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13일 긴급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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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인터내셔널크리스천컨선 사진 캡처

아프리카 사헬 기독교 박해 극심ICC ‘2025년 세계 박해 지수발표

아프리카 사헬 지역에서 기독교 박해가 극심한 수준에 이르렀으며, 부르키나파소, 차드, 말리, 니제르, 나이지리아, 수단 등에서는 테러와 무장 갈등으로 인해 신앙생활이 위협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인터내셔널크리스천컨선(ICC)이 발표한 세계 박해 지수에 따르면, 나이지리아는 보코하람과 이슬람국가 서아프리카 지부(ISWAP)와 같은 극단주의 조직의 폭력에 의해 지난 20년 동안 5만 명이 넘는 기독교인이 살해됐다. 현재 210만 명 이상이 집을 잃고 국내 실향민(IDP) 캠프에서 열악한 환경 속에 살고 있다. 차드의 기독교인들은 테러와 사회적 소외에도 불구하고 신앙을 굳건히 지키고 있다. 현지 교회는 국제적인 지원을 통해 복음 전도와 제자훈련을 지속하고 있으며, 이는 이웃 무슬림 공동체와의 관계 강화에도 기여하고 있다. 사헬 지역은 보코하람과 ISWAP 같은 테러 단체가 활동하며 기독교 공동체를 직접적으로 공격하는 주요 무대가 되고 있다. 특히 수단에서는 군사 분쟁으로 인해 교회와 종교 지도자들이 공격받고 있으며, 1,200만 명 이상의 민간인이 강제 이주를 경험했다.

무명한 자 같으나 유명한 자요 죽은 자 같으나 보라 우리가 살아 있고 징계를 받는 자 같으나 죽임을 당하지 아니하고 근심하는 자 같으나 항상 기뻐하고 가난한 자 같으나 많은 사람을 부요하게 하고 아무 것도 없는 자 같으나 모든 것을 가진 자로다(고린도후서 6:9-10)

하나님, 극심한 박해 가운데 있는 아프리카 사헬 지역과 테러와 무장 갈등으로 인해 신앙생활의 위협을 받는 아프리카 여러 나라들을 주께 의탁드립니다. 위협과 폭력, 테러와 억압 가운데서도 살아있는 믿음으로 어린 양 예수를 따르는 경건한 무리들을 축복하여 주옵소서. 이들의 생명을 보존하실 뿐 아니라 어떠한 상황 가운데서도 구원의 기쁨을 빼앗기지 않게 하여 주십시오. 그래서 하나님 나라의 유명한 자요, 가진 것이 없어도 많은 사람을 부요케 하는 그리스도의 충만함으로 항상 인도하셔서 황폐한 아프리카에 구원의 빛을 발하게 하소서.

캐나다 복음주의협회, 종교 자선단체 등에 지위 박탈 권고안 우려

캐나다 하원이 정부에 종교 자선단체와 낙태반대 단체의 자선단체 지위를 박탈하라는 권고안을 제출한 데 대해 캐나다복음주의협회(EFC)가 이는 종교계와 많은 이들에게 부정적인 영향을 크게 미칠 것이라고 우려했다. 크리스천데일리인터내셔널에 따르면, EFC은 “권고안 429는 정부에 낙태 반대 단체에 자선단체 지위를 부여하지 말라고 촉구하고 있으며, 권고안 430은 소득세법을 개정해 자선단체의 목적에서 종교 증진이라는 특권적 지위를 없애고자 한다”고 주장했다. EFC는 “주요 정당으로 구성된 의회위원회가 이러한 변화를 요구했다는 사실은 매우 중요하다”면서 “정당이 이를 지지한다는 것을 나타내기 때문”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권고안이 채택된다면 종교 자선단체, 봉사자들, 사회에 광범위하고 파괴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다. 캐나다의 등록된 자선단체 중 40%가 종교와 관련된 단체이고, 이들은 신앙을 바탕으로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이 제안은 캐나다의 자선 부문을 불안정하게 만들 것”이라고 밝혔다.

우리는 십자가에 못 박힌 그리스도를 전하니 유대인에게는 거리끼는 것이요 이방인에게는 미련한 것이로되 오직 부르심을 받은 자들에게는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능력이요 하나님의 지혜니라(고린도전서 1:23-24)

하나님, 캐나다 하원이 종교 단체와 낙태반대 단체의 자선단체 지위를 박탈하려 한다는 충격적인 소식 앞에 애통함으로 나아갑니다. 주님 경외함을 잃어버린 위정자들의 이기적이고 탐심 어린 마음을 꾸짖어 주시고 자신을 위해 십자가에 못 박힌 그리스도를 볼 수 있는 은혜를 베풀어 주소서. 진리를 대적하는 이 땅의 죄악으로 인해 하나님을 반역하는 법이 세워진다고 할지라도 몸 된 교회와 단체들이 낙심치 않도록 하나님의 능력이요 지혜이신 주님을 붙들게 하옵소서. 이들의 믿음을 통해 이 땅의 교회를 견고케 하실 주님을 신뢰합니다.

기사제공 : 복음기도신문 gpnews@kakao.com
기도정보제공 : 기도24·365본부 prayer@prayer24365.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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