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스코틀랜드 교회 지도자들, 조력 자살 반대 입장 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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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gpnews.org 사진 캡처

진실로 생명의 원천이 주께 있도다

스코틀랜드에서 조력 자살을 합법화하려는 움직임에 대해 교회 지도자들이 매우 심각한 우려를 표명했다고 영국 크리스천투데이가 15일 전했다.

스코틀랜드 연합자유교회 총회장인 앤드류 다우니(Andrew Downie) 목사와 스코틀랜드 자유교회 총회장인 밥 애크로이드(Bob Akroyd) 목사는 조력자살 합법화를 위한 리암 맥아더(Liam McArthur) 의원의 법안을 지지하지 말 것을 스코틀랜드 의회 의원들(MSP)에게 촉구했다.

이들은 129명의 모든 스코틀랜드 의회 의원들에게 보낸 서한에서, 해당 제안 법안을 지지하는 것은 “선명한 도덕적 선을 넘어서는 것”이라며 이는 “스코틀랜드 사회가 모든 인간 생명의 고유한 가치에 대한 신뢰를 잃었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말했다.

이들은 스코틀랜드가 “윤리적 황무지가 될 위험이 있다”고 경고하며 조력 자살을 합법화하면 일부 사람들은 “삶의 가치가 없어졌다”는 메시지로 받을 수 있다고 덧붙였다. 교회 지도자들은 “창세기에 나와 있듯이 모든 사람은 하나님의 형상으로 창조됐다고 믿는다”고 말했다.

이어 “모든 생명은 동등한 가치를 지니며, 이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인류를 위해 십자가에서 당하신 고난으로만 측정할 수 있는 가치”라고 말했다. 따라서 의회가 ‘특정 수준에 도달하지 못하면 생명은 가치를 잃고 끝날 수 있다’는 것을 인정하는 도덕적 경계선을 넘으면 어떤 결과가 초래될지 이해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그럴 경우 “모든 인간 생명의 가치가 실제로는 불평등하고 순전히 상대적인 사회가 될 것”이라며 “모든 인간 생명의 가치가 그 유용성, 의미, 경험하는 즐거움의 정도에 따라 등급이 매겨지는 사회가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이 서한은 끝으로 “스코틀랜드 전역에 적절한 완화 치료와 호스피스 치료가 발전되어 사람들이 의도적으로 삶을 끝내지 않고 최대한 편안하게 살 수 있도록 해야 한다”며 “그러면 사회는 이러한 사람들을 가치 있는 존재로 인정하게 되고, 동시에 연민과 보살핌을 받는 환자들을 무조건적으로 받아들일 것”이라고 전했다(출처: 복음기도신문 종합).

악인의 죄가 그의 마음속으로 이르기를 그의 눈에는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빛이 없다 하니 진실로 생명의 원천이 주께 있사오니 주의 빛 안에서 우리가 빛을 보리이다 주를 아는 자들에게 주의 인자하심을 계속 베푸시며 마음이 정직한 자에게 주의 공의를 베푸소서(시편 36:1,9-10)

하나님, 십자가의 피로 사신 존귀한 생명을 스스로 주인 되어 죽음을 결정하도록 법제화하려는 스코틀랜드에 이를 반대하는 교회 지도자들을 세워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모든 생명을 동일한 가치로 보지 않는 세상 풍조에 휩쓸린 위정자들이 우려가 담긴 나라를 위한 조언에 귀 기울여 마음을 돌이켜 생명의 원천이 주께 있음을 인정하게 하소서. 교회가 먼저 매 순간 두려우신 하나님 앞에 서게 하시고 깨어 복음을 전하여 주의 빛 안에 거하는 정직한 영혼이 세워져 이 땅에 하나님의 공의가 회복되게 하옵소서.

기도정보제공 : 기도24·365본부
prayer@prayer24365.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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