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19일
브라질(Brazil) 2

“브라질이 율법의 말씀을 밝히 알고 크게 기뻐하니라!(느헤미야 8:13,17)”

》 기본정보

대륙|아메리카
인구|2억1천6백만 명
면적|8,515,770㎢(한국의 85배) 남아메리카 중동부 대서양 연안에 세계에서 다섯째로 크다.
수도|브라질리아(4백80만 명), 상파울루(2천243만 명), 리우데자네이루(1천363만 명)
주요종족|전체 322개 유럽계 백인(포르투갈, 이탈리아, 스페인) 44.2%, 혼혈인 46.7%, 아프리카인 8.2% 미전도종족 49개(인구의 0.1%)
공용어|포르투갈어
전체언어|171개 성경번역|전부 27, 신약 63, 부분 27
종교|기독교 89.8%(개신교 7%, 가톨릭 68%), 종족종교 5.7%, 무종교 3%, 이슬람교 0.6% 복음주의 24.9% 5천221만 명

나라개요

브라질은 1500년부터 식민지로 개척되기 시작했고, 1822년 포르투갈로부터 독립했다. 왕정시대를 거쳐 1889년 공화제가 되었고, 1950년에 최초의 민주 선거를 통해 대통령제가 시작되었다. 1964년 쿠데타를 일으킨 브랑코 장군은 군사독재체제를 확립하고, 친미반공 정책으로 공업화 정책을 추진했다. 1985년에 다당제 민주주의가 회복되었다. 현재 대통령은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 시우바로 2023년 취임하여 세 번째 임기를 수행하고 있다. 2020년부터 코로나19의 확진과 사망자 수가 세계 3위로 큰 타격을 입었다.

경제는 세계 8위 경제 대국이지만 2015년부터 자국 역사상 최악의 경기침체를 겪은 후에 회복하고 있다. 농업 중에 설탕, 커피, 오렌지 수출이 세계 최대이고, 금, 은, 크롬, 다이아몬드, 철광석, 천연가스 등의 자원이 풍부하며 연간 60만 톤의 목재를 생산할 만큼 산림 자원도 풍부하다. 그러나 농민들이 소작농으로 가난하고, 생태계 파괴가 심각하다. 1인당 소득 10,043달러

》 말씀묵상

느헤미야 8:13-18
13. 그 이튿날 뭇 백성의 족장들과 제사장들과 레위 사람들이 율법의 말씀을 밝히 알고자 하여 학사 에스라에게 모여서
14. 율법에 기록된 바를 본즉 여호와께서 모세를 통하여 명령하시기를 이스라엘 자손은 일곱째 달 절기에 초막에서 거할지니라 하였고
15. 또 일렀으되 모든 성읍과 예루살렘에 공포하여 이르기를 너희는 산에 가서 감람나무 가지와 들감람나무 가지와 화석류나무 가지와 종려나무 가지와 기타 무성한 나무 가지를 가져다가 기록한 바를 따라 초막을 지으라 하라 한지라
16. 백성이 이에 나가서 나뭇가지를 가져다가 혹은 지붕 위에, 혹은 뜰 안에, 혹은 하나님의 전 뜰에, 혹은 수문 광장에, 혹은 에브라임 문 광장에 초막을 짓되
17. 사로잡혔다가 돌아온 회중이 다 초막을 짓고 그 안에서 거하니 눈의 아들 여호수아 때로부터 그 날까지 이스라엘 자손이 이같이 행한 일이 없었으므로 이에 크게 기뻐하며
18. 에스라는 첫날부터 끝날까지 날마다 하나님의 율법책을 낭독하고 무리가 이레 동안 절기를 지키고 여덟째 날에 규례를 따라 성회를 열었느니라

》 기도제목

1. 브라질에서 선교하고 있는 단체로는 침례교 중부 선교회(BMM), 새 부족 선교회(NTM), 기독교 교회(CC), 침례교 세계 복음화협회(ABWE), 예수전도단(YWAM), 브라질 복음연합(BGF), 크로스 월드(Crossworld) 등이 있다. 해외 선교사들이 지역 교회의 지도자를 양육하여 선교사로 준비시켜 파송하는 사역과 아마존 지역을 개척하는 등 총체적 선교를 감당할 수 있는 선교단체들로 주님의 마음과 사랑으로 섬길 수 있도록 기도하자.
2016년에는 7만 명의 선교사가 브라질 교회에서 파송을 받아 해외에서 복음을 전하고 있는 것으로 보고되었다.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여 여러 나라로 나아간 선교사들에게 기쁨을 주시고, 복음의 말씀으로 날마다 무장되어 잃어버린 영혼들을 주님께로 인도할 수 있도록 기도하자.

2. 난민 유입이 급증하고 있다. 베네수엘라에서 2019년 ‘국민 엑소더스(대탈출)’ 사태가 벌어진 이후 유엔의 자료에 의하면 2020년에 브라질에 베네수엘라 난민 24만여 명이 체류 중이며, 매일 500명 정도의 난민이 국경을 넘고 있다. 이중 어린이 난민은 1만 명을 넘었고, 최소한 400명은 홀로 국경을 넘은 것으로 알려졌다. 브라질 국립난민위원회는 2020년 1월에 베네수엘라 난민 2만1천400여 명에게 난민 자격을 인정했다. 한편, 브라질 북부지역에는 아이티와 쿠바 난민도 계속 밀려들고 있으며, 이에 대응해 국제적십자위원회는 난민 수용시설을 현재의 13개에서 17개로 확대할 것으로 알려졌다.
정부와 구호단체들이 난민들에게 우호 정책을 쓰게 하시고, 또한 브라질 교회가 난민들을 돕고 섬겨서 복음의 전파가 이뤄지도록 기도하자. 삶의 터전을 찾아 브라질로 건너온 난민들이 초막에 거할지라도 영원한 하늘 본향이 있음을 발견하여 영원한 기쁨을 회복할 수 있기를 기도하자.

3. 여아들과 여성들을 보호해야 한다. 브라질에서 1시간마다 최소 4명의 여성 청소년이 성폭행당하며, 경찰에는 2분마다 여성에 대한 폭력 신고가 접수된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 2019년 비정부기구 브라질 공공안보포럼 ‘BFPS’는 13세 미만 여성 청소년의 경우 매시간 최소 4명이 성폭행당하고 있으며, 여성이라는 이유로 살해당하는 피해자도 작년 대비 4%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피해자들은 단지 성별이 여성이라는 이유로 살해당했으며, 가해자의 88%는 피해 여성의 현재 연인이거나 전 연인으로 조사됐다. 강간 사건 역시 피해자의 54%가 13세 이하 여성 청소년이었다. 브라질의 한 검사는 “브라질은 여전히 세계에서 가장 위험한 장소 중 하나이며 여성에게 가장 위험한 곳은 자신의 집”이라고 말했다.
연약한 여아들과 여성들을 성폭행과 폭력, 살인 등의 악행들로부터 보호하여 주시길 기도하자. 기독교인 비율이 인구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브라질의 영혼들이 주님의 말씀을 깨닫고, 십자가 복음을 믿어 정욕과 미워하는 마음을 따라 살인을 저지르게 하는 사탄의 종노릇에서 자유함을 얻도록 기도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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