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지리아] 나이지리아 난민 캠프서 다음세대 위한 ‘희망의 집 아카데미’ 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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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persecution.org 사진캡처

너희를 향한 나의 생각은 미래와 희망을 주는 것이니라

나이지리아에 난민을 위한 학교와 건물이 생겨 난민 어린이들이 더 나은 삶과 예수 그리스도와 더 가까운 관계를 맺을 수 있게 됐다.

지난 2년간 나이지리아 국내실향민(IDP) 캠프의 주민들과 함께해온 인터내셔널크리스천컨선(ICC)은 캠프에 거주하는 어린이들에게 양질의 교육을 제공하고 그리스도와의 관계를 증진시키고자 ‘희망의 집 아카데미’를 IDP 캠프 안에 최근 개원했다.

희망의 집 아카데미는 나이지리아 베누에 주에 거주하는 약 150만 명의 기독교인들이 처한 어려운 상황을 고려할 때 특별한 의미를 갖는다. 이들은 지난 5년 동안 풀라니족 무장 세력의 잔인한 공격으로 인해 난민이 됐다. 조상 대대로 살던 땅을 빼앗긴 이 난민 가족들은 실향민 캠프에서 생계와 기회 상실과 싸우며 어둠의 그늘로 밀려났다.

농업에 종사하던 이들 가족, 특히 학령기 아동들은 생계를 위해 구걸에 의존하고 있으며, 여성들은 마을에서 한 끼 식사를 위해 자신의 몸을 팔아야 하는 상황에 처해 있다. 이런 상황에 희망의 집 건설은 필수 학용품과 교통수단을 제공할 뿐만 아니라 학생들에게 매일 점심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등 한 줄기 빛과 같은 역할을 하고 있다.

IDP 캠프의 나이 가브리엘 회장은 “우리 아이들을 위한 교육 지원은 그 어떤 것보다도 감사한 일”이라며 “여러분이 우리에게 해준 일은 말로 표현할 수 없을 정도로 행복하다”라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희망의 집 아카데미의 열망은 학업 성취를 넘어선다. 삼디는 “우리가 하나님께 드리는 기도는 이 학교를 통해 아이들과 부모들이 그리스도를 닮은 마음을 갖게 되는 것”이라며 “그들이 겪고 있는 핍박에 맞서 하나님의 마음을 닮은 지도자가 되어 그리스도께서 세상에 보여주신 사랑과 용서에 대한 빛나는 간증자가 되기를 소망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하나님께서 이 학교가 베누에 주에 있는 모든 난민 학교의 표준이 되고, 모든 가족이 고향으로 돌아가 정착할 수 있도록 돕고, 그 후에 이 학교가 그리스도의 마음을 따르는 공동체 학교로 성장할 수 있도록 기도하고 있다”고 전했다(출처: 복음기도신문 종합).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너희를 향한 나의 생각을 내가 아나니 평안이요 재앙이 아니니라 너희에게 미래와 희망을 주는 것이니라 이것은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나는 너희들을 만날 것이며 너희를 포로된 중에서 다시 돌아오게 하되 내가 쫓아 보내었던 나라들과 모든 곳에서 모아 사로잡혀 떠났던 그 곳으로 돌아오게 하리라 이것은 여호와의 말씀이니라(예레미야 29:11,14)

하나님, 수년간 무장 세력의 공격으로 삶의 터전을 잃어버리고 비참한 생활을 하며 밝은 미래도 꿈꿀 수 없었던 나이지리아의 난민들에게 희망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희망의 집 아카데미를 통해 난민 아이들과 부모들이 이 땅에서의 안식과 교육을 제공 받을 뿐 아니라, 박해를 이기는 그리스도의 마음을 품은 교회로 일어나게 하옵소서. 이곳에서 고난을 맞선 승리한 증인들이 복음의 통로로 서서 나이지리아의 고통 속에 놓인 난민들과 열방의 잃어버린 영혼들이 구원의 하나님께로 돌아오게 하소서.

기도정보제공 : 기도24·365본부
prayer@prayer24365.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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