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13일 긴급기도

닫기 ✕
▲ 출처: Unsplash의Mufid Majnun 사진 캡처

인도네시아 무슬림 수백 명, 복음 행사 참석 전도자들에 항의 시위

인도네시아 중부 술라웨시주에서 이슬람 공동체 연합(AUI)과 이슬람 공동체 포럼(FUI) 소속 수백 명의 무슬림들이 주요 복음 행사에 참석한 두 명의 전도자에 대해 항의 시위를 벌였다고 크리스천포스트가 지난 7일 전했다. 인도네시아 무슬림 단체들은 지난 1월 17일, 24일, 29일에 주도 팔루 거리에서 캐나다 월드 임팩트 미니스트리 설립자인 피터 영그렌과 스위스 전도자 제이콥 벤데스텐의 ‘우정 축제(Friendship Festival)’ 참석에 항의하는 시위를 진행했다. 행사는 원래 종교 간 화합을 위한 행사로 복음 전도의 기회로 계획되었으나, 무슬림 단체들의 반발로 인해 당국은 이를 기독교 활동으로 제한한 것으로 전해졌다. 행사 반대 시위를 주도한 주최측은 피터 영그렌이 ‘영적 전쟁’ 개념을 언급한 것이 이슬람에 대한 적대적 태도로 보였다고 주장했다. 무슬림들은 단순한 종교 행사처럼 보이지만, 결국 기독교 전도 활동의 일환이며 이슬람을 무너뜨리려는 시도로 보고 반대입장을 표명한 것으로 보인다.

나는 야곱의 하나님을 영원히 선포하며 찬양하며 또 악인들의 뿔을 다 베고 의인의 뿔은 높이 들리로다(시편 75:9-10)

하나님, 인도네시아에 복음 전도와 주의 이름이 전파되는 일을 방해하는 사탄을 대적하며 기도하오니 그 땅에 주의 복음이 선포되게 하옵소서. 구원의 주를 영화롭게 하기 위해 순종하는 두 전도자를 축복하여 주사, 수많은 반대입장과 압박에도 복음 전함을 포기하지 않게 해주십시오. 인도네시아의 교회가 영광의 주를 찬양하기를 쉬지 않고 주께 기도하여 그 땅의 악인들의 뿔이 낮아지고 십자가의 그리스도가 높임 받는 나라 되게 해주소서.

니제르 군정, 자국 내 국제적십자위원회 추방

아프리카 니제르 군정이 자국 내 국제적십자위원회(ICRC)에 추방을 명령했다고 연합뉴스가 AFP통신을 인용해 전했다. 니제르 군정이 국제적십자위원회와 계약을 해지했고, 국제적십자위원회는 수도 니아메에 있는 사무실을 폐쇄했다. 일부 외국인 직원이 출국하기 시작했다. 1990년부터 니제르에서 활동한 국제적십자위원회는 최근 이슬람 급진세력인 알카에다와 아이시스(ISIS·이슬람국가) 등의 폭력 피해자들을 지원해 왔다. 2023년 7월 쿠데타로 집권한 니제르 군정은 식민 통치를 했던 프랑스 대신 러시아와 밀착하며 서방 국가, 비정부기구와는 냉랭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니제르는 이슬람 극단주의 무장세력에 맞선 미국·프랑스 등 서방의 군사 거점이었으며, 군정 집권 이후 프랑스군과 미군 모두 차례로 철수했다.

