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Close this search box.

7월19일 긴급기도

▲ 출처: gnpnews.org 사진 캡처

이란 목회자, 국가 안보 위협 혐의무죄 판결 뒤집고 재수감

이란의 한 목사가 9년 전 대법원 무죄 판결을 받고도 재수감됐다고 영국크리스천투데이(CT)가 17일 전했다. 세계기독연대(CSW)에 따르면, 이란 교회의 마티아스 하그네자드 목사는 최근 국가 안보를 위협한 혐의로 체포된 후, 자택에서 1,600km 떨어진 호르모즈간주 미나브시에 있는 감옥으로 이송됐다. 유세프 나다르카니 목사와 함께 기소된 하그네자드 목사는 2014년에도 유사한 혐의로 무죄 선고를 받았지만, 2019년 11월 25일 정치 경찰이 당시 대법원장과 현 이란 대통령 에브라힘 라이시의 허가를 받아 다시 혐의가 인정됐고, 2022년 1월 고소당했다. CSW의 설립자인 머빈 토마스는 “하그네자드 목사와 나다르카니 목사에 대한 이란의 무자비한 사법적 박해에 경악한다”며 이들의 즉각적이고 무조건적인 석방을 촉구했다.

주께서 이미 나의 음성을 들으셨사오니 이제 나의 탄식과 부르짖음에 주의 귀를 가리지 마옵소서 내가 주께 아뢴 날에 주께서 내게 가까이 하여 이르시되 두려워하지 말라 하셨나이다(예레미야애가 3:56-57)

하나님, 목회자들에게 국가 안보 위협의 혐의를 씌워 법적인 박해를 가하는 이란 정부를 아뢰오니 억울한 재판과 송사를 그치게 하옵소서. 억울한 일을 당한 목회자와 교회 성도들이 이 모든 일을 아시며 다스리시는 주님의 선하심을 더욱 의지하게 하소서. 이들이 속히 석방되어 가족과 교회로 돌아오게 해주시고, 이란의 교회가 박해를 두려워하지 않고 복음의 능력 되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 안에 담대히 전진하게 하옵소서.

미국 그리스도연합교회, 낙태 지원 결의안 통과성경의 가르침 포기

미국 그리스도연합교회(UCC)가 소속 교회들에게 임신한 사람들이 낙태할 수 있도록 도와줄 것을 촉구하는 결의안을 압도적인 찬성으로 통과시켰다고 미국 크리스천포스트가 최근 전했다. 이달 초 제34차 UCC 총회에서 대의원들은 작년 6월 헌법에 낙태 권리가 포함되지 않는다고 판결한 미국 연방대법원의 ‘돕스 대 잭슨’ 판결을 비난하고, 낙태 접근을 지지할 것을 촉구하는 법안(찬성 611, 반대 24, 기권 13)을 통과시켰다. UCC 결의안은 “미국인 대다수가 합법적 낙태를 지지한다”며 주 정부의 낙태 금지는 “임신한 사람들의 생명을 위협하고, 소수자 공동체의 포괄적인 생식 건강 관리에 대한 불평등을 심화시킨다”고 했다. 이에 친생명 매체인 라이프뉴스(Life News)의 미카이아 빌거(Micaiah Bilger) 작가는 “성경은 태아를 귀중한 인간으로 인정한다”면서 “그러나 UCC와 같이 축소된 개신교단 등 일부 교회는 최근 몇 년 동안 이 가르침을 포기했다”고 지적했다.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실족하게 하는 것이 없을 수는 없으나 그렇게 하게 하는 자에게는 화로다 너희는 스스로 조심하라 만일 네 형제가 죄를 범하거든 경고하고 회개하거든 용서하라(누가복음 17:1,3)

하나님, 미국의 UCC 교회가 사람들의 의견과 육체의 생명을 중시한 나머지 영혼의 생명을 잃는 죄를 허용하며 성경적 가르침을 포기하는 것을 엄히 꾸짖으사 옳은 길로 돌이키게 하소서. 성경의 권위를 입은 교회가 낙태를 지원하며 믿음이 약한 자들을 실족하게 만드는 일이 시행되지 않게 하소서. 진리의 성령께서 교회를 일깨우사 진정으로 사랑하고 보호해야 할 형제를 죄에서 건져내는 구원의 통로로 바르게 서게 해주시길 간구합니다.

