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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24일 긴급기도

▲ 출처: morningstarnews.org 사진 캡처

소말리아 MBB 성도, 이슬람 친척들에 여러 차례 공격 받아

소말리아에서 무슬림 배경의 기독교인(Muslim Based Believer, MBB)이 이슬람 친척들에게 잇달아 공격을 받았다고 모닝스타뉴스가 21일 전했다. 하부 주바 지역의 한 마을에서 MBB인 모하메드 압둘은 지난 5월과 7월에 폭행을 당한데 이어 10월 5일에도 또 다시 공격을 받았다. 압둘의 친척들은 최근 집에서 문을 잠그고 예배를 드리던 그를 밖에서 기다리다, 집 밖으로 나오는 그를 공격했다. 그들은 그에게 “왜 이슬람 방식이 아닌 다른 방식으로 예배하느냐”고 시비를 걸고, 압둘은 기도는 자신과 주님 이사(예수) 사이의 비밀이라고 답하며 기독교 신앙을 고백했다. 그러자 친척 중 한 명이 그를 폭행했고, 다른 이들은 둔기로 그에게 상처를 입히고 그를 때렸다. 이로 인해 압둘은 오른쪽 손가락 부상과 얼굴에 상처를 입고, 왼손에 골절을 당했다. 지난 8월부터 세 그룹을 이끌며 성경 공부와 기도를 계속하던 압둘은 5월의 첫 번째 공격에서는 그의 아내와 자녀들이 잠시 그의 친척들에게 납치됐고, 집이 부서지기도 했다.

너희 마음에 그리스도를 주로 삼아 거룩하게 하고 너희 속에 있는 소망에 관한 이유를 묻는 자에게는 대답할 것을 항상 준비하되 온유와 두려움으로 하고 선한 양심을 가지라 이는 그리스도 안에 있는 너희의 선행을 욕하는 자들로 그 비방하는 일에 부끄러움을 당하게 하려 함이라(베드로전서 3:15-16)

하나님, 무슬림이 대부분인 소말리아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증인을 세워주셔서 감사합니다. 친척들의 잇달은 공격에도 자신의 신앙을 고백한 압둘 형제의 마음을 더욱 진리로 거룩하게 하옵소서. 압둘과 같이 원수의 손에 둘러싸여 폭력과 목숨의 위협 앞에 놓인 성도들을 안전히 보호하시고 말씀으로 붙들어 주시길 간구합니다. 언제든 소망에 관한 이유를 묻는 자에게 대답할 것을 항상 준비하게 하소서. 그리하여 이슬람의 거짓에 사로잡혀 선행을 욕하는 자들과 비방하는 일들이 부끄러움을 당하고 우상의 속박에서 벗어나 그리스도께 돌이키는 은혜를 허락하여 주옵소서.

▲ WHO, 콜레라 발병국 30개… 사망자는 작년의 두 배

올해 전 세계 콜레라 발병국이 30개국에 달하고, 사망자는 작년보다 두 배 이상 증가했다고 세계보건기구(WHO)가 18일 밝혔다. 올해 1월부터 9월까지 콜레라 발병 건수는 43만 9,724건, 사망자는 3,432명으로 집계됐으며 발병 건수는 작년보다 16% 감소했지만, 사망자는 126% 증가했다. 이는 분쟁 지역과 홍수로 인해 의료 접근성이 떨어진 지역에서 발병이 심각해진 결과다. 니제르와 태국이 올해 발병국으로 추가됐으며, 레바논에서도 발병 사례가 나타나 도움이 절실한 것으로 보인다. 콜레라는 오염된 물이나 음식을 통해 감염되며 심한 설사와 탈수를 일으킨다. 백신이 효과적이지만 공급이 부족해 백신 투여량을 줄이는 임시방편이 사용되고 있다. WHO는 콜레라 백신 비축량이 거의 소진된 상태라고 경고하며, 백신 증산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그러나 보라 내가 이 성읍을 치료하며 고쳐 낫게 하고 평안과 진실이 풍성함을 그들에게 나타낼 것이며, 그 날에 유다가 구원을 받겠고 예루살렘이 안전히 살 것이며 이 성은 여호와는 우리의 의라는 이름을 얻으리라(예레미야 33:6,16)

하나님, 분쟁과 자연재해로 올해 콜레라로 인한 사망자가 작년보다 두 배 이상 증가하여 백신 공급이 부족한 전 세계의 상황을 돌봐주십시오. 인간의 죄로부터 시작된 모든 분쟁과 이상기후에서 비롯된 재해들을 다스려 주시고 복음을 계시하사 생명의 주권자 되신 주께로 돌이키게 하옵소서. 특별히 의료적 접근성이 어려운 지역들을 의탁드립니다. 이들을 치료하며 고쳐 낫게 하시고 평안과 진실이 풍성하신 주님을 나타내 주십시오. 그리하여 마침내 그날에 약속하신 구원과 평안을 믿음으로 누리며 만민이 그 이름을 높여 찬양케 하소서.

기사제공 : 복음기도신문 gnmedia@gnmedia.org
기도정보제공 : 기도24·365본부 prayer@prayer24365.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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