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회] 대한민국, 절체절명의 위기…하나되어 기도하며 행동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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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유튜브채널 크리스천투데이 영상 캡처

“내 얼굴을 찾으면 하늘에서 듣고 고칠지라”

나라와 민족을 위해 기도하는 모임인 세이브코리아 국가비상기도회가 지난 11일에 이어 18일 전국 7개 도시(서울, 인천, 대전, 대구, 부산, 전주, 포항 등)에서 진행됐다. 지역별 장소는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로 ▲인천 자유공원 ▲대전 대전역 ▲대구 동성로 ▲부산 서면로터리 ▲전주 풍남문광장 ▲포항 영일대광장이었다. 이번 기도회에는 5만여 명이 현장에서, 10만여 명이 온라인으로, 총 15만여 명의 성도와 시민들이 동참했다.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로에서 열린 기도회는 세이브코리아 사무총장 박종호 목사의 시작 기도로 시작됐다. 먼저, 메시지를 전한 그안에진리교회 이태희 목사는 “대한민국은 건국 이래 최악의 위기를 맞이하고 있다” 라며 그러나 “우리에겐 유일한 소망이 있다. 그것은 바로 죄와 사망의 저주를 이기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나라와 민족 가운데 찾아오시는 것”이라며 “그때 죽었던 개인이 다시 살아나고, 사회와 나라와 민족이 다시 부활하게 되는 것”이라고 했다.

이 목사는 “우리는 그와 같은 부활을 다른 말로 ‘부흥’이라고 한다. 부흥에는 전제 조건이 있다. 그것은 바로 사망이다. 죽어야 다시 살아날 수 있는 것”이라며 “그래서 부흥은 가장 어둡고, 어렵고, 도덕적으로 쇠퇴하고, 민족이 수난을 당하는 지극히 어두운 절망의 때에 시작이 되었다”고 했다.

아울러 “부흥의 조건에는 세 가지가 있다. 먼저, 부흥의 역사는 성도의 간절한 기도가 있었고, 둘째로 담대한 하나님의 말씀에 대한 선포가 있었고, 셋째로 진정한 회개가 일어났다”며 역대하 7장 13-14절을 봉독했다.

그러면서 “주여, 이 땅에 죄악을 도말하여 주옵시고, 죽어버린 법치국가 대한민국을 다시 살려 주시옵소서. 사방에서 생명의 기운이 불어와 마른 뼈 같이 죽어 있는 대한민국이 다시 살아날지어다. 사방에서 생기가 불어올지어다. 회개의 영을 부어 주옵소서”라며 ‘주여’를 부르짖고 합심기도했다.

거룩한대한민국네트워크 대표 이 호 목사는 “대한민국의 운명이 벼랑 끝까지 몰려 있던 그날, 파죽지세로 내려오던 북한군에게 낙동강 전선까지 밀렸던 1950년 7월 17일 건국 대통령 이승만의 기도문이 지금도 남아 있다”며 ‘살아계신 하나님, 사람의 힘으로는 더 이상 안 됩니다. 기적을 주시옵소서. 대한민국은 하나님의 기적을 기다리고 있나이다’라고 그 기도문의 내용을 전했다.

이어 “기독교인가 아니면 공산주의인가. 대한민국은 이제 선택해야 한다”며 “낙동강 전선까지 밀려 시체가 산처럼 쌓이고 피가 강물처럼 흐르는 그 순간에도 이 나라의 건국 대통령은 끝까지 기도했고 싸웠다. 신앙과 정신을 계승하여 우리 시대의 애국자들도 기도하며 싸워야 한다”고 했다.

홍호수 목사는 ‘대한민국을 구해주세요, 대한민국을 살려주세요, 대한민국을 축복해주세요, 자유민주주의 국가가 무너지지 않게 하여 주시고, 우리의 기도를 통해 대한민국이 다시 부흥하는 역사가 일어나고, 대한민국을 지켜 달라’고 기도했다.

세이브코리아 관계자는 “이 기도회는 나라를 위한 절박한 마음에서 시작된 성도들의 연합의 장”이라며 “기도가 정의와 공의를 이루고 나라를 다시 세우는 강력한 도구가 될 것이다. 더 많은 지역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기도와 협력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출처: 기독일보, 크리스천투데이 종합).

내 이름으로 일컫는 내 백성이 그들의 악한 길에서 떠나 스스로 낮추고 기도하여 내 얼굴을 찾으면 내가 하늘에서 듣고 그들의 죄를 사하고 그들의 땅을 고칠지라(역대하 7:14)

나의 하나님이여 귀를 기울여 들으시며 눈을 떠서 우리의 황폐한 상황과 주의 이름으로 일컫는 성을 보옵소서 우리가 주 앞에 간구하옵는 것은 우리의 공의를 의지하여 하는 것이 아니요 주의 큰 긍휼을 의지하여 함이니이다(다니엘 9:18)

하나님, 75년 전 공산주의 북한의 침략으로 벼랑 끝에 선 이 땅에 성도들의 기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기적으로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을 세워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주님의 보호 아래 세계적인 국가로 발전하고 교회가 부흥하며 많은 축복을 누렸지만 오늘날 최악의 위기를 맞이하여 나라가 분열되고 리더십이 무너져 황폐한 상황을 보옵소서. 자유 아래 도리어 주님에게서 떠나 죄와 세상으로 얼룩진 교회의 죄악을 용서하여 주시고 오직 하나님의 크신 긍휼을 의지하여 주의 얼굴을 구하오니 이 땅을 고쳐주십시오. 대한민국을 살려주시고 자유민주주의가 무너지지 않게 하여 주시며 예수 그리스도의 생기를 불어 넣어주사 주의 이름이 있는 이 땅에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회복시켜 주소서!

기도정보제공: 기도24·365본부
prayer@prayer24365.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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