▲ 전 세계 폭염·산불 피해…중국 신장, 최고 기온 52도

중국 북서부 신장 지역에서 최고 기온이 52.2도까지 올라 역대 기록을 갈아치우는 등 전 세계에서 폭염이 극성을 부리고 있다고 AFP 등 외신을 인용, 국내 언론들이 전했다. 유럽 이탈리아는 17일 최고 기온이 48도까지 오르는 등 사상 최고 기온을 경신하며 무더위가 계속되고 있다. 스페인 남부 마을 비야로블레도의 최고 기온은 47도까지 치솟았다. 그리스 수도 아테네 인근에선 이날 산불로 여름 캠핑 중이던 어린이 1,200여 명을 포함해 수천 명이 대피하기도 했다. 미국도 폭염과 건조한 기후로 인한 계속되는 산불 피해로 미국 남서부는 거주 인구 4분의 1에 해당하는 8000만 명 이상에 폭염 경보가 내려졌다. 특히 가장 더운 지역으로 알려진 캘리포니아 데스밸리는 이날 예상 최고 기온이 53도에 다다랐다.

내가 산을 향하여 눈을 들리라 나의 도움이 어디서 올까 나의 도움은 천지를 지으신 여호와에게서로다(시편 121:1-2)

하나님, 전 세계가 폭염과 산불 등 예측하거나 대응하기 힘든 자연재해를 맞닥뜨리며 고통하는 가운데 눈을 들어 천지를 지으신 하나님을 바라보는 은혜를 주소서. 위기에 취약한 노약자나 어린아이, 빈곤한 사람들을 보호해 주시고, 어려울 때일수록 서로를 돌아볼 수 있도록 사람들의 마음을 주장해 주십시오. 이러한 위기가 우리의 삶에 찾아올 때, 가던 걸음을 멈추고 구원을 베푸시는 하나님 앞에 회개하는 기회를 얻는 일이 열방 곳곳에 일어나길 기도합니다.

기사제공 : 복음기도신문 gnmedia@gnmedia.org
기도정보제공 : 기도24·365본부 prayer@prayer24365.org

실시간 기도정보

W_0404 A긴급기도
4월4일 긴급기도
▲ 미얀마, 반군의 한 달 휴전 선언에도 군정은 공격 계속 미얀마가 7.7 규모 강진으로 초토화된 가운데 핵심 반군이 군사 작전 중단을 선언했으나 군정은 이를 공격 준비라고 주장하며 반군에 대한 공격을 이어가고 있다고 2일 연합뉴스가 로이터통신을 인용해...
W_0403 P수단
[수단] 기독교인들, 내전 속에 비밀리 예배 드려
“너희를 향한 나의 생각을 내가 아나니 평안이요 희망을 주는 것이라” 수단 내전이 장기화되면서 기독교인들이 극심한 박해를 받고 있다. 최근 RNS 보도에 따르면, 기독교인들은 군사적 충돌 속에서도 비밀리에 신앙 생활을 이어가고 있으나, 신속지원군(RSF)의...
W_0403 A긴급기도
4월3일 긴급기도
▲ 영국 법원, 성중립 대명사 거부한 교사에 벌금 4만 유로 강제 인출 명령 아일랜드 법원이 트랜스젠더 학생의 선호 대명사 사용을 거부한 교사에게 세 번째 징역형을 선고하고, 미납 벌금 중 4만 유로(한화 약 6,380만 원)를 그의 은행 계좌에서...
w-0402 p인도
[인도] 기독 쿠키조와 힌두 메이테이간 충돌로 250명 사망…5만 명 피난길
“여호와를 바라는 너희들아 강하고 담대하라” 인도 북동부 마니푸르(Manipur) 주에서 기독교인 쿠키-조(Kuki-Zo) 부족과 힌두교도 메이테이(Meitei) 부족 간에 민족 폭력이 재점화되면서, 최소 250명이 사망하고 5만 명 이상이 피난길에...
W_0402 A긴급기도
4월2일 긴급기도
▲ 중국, 6개월 만에 ‘대만포위’ 훈련…“통제권 탈취·요지 봉쇄 연습” 중국군이 1일 육·해·공군과 로켓군을 동원해 대만을 포위하는 형태의 합동 훈련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스이 중국인민해방군 동부전구 대변인은 “1일부터 동부전구는 대만 섬 주변에서...
W_0404 A긴급기도
4월4일 긴급기도
W_0403 P수단
[수단] 기독교인들, 내전 속에 비밀리 예배 드려
W_0403 A긴급기도
4월3일 긴급기도
w-0402 p인도
[인도] 기독 쿠키조와 힌두 메이테이간 충돌로 250명 사망…5만 명 피난길
W_0402 A긴급기도
4월2일 긴급기도
바하바썸네일
4월4일
바하마(The Bahamas)/미국령 버진제도(Virgin Islands)
W_0404 A긴급기도
4월4일 긴급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