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2일
중동의 난민 (1)시리아

“오직 여호와는 그의 피난처가 되시도다”

수년간 이어진 내전과 고통 받는 난민
2011년 시리아의 분쟁은 빠르게 확대되었다. 이후 내전과 이슬람 무장단체 이슬람 국가(ISIS)의 출현으로 시리아는 세계 최대의 난민 국가가 되고 말았다.
시리아 난민의 70% 이상이 기본적인 서비스, 교육, 취업 기회 등에 대한 접근이 제한되고 귀국할 가능성이 거의 없는 빈곤한 생활을 하고 있다. 수백만 명이 생계를 잃었고 깨끗한 물, 전기, 음식, 의약품, 임대료 등 기본적인 요구를 충족시키지 못하고 있다. 경기 침체는 또한 그들을 아동 노동, 성폭력, 조혼 및 착취와 같은 여러가지 위험에 노출시켰다.

전 세계가 어려움에 처해있는 지금이지만, 난민은 세계 교회에 주신 값진 기회임이 틀림없어 보인다. 코너스톤 대학의 스캇 구스타프슨 교수는 “시리아 난민들이 홍수같이 들어오면서 전례 없는 도전을 경험해야 했던 레바논 교회는 복음의 내적 초점에서 외향적인 선교 전략으로 전환하고, 세계 교회와 파트너십을 확장해가면서 놀라운 성장을 맞이했다”고 말한다. 익명의 시리아 목사는 2016년에, “내전 이후 레바논과 시리아의 목회자들은 어느 때보다 더 많은 무슬림들이 그리스도를 믿는 것을 보았다”고 말하면서 “하나님은 평생 복음을 들을 수 없었던 시리아에 머물던 무슬림들을 레바논과 요르단으로 데리고 와서 복음을 듣게 하신다”고 했다.

그리고 이제 시리아 난민들은 세계 곳곳에서 복음을 듣고 있다. 비록 지금은 시리아 난민과 세계의 모든 난민의 삶이 어두운 그늘 아래 있는 것 같아 보이지만 하나님은 오늘도 이들에게 빛을 비추고 계신다. 세계 교회는 하나님이 허락하신 이 기회를 놓치지 말고, 시리아에서 전쟁이 그치고 평화가 찾아오는 그 날까지 빛의 통로로서 그 역할을 잘 감당해 나가야 할 것이다.

》말씀기도

사무엘하 15:13-18, 30-34
13 전령이 다윗에게 와서 말하되 이스라엘의 인심이 다 압살롬에게로 돌아갔나이다 한지라 14 다윗이 예루살렘에 함께 있는 그의 모든 신하들에게 이르되 일어나 도망하자 그렇지 아니하면 우리 중 한 사람도 압살롬에게서 피하지 못하리라 빨리 가자 두렵건대 그가 우리를 급히 따라와 우리를 해하고 칼날로 성읍을 칠까 하노라 15 왕의 신하들이 왕께 이르되 우리 주 왕께서 하고자 하시는 대로 우리가 행하리이다 보소서 당신의 종들이니이다 하더라 16 왕이 나갈 때에 그의 가족을 다 따르게 하고 후궁 열 명을 왕이 남겨 두어 왕궁을 지키게 하니라 17 왕이 나가매 모든 백성이 다 따라서 벧메르학에 이르러 멈추어 서니 18 그의 모든 신하들이 그의 곁으로 지나가고 모든 그렛 사람과 모든 블렛 사람과 및 왕을 따라 가드에서 온 모든 가드 사람 육백 명이 왕 앞으로 행진하니라

30 다윗이 감람 산 길로 올라갈 때에 그의 머리를 그가 가리고 맨발로 울며 가고 그와 함께 가는 모든 백성들도 각각 자기의 머리를 가리고 울며 올라가니라 31 어떤 사람이 다윗에게 알리되 압살롬과 함께 모반한 자들 가운데 아히도벨이 있나이다 하니 다윗이 이르되 여호와여 원하옵건대 아히도벨의 모략을 어리석게 하옵소서 하니라 32 다윗이 하나님을 경배하는 마루턱에 이를 때에 아렉 사람 후새가 옷을 찢고 흙을 머리에 덮어쓰고 다윗을 맞으러 온지라 33 다윗이 그에게 이르되 네가 만일 나와 함께 나아가면 내게 누를 끼치리라 34 그러나 네가 만일 성읍으로 돌아가서 압살롬에게 말하기를 왕이여 내가 왕의 종이니이다 전에는 내가 왕의 아버지의 종이었더니 이제는 내가 왕의 종이니이다 하면 네가 나를 위하여 아히도벨의 모략을 패하게 하리라

》이제 말씀이 결론이 되도록 기도하겠습니다

1. 나라 안에서 끔찍한 내전이 일어나 비참한 상황 속에 있다 해도 주님을 믿는 믿음을 갖는 다면 반드시 믿는 자들에게 구원을 베푸심을 의지하자. 시리아에 그 어떤 기대와 소망이 다 끊어진다 해도 그들을 여전히 사랑하셔서 십자가를 내밀어 주시는 주님을 절망 속에서 만날 수 있도록 간구하자.

