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이스라엘과 군사적 충돌 이후 기독교인 대대적 체포

닫기 ✕
▲ 출처: Unsplash의Nk Ni의 사진 캡쳐

의인은 여호와로 말미암아 즐거워하며 자랑하리로다

이스라엘과의 충돌 이후, 이란 내 기독교인에 대한 대규모 체포가 발생했다. 크리스천데일리인터내셔널(CDI)은 6월 24일 이란 정보부가 테헤란, 라슈트 등 5개 도시에서 최소 21명의 기독교인을 체포했다고 밝혔다. 지난 6월 13일 이스라엘의 폭격이 시작되기 직전, 케르만에서는 기독교인 1명을 체포했다.

유엔 전문가 그룹은 최근 성명에서 6월 25일 휴전 이후, 이란 당국이 수백 명의 소수민족을 이스라엘이나 미국의 ‘협력자’ 혹은 ‘스파이’로 몰아 체포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아티클18에 따르면, 구금된 기독교인 중 일부는 더 가혹한 처벌을 위해 제안된 법에 의해, 이스라엘이나 미국과 같은 ‘적대국’과 협력한 혐의로 체포 위협을 받았다. 이들은 성경 소지 등 신앙 활동을 이유로 체포됐으며, 이란 당국은 복음주의 기독교인을 ‘시온주의자’, ‘불법 종파’로 간주하고 차별하는 실정이다.

유엔 전문가들은 이란 당국이 소수민족 전체를 반역자로 낙인찍고, ‘더러운 쥐’ 등 비인간적 표현을 사용하는 등 언론 차별, 적대감, 폭력 선동 등 비인격적 수사에 대해 경고했다. 이들은 이스라엘의 공습으로 피해를 입은 에빈 교도소의 수감자들이 다른 시설로 이송됐으며, 일부는 행방이 확인되지 않고 법적 보호도 받지 못하고 있다고 밝혔다. 당시 최소 11명의 기독교인이 에빈에 수감 중이었다.

카르차크 교도소로 옮겨진 여성 정치범 중 아이다 나자플로(43)는 ‘불법 모임’ 및 반정부 선전 혐의로 기소됐으며, 소셜미디어에 시위 지지 글과 나스랄라 반대 글을 게시한 뒤 추가 기소됐다.

유엔 전문가들은 소셜미디어 사용자, 언론인, 인권운동가, 외국인, 특히 아프간인과 바하이교도, 쿠르드족 등 소수집단 수백 명이 ‘간첩’ 또는 ‘협력자’로 구금됐다고 밝혔다. 6월 한 달간 25만6천 명의 아프간인이 추방되는 등 분쟁은 이란 내 아프간인에 대한 탄압을 악화시켰다.

이들은 간첩 혐의에 대한 신속 재판이 적법 절차 없이 처형이나 처벌로 이어질 수 있다고 우려했다. 또 이란 의회가 정보 제공 행위를 사형 가능한 ‘부패’ 범죄로 규정하는 법안을 추진 중이라며, 이는 표현과 정보의 자유를 침해하고 국제 인권법에도 위배된다고 지적했다. 국제사회에는 시민사회 활동가 지원을 요청했다(출처: 크리스천투데이 종합)

주는 악을 꾀하는 자들의 음모에서 나를 숨겨 주시고 악을 행하는 자들의 소동에서 나를 감추어 주소서, 의인은 여호와로 말미암아 즐거워하며 그에게 피하리니 마음이 정직한 자는 다 자랑하리로다(시편 64:2,10)

하나님, 이스라엘과의 분쟁 이후 자국의 위기 상황을 이용하여 소수민족을 간첩으로 선동하여 반역자로 낙인찍고 인권을 짓밟는 악의적인 행동을 멈추게 하소서. 정부의 거짓 음모와 불의한 횡포로 법적 보호조차 받지 못하는 백성들을 위협 가운데서 보호하여 주시고 주께 피하여 여호와로 말미암아 마음에 담대함과 평안을 얻게 하옵소서. 이 땅에 공의 빛을 비추사 악이 드러나는 곳마다 진리의 책망을 받게 하시며, 복음의 은혜를 입는 모든 자들이 일어나 주를 찬송하고 그 영혼의 즐거움이 열방 가운데 자랑이 되게 하소서.

기도정보제공 : 기도24·365본부
prayer@prayer24365.org

실시간 기도정보

W_0110 A긴급기도
1월10일 긴급기도
▲ 에티오피아, 이주민 트럭 전복… 최소 22명 사망‧65명 부상 동부 아프리카 에티오피아에서 이주민을 태운 트럭이 전복돼 최소 22명이 숨지고 65명이 다쳤다고 7일 연합뉴스가 알자지라방송 등을 인용해 보도했다. 사고는 지난 6일 새벽 에티오피아...
W_0109 P프랑스
[프랑스] 무슬림 3분의 1 “샤리아 전 세계 적용돼야”… 일부는 강압적 도입 지지
“하나님의 구원을 보았도다” 프랑스에 거주하는 무슬림의 약 3분의 1이 샤리아법이 전 세계적으로 적용돼야 한다고 믿고 있으며, 이 가운데 약 10%는 강압이나 무력을 통해서라도 이를 도입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범유럽 매체 유러피언 컨서버티브가...
W_0109 A긴급기도
1월9일 긴급기도
▲ 영국 교회, ‘전국 기도와 예배의 날’ 개최… 한 달간 24시간 기도 철야 돌입 영국 전역의 기독교인들이 2026년을 영적 갱신과 일치, 그리고 국가의 방향을 위한 기도로 시작했다고 영국 크리스천투데이가 6일 보도했다. ‘전국 기도와 예배의 날(NDOPW)’은...
기도정보사진-01
[르완다] 대통령, 교회 1만개 폐쇄 이후 “교회는 사기꾼 소굴”…경멸과 혐오 심각
“거만한 자들은 나의 책망을 듣고 돌이키라” 르완다 정부가 ‘국가 질서·발전’을 명분으로 2018년 교회 규제법을 강력 집행해 수천 개의 복음주의 교회를 폐쇄한 가운데, 폴 카가메 대통령은 교회가 국가 생존과 발전에 기여하지 못하고 오히려 사기꾼들의...
0108 A긴급기도
1월8일 긴급기도
▲ 캐나다 혐오표현법 개정 논란… 성경 인용도 형사처벌 우려 캐나다에서 추진 중인 혐오표현법 개정안이 성경 인용까지 형사처벌 대상이 될 수 있다는 우려가 기독교계에서 제기되고 있다고 영국 크리스천투데이가 6일 보도했다. 캐나다 정부가 추진하는 ‘혐오...
W_0110 A긴급기도
1월10일 긴급기도
W_0109 P프랑스
[프랑스] 무슬림 3분의 1 “샤리아 전 세계 적용돼야”… 일부는 강압적 도입 지지
W_0109 A긴급기도
1월9일 긴급기도
기도정보사진-01
[르완다] 대통령, 교회 1만개 폐쇄 이후 “교회는 사기꾼 소굴”…경멸과 혐오 심각
0108 A긴급기도
1월8일 긴급기도
느헤미야웹용_대지 1 사본 4
1월10일
"모든 교회여 성경으로 돌아가자!"
W_0110 A긴급기도
1월10일 긴급기도
W_0109 P프랑스
[프랑스] 무슬림 3분의 1 “샤리아 전 세계 적용돼야”… 일부는 강압적 도입 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