. 레바논을 넘어 모든 민족 중에 예수께로 회심하는 자들을 일으키셔서 복음의 영광을 만민 중에 선포케 하소서.

기도정보제공 : 기도24·365본부
prayer@prayer24365.org

실시간 기도정보

W_0131 P중동
[중동] 전쟁 이후 예수 찾는 사람들 증가… 제자훈련은 부재
“흔들리지 않는 나라를 받았은즉 은혜를 받자” 중동 전역에서 전쟁과 강제 이주, 정치적 불안이 이어지는 가운데 영적 갈망이 급증하며 수천 명이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하거나 기독교에 관심을 보이고 있지만, 지역 교회 차원의 제자훈련 구조가 이를 따라가지...
W_0131 A긴급기도
1월31일 긴급기도
▲ 영국, 커플용 ‘자살 캡슐’ 개발에 생명단체 반발 영국의 조력자살 옹호 운동가 필립 니츠케 박사가 커플이 동시에 생을 마감할 수 있는 새로운 가스식 자살 캡슐을 개발해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라이프뉴스에 따르면, 니츠케는 기존 1인용 조력자살 기기...
W_0130 P아프리카
[아프리카] 남부 아프리카 폭우로 수십만 명 이재민 발생… 교회들, 홍수 속 긴급 대피소로 전환
“긍휼히 여기는 자는 복이 있나니” 미국 크리스천데일리인터내셔널(CDI)은 지난해 12월 말부터 남부 아프리카 전역을 강타한 기록적인 폭우로 200명 이상이 사망하고 수십만 명의 이재민이 발생했다고 22일(이하 현지시각) 보도했다. 남아프리카공화국,...
W-0130 A긴급기도
1월30일 긴급기도
▲ 멕시코 기독교 지도자들, 범죄조직 표적 돼… 복음 전파 ‘위협’으로 간주 멕시코의 기독교 지도자들이 영혼들을 범죄에서 벗어나게 한다는 이유로 범죄조직의 직접적인 공격 대상이 되고 있다고 스페인 기독매체 에반헬리코디히탈이 최근 보도했다. 기독 단체들에...
W_0129 P남수단
[남수단] 내전 다시 격화… UN “일주일간 18만명 피란”
“너를 인도하였은즉 네 걸음이 곤고하지 아니하리라” 남수단 내전이 다시 격화하면서 대규모 피란 사태가 발생하고 있다고 AFP통신이 2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유엔 인도주의업무조정국(OCHA)은 남수단 당국을 인용해 “최근 일주일 동안 종글레이주 4개...
W_0131 P중동
[중동] 전쟁 이후 예수 찾는 사람들 증가… 제자훈련은 부재
W_0131 A긴급기도
1월31일 긴급기도
W_0130 P아프리카
[아프리카] 남부 아프리카 폭우로 수십만 명 이재민 발생… 교회들, 홍수 속 긴급 대피소로 전환
W-0130 A긴급기도
1월30일 긴급기도
W_0129 P남수단
[남수단] 내전 다시 격화… UN “일주일간 18만명 피란”
느헤미야웹용_대지 1 사본
1월31일
복음은 반드시 변화를 가져온다
W_0131 P중동
[중동] 전쟁 이후 예수 찾는 사람들 증가… 제자훈련은 부재
W_0131 A긴급기도
1월31일 긴급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