2. 길고 긴 시리아 내전은 극심한 고통을 남긴 채 13년 만에 종결 되었지만, 그 땅은 여전히 깊은 상처와 황폐함 속에 있다. 종족 및 종파 간 무력 충돌뿐 아니라 정치적 권력 투쟁 등 복합적으로 얽혀 있는 상태이다. 이때 다윗이 후새를 압살롬에게 보내며 아히도벨의 모략을 패하게 해달라고 했던 기도를 하나님이 듣고 응답하신 것처럼, 시리아의 크고 작은 무력 충돌에 개입하셔서 사탄의 음모가 파해지도록 기도하자. 그리고 주님이 주시는 참된 안식으로 전쟁을 종식시켜 주시도록 간구하며 나아가자.

》열방의 긴급한 소식으로 기도해 주세요

실시간 기도정보

W_0110 P호주
[호주] 교회, 예배 출석 회복세…2001년 수준엔 못 미쳐
“너희를 거룩하고 흠 없는 자로 세우고자 하셨느니라”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호주 교회의 주간 예배 참석자 수가 점진적인 회복세를 보이고 있으나, 2000년대 초반 수준에는 여전히 미치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결과는 ‘로컬 처치 펄스 체크...
W_0110 A긴급기도
1월10일 긴급기도
▲ 에티오피아, 이주민 트럭 전복… 최소 22명 사망‧65명 부상 동부 아프리카 에티오피아에서 이주민을 태운 트럭이 전복돼 최소 22명이 숨지고 65명이 다쳤다고 7일 연합뉴스가 알자지라방송 등을 인용해 보도했다. 사고는 지난 6일 새벽 에티오피아...
W_0109 P프랑스
[프랑스] 무슬림 3분의 1 “샤리아 전 세계 적용돼야”… 일부는 강압적 도입 지지
“하나님의 구원을 보았도다” 프랑스에 거주하는 무슬림의 약 3분의 1이 샤리아법이 전 세계적으로 적용돼야 한다고 믿고 있으며, 이 가운데 약 10%는 강압이나 무력을 통해서라도 이를 도입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범유럽 매체 유러피언 컨서버티브가...
W_0109 A긴급기도
1월9일 긴급기도
▲ 영국 교회, ‘전국 기도와 예배의 날’ 개최… 한 달간 24시간 기도 철야 돌입 영국 전역의 기독교인들이 2026년을 영적 갱신과 일치, 그리고 국가의 방향을 위한 기도로 시작했다고 영국 크리스천투데이가 6일 보도했다. ‘전국 기도와 예배의 날(NDOPW)’은...
기도정보사진-01
[르완다] 대통령, 교회 1만개 폐쇄 이후 “교회는 사기꾼 소굴”…경멸과 혐오 심각
“거만한 자들은 나의 책망을 듣고 돌이키라” 르완다 정부가 ‘국가 질서·발전’을 명분으로 2018년 교회 규제법을 강력 집행해 수천 개의 복음주의 교회를 폐쇄한 가운데, 폴 카가메 대통령은 교회가 국가 생존과 발전에 기여하지 못하고 오히려 사기꾼들의...
W_0110 P호주
[호주] 교회, 예배 출석 회복세…2001년 수준엔 못 미쳐
W_0110 A긴급기도
1월10일 긴급기도
W_0109 P프랑스
[프랑스] 무슬림 3분의 1 “샤리아 전 세계 적용돼야”… 일부는 강압적 도입 지지
W_0109 A긴급기도
1월9일 긴급기도
기도정보사진-01
[르완다] 대통령, 교회 1만개 폐쇄 이후 “교회는 사기꾼 소굴”…경멸과 혐오 심각
느헤미야웹용_대지 1 사본 4
1월10일
"모든 교회여 성경으로 돌아가자!"
W_0110 P호주
[호주] 교회, 예배 출석 회복세…2001년 수준엔 못 미쳐
W_0110 A긴급기도
1월10일 긴급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