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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1일 긴급기도

▲ 출처: 유튜브채널 DW News 영상 캡처

시리아 과도정부, 여성·기독교인 포함한 개각 단행국제사회 우려 불식 의도

신구 세력 간 무력충돌로 유혈사태를 겪은 시리아 과도정부가 개각을 단행하면서, 여성이자 기독교인인 힌드 카바왓 사회노동부 장관을 첫 여성 각료로 발탁했다고 연합뉴스가 30일 AFP통신을 인용해 보도했다. 아메드 알샤라 시리아 임시대통령은 29일 새로운 과도정부 내각 명단을 발표했다. 외무장관과 국방장관 등 요직을 장악한 알샤라 대통령의 측근 그룹이 유임된 가운데, 카바왓 장관은 기독교 출신의 여성이자 소수자로서, 개각의 키포인트로 꼽힌다. 이는 시리아의 통합 가능성에 대한 국제사회의 우려를 불식시키려는 인사로 해석된다. 한편, 시리아 과도정부가 이슬람법을 국가 근간으로 삼고 있는 과도 헌법을 발표해 기독교인 박해가 우려되고 있다. 과도 헌법은 여성과 소수 종교인의 권리를 보호하겠다는 정부의 기존 입장을 반영하고 있으나, 동시에 대통령에게 강력한 권한을 부여하고 이슬람법을 국가의 근간으로 삼고 있어 논란이 예상된다. 그러나 헌법은 또한 “모든 신성한 종교”에 대한 보호를 선언하며, 국민이 공공질서를 해치지 않는 한 종교 활동을 보장한다고 명시하지만, 이 조항이 실제로 어떻게 적용될지는 미지수이다.

너희가 은을 받지 말고 나의 훈계를 받으며 정금보다 지식을 얻으라 대저 지혜는 진주보다 나으므로 원하는 모든 것을 이에 비교할 수 없음이니라(잠언 8:10-11)

하나님, 기독교인 여성을 장관으로 발탁해 국제사회를 인식하는 듯한 행보를 보이지만 한편으론 이슬람법을 국가의 근간으로 삼는 헌법 발표로 논란이 되는 과도정부를 의탁드립니다. 이러한 개각이 명목상의 구실이 되지 않게 하시며, 이슬람을 위한 헌법으로 악용되지 않도록 위정자들에게 선한 마음을 주옵소서. 특별히 기독교인 장관에게 하나님 경외하는 마음을 주셔서 정금보다 주님의 훈계와 지혜를 귀히 여기게 하소서. 이를 통해 박해받는 기독교 공동체가 보호받고 마음껏 주님을 예배하게 하옵소서.

미국 리치먼드 대학, 퀴어 바이블 강좌 개설 논란

미국 버지니아주의 리치먼드 대학교가 성경을 엘지비티(LGBTQ+) 중심의 관점에서 탐구하는 새로운 종교학 강좌를 개설해 논란이 일고 있다고 크리스천포스트가 최근 보도했다. 이 강의는 ‘퀴어 바이블(Queer Bible)’이라는 이름으로 개설됐으며, 성(sexuality), 성 정체성, ‘성경 속 퀴어 쾌락’ 등을 중심 주제로 삼아 성경을 퀴어 이론과 섹슈얼리티 관점으로 재해석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강의를 맡은 리애논 그레이빌(Rhiannon Graybill) 교수는 과거 여러 논문을 통해 성경의 급진적 해석을 시도해 왔다. 예를 들어, 열왕기하에서 엘리사가 수넴 여인의 아들을 되살리는 장면을 분석한 논문에서는 엘리사와 아이 사이에 성적 접촉 암시가 있었다고 말했다. 그녀는 엘리사의 입, 눈, 손바닥 등의 신체 접촉이 “일종의 속삭이는 마법”처럼 묘사될 수 있으며, 엘리사가 아이 위에 몸을 눕히는 자세가 성적이거나 친밀한 접촉을 시사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성경을 퀴어 관점에서 해석하는 것은 리치먼드 대학교 외에도 웰즐리 대학(Wellesley College), 플로리다 중앙대학교(University of Central Florida) 등에서 이뤄지고 있다.

하물며 하나님의 아들을 짓밟고 자기를 거룩하게 한 언약의 피를 부정한 것으로 여기고 은혜의 성령을 욕되게 하는 자가 당연히 받을 형벌은 얼마나 더 무겁겠느냐 너희는 생각하라(히브리서 10:29)

하나님, 예수 그리스도를 증언하고 있는 성경을 진리에 반하는 퀴어 관점으로 해석하는 과목을 개설해 진노하시는 하나님 앞에 두려움 없이 행하는 대학들을 꾸짖어 주소서. 하나님 사랑하는 것이 그들 속에 없어 그리스도를 짓밟고 우리의 죄를 깨끗게 하신 십자가를 부정하며 성령을 욕되게 하는 어리석은 마음에 복음의 빛을 비춰주십시오. 그래서 죽음 후에 받을 무서운 형벌이 있음을 깨닫고 죄에서 돌이키게 하소서. 복음을 파수하는 미국 교회를 통해 거짓이 부끄러움을 당하며 주의 말씀 더욱 흥왕케 되어 미국에 놀라운 구원 역사를 이루어 주옵소서.

기사제공 : 복음기도신문 gpnews@kakao.com
기도정보제공 : 기도24·365본부 prayer@prayer24365.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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