악을 떠나는 것은 정직한 사람의 대로이니 자기의 길을 지키는 자는 자기의 영혼을 보전하느니라 교만은 패망의 선봉이요 거만한 마음은 넘어짐의 앞잡이니라, 삼가 말씀에 주의하는 자는 좋은 것을 얻나니 여호와를 의지하는 자는 복이 있느니라(잠언 16:17-18,20)

하나님, 니제르에서 이슬람 급진세력들의 폭력 피해자들을 지원해 온 국제적십자위원회의 추방으로 더욱 암담해져 가는 이 나라의 상황을 주께 의탁드립니다. 쿠데타로 권력을 취한 군정이 자신의 세력 강화를 위해 외부개입을 차단하려는 움직임을 꾸짖어 주시고 이로 인해 더욱 활개 치는 이슬람 급진세력을 무력화하소서. 폭력과 압제로 고통받는 주민들과 박해가 극심한 교회들을 보호해 주십시오. 이들에게 정직하고 가난한 심령을 부으사 우리의 영혼을 보존하시는 여호와를 의지하는 복을 니제르에 주옵소서.

기사제공 : 복음기도신문 gpnews@kakao.com
기도정보제공 : 기도24·365본부 prayer@prayer24365.org

실시간 기도정보

W_0131 P중동
[중동] 전쟁 이후 예수 찾는 사람들 증가… 제자훈련은 부재
“흔들리지 않는 나라를 받았은즉 은혜를 받자” 중동 전역에서 전쟁과 강제 이주, 정치적 불안이 이어지는 가운데 영적 갈망이 급증하며 수천 명이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하거나 기독교에 관심을 보이고 있지만, 지역 교회 차원의 제자훈련 구조가 이를 따라가지...
W_0131 A긴급기도
1월31일 긴급기도
▲ 영국, 커플용 ‘자살 캡슐’ 개발에 생명단체 반발 영국의 조력자살 옹호 운동가 필립 니츠케 박사가 커플이 동시에 생을 마감할 수 있는 새로운 가스식 자살 캡슐을 개발해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라이프뉴스에 따르면, 니츠케는 기존 1인용 조력자살 기기...
W_0130 P아프리카
[아프리카] 남부 아프리카 폭우로 수십만 명 이재민 발생… 교회들, 홍수 속 긴급 대피소로 전환
“긍휼히 여기는 자는 복이 있나니” 미국 크리스천데일리인터내셔널(CDI)은 지난해 12월 말부터 남부 아프리카 전역을 강타한 기록적인 폭우로 200명 이상이 사망하고 수십만 명의 이재민이 발생했다고 22일(이하 현지시각) 보도했다. 남아프리카공화국,...
W-0130 A긴급기도
1월30일 긴급기도
▲ 멕시코 기독교 지도자들, 범죄조직 표적 돼… 복음 전파 ‘위협’으로 간주 멕시코의 기독교 지도자들이 영혼들을 범죄에서 벗어나게 한다는 이유로 범죄조직의 직접적인 공격 대상이 되고 있다고 스페인 기독매체 에반헬리코디히탈이 최근 보도했다. 기독 단체들에...
W_0129 P남수단
[남수단] 내전 다시 격화… UN “일주일간 18만명 피란”
“너를 인도하였은즉 네 걸음이 곤고하지 아니하리라” 남수단 내전이 다시 격화하면서 대규모 피란 사태가 발생하고 있다고 AFP통신이 2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유엔 인도주의업무조정국(OCHA)은 남수단 당국을 인용해 “최근 일주일 동안 종글레이주 4개...
W_0131 P중동
[중동] 전쟁 이후 예수 찾는 사람들 증가… 제자훈련은 부재
W_0131 A긴급기도
1월31일 긴급기도
W_0130 P아프리카
[아프리카] 남부 아프리카 폭우로 수십만 명 이재민 발생… 교회들, 홍수 속 긴급 대피소로 전환
W-0130 A긴급기도
1월30일 긴급기도
W_0129 P남수단
[남수단] 내전 다시 격화… UN “일주일간 18만명 피란”
느헤미야웹용_대지 1 사본 5
2월1일
하나님, ‘복덩어리’를 창조하시다
W_0131 P중동
[중동] 전쟁 이후 예수 찾는 사람들 증가… 제자훈련은 부재
W_0131 A긴급기도
1월31일 긴급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