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오스] 프랭클린 그래함, 성탄의 진정한 의미 전해…1만 4,000명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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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유튜브채널 Billy Graham Evangelistic Association 영상 캡처

그를 믿는 자마다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프랭클린 그래함 목사가 12월 첫 주 주말 라오스에서 1만 4,000명 이상의 사람들에게 하나님의 사랑과 크리스마스의 진정한 의미에 대한 성경 메시지를 전했다. 그래함 목사는 라오 복음주의 교회와 협력해 ‘사랑의 크리스마스 축제’를 비엔티엔에 위치한 생필라 컨벤션 홀에서 개최했으며, 믿는 이들이 처음으로 공개적으로 함께 모여 예수의 이름을 높이는 기회를 가졌다.

그래함 목사는 다른 것은 기억하지 못해도 ‘하나님은 여러분을 사랑하십니다’를 꼭 기억하라고 전했다. 가득 찬 경기장에서는 찬양 리더들인 채리티 게일(Charity Gayle), 토미 쿰즈 밴드(Tommy Coomes Band), 라오 복음주의 교회 찬양팀이 함께 예배를 인도했다.

프랭클린 그래함 목사는 이틀간의 행사가 수년간 준비된 것이라면서 “라오 복음주의 교회의 초청으로 비엔티엔에 오게 된 것은 큰 특권이자 영광이었다. 그들은 수년간 이 기회를 위해 기도해왔다. 특히 저를 환영해 주시고 복음주의 교회에 이 놀라운 기회를 허락해 주신 정부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번 전도집회의 결과로 1만 4,000명 이상의 사람들이 복음 메시지를 들었으며 수백 명이 주님께 믿음을 두기로 결단했다. 그래함 목사는 “라오스 사람들에게 주님의 사랑을 전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린다”며 “나라의 지도자들을 위해 기도하고 자유롭게 찬양하며, 수많은 사람이 예수 그리스도께 믿음과 신뢰를 두는 모습을 보는 것은 축복이었다”고 전했다.

그는 또 “우리는 이 나라를 사랑하며,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께 믿음을 둔 수백 명의 사람들과 함께 기뻐한다. 모든 영광을 하나님께 돌린다”고 나눴다.

이날 말리와 그녀의 두 어린 딸은 믿음을 공개적으로 고백했다. 말리는 “많은 사람들이 나에게 복음에 대해 이야기했다. 그래서 여기에 오게 됐다. 예수 그리스도가 하나님이라는 것을 알았다. 이제 믿게 됐다”고 말했다. 말리는 남편에게 자신이 들은 것을 전하는 것을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녀의 남편은 믿는 이가 아니며, 행사에 참석하지 않고 집에 머물기로 했다(출처: 복음기도신문 종합).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요한복음 3:16)

하나님, 공산국가로 기독교를 박해하는 이 나라에 수많은 사람이 모여 주를 예배하며 선포된 복음을 통해 수백 명의 결신자가 믿음의 고백으로 주께 영광을 돌리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이들의 심령에 심기어진 복음의 씨앗이 깊이 뿌리내리고 열매를 맺을 수 있도록 몸 된 교회가 더욱 이 땅을 위한 간구의 손을 놓지 않게 하옵소서. 기독교를 향한 정부의 박해가 멈춰지게 하시고, 하나님이 라오스를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다는 이 사랑의 고백이 모든 영혼의 심령에 들려져 세상이 구원을 받게 하소서.

기도정보제공 : 기도24·365본부
prayer@prayer24365.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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