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8일 긴급기도

닫기 ✕
▲ 출처: 유튜브채널 FRANCE 24 English 영상 캡처

성추문모랄레스 전 대통령 체포영장 취소한 볼리비아 판사 구금

볼리비아에서 10대와 강제로 성관계한 혐의를 받는 에보 모랄레스(65) 전 대통령의 체포영장을 무효화 한 판사가 검찰에 의해 구금됐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릴리안 모레노 쿠에야르 판사는 체포영장을 없던 일로 만든 결정으로 ‘직권남용’에 해당하는 혐의를 받았고, 5일 검찰에 의해 수도 라파스로 이송됐다. 법에 어긋난 결정을 내리거나 허위 내용을 근거로 삼을 경우 적용되는 혐의로, 볼리비아 검찰은 법무부의 고발에 따라 이번 사건을 수사 중이다. 앞서 해당 판사는 과거 재임 기간(2006-2019년) 당시 15세 소녀와 강제 성관계를 한 혐의를 받는 모랄레스 전 대통령의 체포영장 효력을 취소하는 결정을 내렸다. 이 판사에 대해 볼리비아 대법원장을 비롯해 각계에서는 비판 목소리를 냈고, 법관·법원 행위와 관련한 조사 권한 및 징계 청구 권한을 가진 국가사법위원회는 직무 위반 여부를 조사 중이다. 해당 판사는 과거 모랄레스 정부 때 고위직을 맡았던 이력도 드러나면서, 전 대통령 측과의 사전 유착 의혹까지 제기되고 있다. 과거 대선에서의 부정선거 논란으로 정치적 부침을 겪은 모랄레스 전 대통령은 오는 8월 대선으로 재기를 노리고 있으나, 이미 3차례 대통령직을 지낸 그는 헌법상 임기 제한에 따라 후보 등록 자체가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여호와께서 영원히 앉으심이여 심판을 위하여 보좌를 준비하셨도다 공의로 세계를 심판하심이여 정직으로 만민에게 판결을 내리시리로다(시편 9:7-8)

하나님, 모랄레스 전 대통령의 성범죄에 대한 체포영장을 취소하는 판결로 사회적 논란과 국제사회의 비판을 받았던 판사에 대한 수사가 진행되고 있는 볼리비아를 의탁드립니다. 정치·사회적으로 매우 혼란 속에 있는 이 땅에 복음의 의를 나타내사 공의로 세계를 심판하시며, 정직으로 만민에게 판결을 내리시는 하나님의 통치가 모든 영역에 임하게 하소서. 볼리비아 교회가 광야에 외치는 자의 소리가 되어 십자가의 지혜를 가르쳐 전하게 하시고 주를 찾는 자들에게 베푸시는 구원으로 인하여 볼리비아가 크게 기뻐하게 하옵소서.

대한성서공회, 라오스에 라오어 성경 기증

대한성서공회가 진천중앙교회와 이천신하교회의 후원으로 각각 3,700부와 1,600부의 라오어 성경을 라오스에 전달했다고 기독일보가 보도했다. 라오스성서공회 파이라냐 사하싸와스 총무는 영상 인사를 통해 “라오스 사람들에게는 영혼의 양식인 성경이 필요하다. 성경은 이들의 영혼을 채우고, 매일을 살아가는 데 있어 중요한 책”이라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공회 측에 따르면 라오스는 국민의 약 59%가 불교를 믿고 있는 불교 국가로 기독교 포교 및 선교가 엄격하게 금지돼 있어 복음 전파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또한 1975년 공산주의 정권 수립 이후 외부와의 교류가 제한되고 경제 발전이 더디면서 국민 상당수가 빈곤 상태에 놓여 기독교인들이 성경을 구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만군의 하나님 여호와시여 나는 주의 이름으로 일컬음을 받는 자라 내가 주의 말씀을 얻어 먹었사오니 주의 말씀은 내게 기쁨과 내 마음의 즐거움이오나(예레미야 15:16)

하나님, 경제적 어려움으로 성경조차 쉽게 구하기 힘든 라오스의 교회를 위해 한국교회가 마음을 합쳐 라오어 성경을 전달하게 하시니 감사를 드립니다. 목마름 가운데 주의 말씀을 받아 든 라오스의 교회가 주의 진리로 말미암아 기쁨과 즐거움으로 충만하게 하옵소서. 그리하여 날마다 주의 말씀을 상고하고 순종하여 그들 안에 있는 예수생명이 주를 알지 못하는 라오스의 영혼들에게 흘러가게 하소서. 라오스뿐 아니라 열방에 성경이 필요한 나라에도 속히 생명의 말씀이 전파되어 선교 완성을 이루어 주옵소서.

