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나] 오순절교회, 교도소 시스템 변화 이끌면서 긍정적 효과 나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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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Pixabay 사진 캡처

“내 지혜로 말미암아 네 생명의 해가 더하리라”

가나의 오순절교회(CoP)가 교도소 수용 시스템 변화를 위해 적극적으로 돕기 시작하면서 여러 가지 긍정적 효과가 나타나고 있다. 2024년 말, 가나대학교(University of Ghana)의 종교학 교수인 보아마(Kwaku Boamah) 박사는 남부아프리카선교학회(SAMS)의 저널인 미셔날리아(Missionalia)를 통해서 이 내용을 자세하게 설명했다.

오순절교회는 2018년 이후로 교도소를 ‘수감자 기술 습득 및 개혁 센터’(ISARC)로 조성한다는 목표를 세우고 가나 당국과 긴밀하게 협력하기 시작했다. 오순절교회는 먼저 응사왐(Nsawam)과 에주라(Ejura)에 각각 300명, 320명이 머물 수 있는 교도소를 새로 짓고 예배당을 비롯해 체육관과 작업장, 컴퓨터실, 상점 등 각종 편의시설을 갖추었다.

이렇게 현대식 교도 시설을 완공해서 수감자들이 기술 교육과 직업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최대한 배려했다. 이러한 변화를 통해 그동안 과밀화된 수용 시설이 개선되면서 수감자들은 감옥 안에서도 영적, 사회적 만족감을 느끼게 됐다고 고백한다.

또한 종교 활동을 할 수 있는 충분한 공간이 마련되어 자발적으로 예배에 참여하는 인원이 증가했고, 무엇보다 수감자들의 정신 건강과 행복감이 증진되어 사회로의 재통합 의지가 강해졌다고 고백하고 있다.

오순절교회의 총회장인 냐메키(Eric Nyamekye) 목사는 일반인들에 대한 관심과 전도도 중요하지만 수감자들처럼 연약한 자들에게 찾아가 삶의 변화를 경험하도록 안내하는 것도 중요한 교회의 사명이라고 강조했다.

가나는 기독교 전통이 풍부한 나라로 전체인구 중 62% 이상이 기독교인으로 특히 남부지역에 뿌리가 깊다. 그러나 교회에 정기적으로 출석하는 사람들은 약 12%에 불과하다. 영국 성공회, 감리교, 장로교가 초기 주요 교단이었으나, 최근 수십 년 사이 오순절 및 복음주의 교회들이 급격히 성장했다(출처: 복음기도신문, 기도24·365본부 종합).

너는 와서 내 식물을 먹으며 내 혼합한 포도주를 마시고 어리석음을 버리고 생명을 얻으라 명철의 길을 행하라 하느니라, 나 지혜로 말미암아 네 날이 많아질 것이요 네 생명의 해가 네게 더하리라(잠언 9:5-6,11)

하나님, 가나의 교회를 통해 교도소 수감자들을 돌아보고 영혼을 사랑하는 주님의 마음으로 섬길 수 있는 지혜를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시설과 환경의 변화를 통해 위축된 마음이 안정을 찾고, 심령에 하나님을 향한 갈망을 주셔서 자신의 어리석음을 버리고 복음으로 초대하시는 주님 앞에 생명으로 반응하게 하소서.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변화된 이들이 주님의 지혜를 따를 때 복음의 능력을 경험케 하시고 영원한 하늘 소망으로 충만케 하사 주의 나라를 위해 힘 있게 일어나는 군사 되게 하소서.

기도정보제공 : 기도24·365본부
prayer@prayer24365.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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