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아이티 고아원 운영 미국인, 아동 성 학대 혐의로 징역 210년형 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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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pixabay.com 사진캡처

여호와께서 내 울음 소리를 들으셨도다

미국 콜로라도 출신의 한 남성이 자신이 아이티에 설립한 고아원에서 수십 명의 아동을 성적으로 학대한 혐의로 징역 210년형을 선고받았다.

미국 법무부에 따르면, 마이클 칼 가이렌펠트((Michael Karl Geilenfeld, 73)는 1985년 아이티에 ‘성 요셉 소년의 집(St. Joseph’s Home for Boys)’이라는 고아원을 설립하고 20년 이상 운영하며, 고아 및 빈곤 아동들을 대상으로 지속적인 성적·신체적·정서적 학대를 저질렀다. 그는 미국과 아이티를 오가며 자신의 보호 아래 있던 소년들을 반복적으로 성폭행했다.

2025년 2월, 플로리다 남부 연방 배심원단은 가이렌펠트에게 2005년-2010년 사이에 외국에서 불법 성행위를 목적으로 여행한 혐의 1건과 외국에서 불법 성행위를 저지른 혐의 6건 등 총 7건의 중범죄에 대해 유죄를 평결했다. 각각의 혐의는 당시 미성년자였던 피해자 6명에 대한 성범죄와 관련돼 있다.

재판에서 증언에 나선 피해자들은 가이렌펠트에 의한 성폭행과 그로 인한 심각한 정신적 고통을 생생히 증언했다. 또한 기소 대상이 아니었던 다른 피해자들 역시 과거의 학대를 증언하며 그가 자신의 활동을 유지하고 외부로부터 재정 지원을 계속 받기 위해 사용한 조작 행위에 대해서도 고발했다.

미국 법무부 형사국의 매튜 갈레오티(Matthew Galeotti) 국장은 “세계에서 가장 취약한 아동들에게 수십 년간 지속된 성적·신체적 학대는 결코 용납될 수 없다”며, “이번 사건은 해외에서 범죄를 저지른 미국인에 대한 정의 실현의 단호한 메시지”라고 강조했다.

FBI 형사수사국의 호세 A. 페레즈 부국장(Jose A. Perez)도 “가이렌펠트는 인도주의 활동을 가장한 채 아동을 조직적으로 착취해왔다”며 “수십 년 전 일이라 해도 우리는 아동 범죄자를 끝까지 추적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사건은 2006년 법무부가 시작한 아동 성 착취 대응 전국 주도 사업인 ‘프로젝트 세이프 칠드런(Project Safe Childhood)’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이 프로젝트는 연방·주·지방 정부의 협력을 통해 아동 온라인 착취범을 적발하고, 피해 아동을 구조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출처: 기도24·365본부 종합).

악을 행하는 너희는 다 나를 떠나라 여호와께서 내 울음 소리를 들으셨도다 여호와께서 내 간구를 들으셨음이여 여호와께서 내 기도를 받으시리로다 내 모든 원수들이 부끄러움을 당하고 심히 떪이여 갑자기 부끄러워 물러가리로다(시편 6:8-10)

하나님, 누구보다 더 보호받아야 할 아이티의 아이들이 수십 년간 성적 착취로 고통 가운데 울부짖음을 들으시고 어둠에서 건져주시니 감사를 드립니다. 자신이 설립한 고아원을 쾌락의 장소로 삼은 자의 악행이 빛으로 드러난 이때 자신의 죄 됨을 철저히 인정하고 주 앞에 회개하게 하옵소서. 오랜 기간의 학대로 몸과 마음이 상했을 영혼들을 치료하여 주시고, 기도를 들으시고 응답하시는 하나님을 만나게 하소서. 그리하여 공의와 정의로 통치하시는 하나님을 향한 믿음으로 주를 찬송하는 다음세대 되게 하옵소서.

기도정보제공 : 기도24·365본부
prayer@prayer24365.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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