기사제공 : 연합뉴스 walden@yna.co.kr
복음기도신문 gpnews@kakao.com
기도정보제공 : 기도24·365본부 prayer@prayer24365.org

실시간 기도정보

W_0109 P프랑스
[프랑스] 무슬림 3분의 1 “샤리아 전 세계 적용돼야”… 일부는 강압적 도입 지지
“하나님의 구원을 보았도다” 프랑스에 거주하는 무슬림의 약 3분의 1이 샤리아법이 전 세계적으로 적용돼야 한다고 믿고 있으며, 이 가운데 약 10%는 강압이나 무력을 통해서라도 이를 도입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범유럽 매체 유러피언 컨서버티브가...
W_0109 A긴급기도
1월9일 긴급기도
▲ 영국 교회, ‘전국 기도와 예배의 날’ 개최… 한 달간 24시간 기도 철야 돌입 영국 전역의 기독교인들이 2026년을 영적 갱신과 일치, 그리고 국가의 방향을 위한 기도로 시작했다고 영국 크리스천투데이가 6일 보도했다. ‘전국 기도와 예배의 날(NDOPW)’은...
기도정보사진-01
[르완다] 대통령, 교회 1만개 폐쇄 이후 “교회는 사기꾼 소굴”…경멸과 혐오 심각
“거만한 자들은 나의 책망을 듣고 돌이키라” 르완다 정부가 ‘국가 질서·발전’을 명분으로 2018년 교회 규제법을 강력 집행해 수천 개의 복음주의 교회를 폐쇄한 가운데, 폴 카가메 대통령은 교회가 국가 생존과 발전에 기여하지 못하고 오히려 사기꾼들의...
0108 A긴급기도
1월8일 긴급기도
▲ 캐나다 혐오표현법 개정 논란… 성경 인용도 형사처벌 우려 캐나다에서 추진 중인 혐오표현법 개정안이 성경 인용까지 형사처벌 대상이 될 수 있다는 우려가 기독교계에서 제기되고 있다고 영국 크리스천투데이가 6일 보도했다. 캐나다 정부가 추진하는 ‘혐오...
W_0107 P부룬디
[부룬디] 기독교계 “콩고 난민 88,000명 초과”… 인도적 위기 경고
“그들이 내게 부르짖으면 내가 반드시 들으리라”  최근 몇 주간 콩고민주공화국(민주콩고) 동부에서 M23 반군의 공세가 격화되면서 수만 명의 민간인이 국경을 넘어 부룬디로 피신했다. 국경 수용 능력이 한계에 이르자 부룬디 교회들은 긴급한 국제...
W_0109 P프랑스
[프랑스] 무슬림 3분의 1 “샤리아 전 세계 적용돼야”… 일부는 강압적 도입 지지
W_0109 A긴급기도
1월9일 긴급기도
기도정보사진-01
[르완다] 대통령, 교회 1만개 폐쇄 이후 “교회는 사기꾼 소굴”…경멸과 혐오 심각
0108 A긴급기도
1월8일 긴급기도
W_0107 P부룬디
[부룬디] 기독교계 “콩고 난민 88,000명 초과”… 인도적 위기 경고
느헤미야웹용_대지 1 사본 4
1월10일
"모든 교회여 성경으로 돌아가자!"
W_0109 P프랑스
[프랑스] 무슬림 3분의 1 “샤리아 전 세계 적용돼야”… 일부는 강압적 도입 지지
W_0109 A긴급기도
1월9일 긴급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