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티가 바부다] 복음주의연맹, 범죄 증가 속 정부와 지역사회를 위한 기도 행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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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Wikipedia의 Jeffrey Beall 사진캡처

진리를 아는 데에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

앤티가바부다 복음주의연맹은 오는 8월 17일(일) 연례 ‘프레이-케이드(Pray-Cade)’를 개최해 범죄, 특히 청년층 범죄 증가 속에 국민들이 함께 기도할 것을 촉구한다고 현지 언론사 앤티가 옵서버(Antigua Observer)가 보도했다.

복음주의연맹 회장이자 웨슬리안 홀리니스 교회 목사인 올슨 다니엘 박사는 이번 기도 행진이 특정 사건에 대한 반응이 아니라 국가의 사회적 도전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우리는 무언가 일이 터지길 기다렸다가 반응하지 않는다”며, 올해 행진 경로는 구 의사당 건물에서 시작해 그레이스 팜과 파이브 아일랜즈를 거쳐 특별한 감사 예배로 마무리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행사는 오후 2시 구 의사당 건물에서 시작되며, 행진 경로에는 국가 지도자, 지역사회, 범죄로부터의 보호를 위한 기도 순서가 포함된다. 다니엘 목사는 이번 기도 운동이 모든 신앙인에게 열려 있으며, 앤티가바부다의 미래를 위한 연합과 영적 개입을 추구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앤티가바부다를 사랑한다면 이 중요한 영적 행사에 함께하길 초대한다”고 말했다.

이 나라의 범죄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이 땅을 치유하기 위해 기도가 필수적”이라며 성경을 인용해 “한 사람이 천을 쫓고 두 사람이 만을 도망가게 한다. 이번 행사는 힘을 합쳐 하나님을 신뢰하고 그분의 도움으로 범죄의 물결을 바꿀 수 있음을 믿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최근 보고서에 따르면, 앤티가바부다의 전체 범죄자 중 10대와 청년층이 거의 90%를 차지한다. 지난 12개월 동안 차량 절도, 무장 강도, 가정 침입, 살인 등 폭력 범죄가 16세 청소년까지 연관된 사례도 발생했다. 또한 2024년 신고된 총 범죄 건수는 전년 대비 5% 증가한 것으로 보고되었다(출처: 미국 크리스천데일리, 기도24·365본부 종합).

이것이 우리 구주 하나님 앞에 선하고 받으실 만한 것이니 하나님은 모든 사람이 구원을 받으며 진리를 아는 데에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디모데전서 2:3-4)

하나님, 앤티가바부다에 주님을 사랑하는 자들을 두셔서 심각한 다음세대의 범죄율로 인한 사회적인 도전 앞에 방관하지 않고 말씀 의지하여 주를 찾게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이 기도 행진을 들어 사용하셔서, 자신의 죄악으로 인해 끝없이 목마른 영혼들이 구원자 되시는 그리스도를 만나 참된 회개의 자리로 나아오게 하옵소서. 순종하는 교회를 통해 하나님의 마음이 선포되며, 모든 자들이 진리를 아는 데에 이르러 우리의 영혼을 소생시키시는 주님의 역사가 이 땅 가운데 쉬지 않고 일어나게 하소서.

기도정보제공 : 기도24·365본부
prayer@prayer24365.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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