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25일 긴급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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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gpnews.org 사진 캡처

마다가스카르 한국 선교사 2, 강도에 사망

아프리카 마다가스카르에서 의료와 농업 선교에 헌신하던 한국인 선교사 김창열(88)·이리문(58) 선교사가 현지 강도의 습격을 받아 숨졌다. 지난 21일(현지시간) 예배당 건축 부지에서 강도 7명이 엽총과 흉기로 공격해 두 선교사는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끝내 사망했다. 강도들은 약 90만 원을 노린 것으로 전해졌으며, 두 사람이 사역하던 무라망가 지역은 도심에서 떨어진 곳으로 강도 피해가 반복된 지역이었다. 김 선교사와 이 선교사는 장인과 사위 관계로, 대한예수교장로회(예장) 통합 순서노회에서 파송받아 활동해왔다. 김 선교사는 은퇴 후 2년 전 마다가스카르로 떠나 침술 봉사와 농업 선교를 이어갔으며, 지난해 이 선교사가 합류했다. 두 사람은 주민들에게 교회 텃밭을 빌려주고 유실수를 심어 경제적 자립을 돕는 등 다양한 사역을 펼쳤다. 예장통합 총회는 현지 선교사와 대사관의 협조를 받아 장례 절차를 진행하고 있으며, 국내에서도 장례예배를 드릴 예정이다.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한 알의 밀이 땅에 떨어져 죽지 아니하면 한 알 그대로 있고 죽으면 많은 열매를 맺느니라(요한복음 12:24)

하나님, 주의 부르심을 따라 척박한 아프리카 마다가스카르에서 주민들을 위해 섬기며 복음을 전하다가 강도의 습격으로 순교하신 두 분의 선교사님 소식을 듣습니다. 한 알의 밀이 땅에 떨어져 죽으면 많은 열매를 맺는다고 약속하신 주의 말씀을 믿사오니 범인들이 돌이켜 복음을 믿게 하시고 이 사건으로 인하여 이 땅에 많은 열매가 맺혀지게 하소서. 갑자기 당한 죽음에 황망할 가족들을 주의 사랑과 하늘 소망으로 위로하여 주시고 모든 장례 절차가 주의 은혜로 순적하게 이뤄지게 하옵소서.

▲ 동남아, 온라인 사기조직 단속 확대…국제 공조 강화

미얀마 내 온라인 범죄조직 소탕을 위한 국제 공조가 강화되는 가운데 동남아시아 각국에서 중국계 사기조직 단속이 확대되고 있다고 연합뉴스가 23일 AFP통신 등을 인용해 보도했다. 필리핀 조직범죄대책위원회(PAOCC)는 필리핀 경찰이 지난 20일 중국과 인도인을 대상으로 스포츠 도박과 투자 사기 등을 저질러온 중국계 범죄조직을 급습해 450여 명을 체포했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을 통해 체포된 이들 중 중국인은 137명이며, 우두머리급도 5명 포함됐다. 말레이시아 당국도 지난 19일 사기 콜센터 단속으로 외국인 46명을 체포했다. 중국인 14명, 인도네시아인 15명을 비롯해 미얀마, 방글라데시, 라오스, 태국 등 동남아시아 각국 출신들이 온라인 사기에 연루됐다. 또한 베트남, 캄보디아, 라오스는 온라인 사기 범죄 대응 강화에 나선다. 이들은 3국 간 경제·안보 협력을 확대해 마약 밀매, 인신매매를 포함한 초국가범죄 예방을 위해 긴밀히 공조하기로 했다.

죄를 짓는 자는 마귀에게 속하나니 마귀는 처음부터 범죄함이라 하나님의 아들이 나타나신 것은 마귀의 일을 멸하려 하심이라(요한1서 3:8)

하나님, 동남아시아에서 악을 꾀하려 국경을 너머 연대하고 공조하며 각종 사기 범죄를 일삼는 이들을 꾸짖어 주옵소서. 이 범죄 조직의 중심에 서 있는 중국의 모든 악한 도모를 파하여 주시고 관계부처가 정의를 행하게 하여 주십시오. 이 땅의 영혼이 죄를 짓는 것이 마귀에게 속한 일임을 깨닫게 하사 영원한 사망에 처한 우리를 구원하시려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 지신 은혜의 복음을 듣게 하옵소서. 그래서 그들이 돌이켜 죄에서 떠나 예수님을 따르는 은총을 입게 하시고 동남아시아에 복음이 더욱 흥황하게 하여 주소서.

기사제공 : 복음기도신문 gpnews@kakao.com
국민일보 pomme@kmib.co.kr
기도정보제공 : 기도24·365본부 prayer@prayer24365.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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