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23일 긴급기도

닫기 ✕
▲ 출처: Unsplash의Satria Aji Putra 사진 캡처

인도네시아 자바, 기독교 기도원 강제 폐쇄소수 신앙 자유 침해 논란

인도네시아 서부 자바주 카링인 마을에서 기독교 기도원이 현지 관료와 무슬림 지도자들에 의해 예배 시설 허가증이 없다는 이유로 지난 2일부터 폐쇄됐다고 크리스천데일리인터내셔널이 20일 보도했다. 카링인 하위 행정관, 경찰서장, 군 지휘관의 서명이 포함된 명령에 따라 전도사 다니 나타나엘(43)과 그의 초등학교 3학년 아들이 퇴거됐으며, 지역 내 모든 기독교 활동이 무기한 중단됐다. 관할 관청은 “공공질서와 안전을 해칠 수 있는 어떤 행동도 삼가야 한다”고 명시했다. 야하 수크마 목사는 이번 조치가 인권침해라고 비판했다. 종교 자유 옹호자인 페르마디 아르야는 가정 내 예배는 허가가 필요 없다고 강조하며 소수자의 종교 활동 자유가 보장되지 않는 현실을 우려했다. 인도네시아 기독교 청년운동(GAMKI)은 이번 조치로 약 20개 기독교 공동체가 예배 장소를 잃었다며 강하게 규탄했다. 또한 2006년 합동령에 따라 비상설 기도 장소는 건물 허가가 필요 없다고 지적했다.

주의 종에게 하신 말씀을 기억하소서 주께서 내게 소망을 가지게 하셨나이다 이 말씀은 나의 고난 중의 위로라 주의 말씀이 나를 살리셨기 때문이니이다 교만한 자들이 나를 심히 조롱하였어도 나는 주의 법을 떠나지 아니하였나이다(시편 119:49-51)

하나님, 무슬림 지도자와 고위 간부들의 영향력에 의해 건물 허가가 필요 없는 기도원이 억울한 이유로 폐쇄된 인도네시아의 박해 상황을 보게 되며 선하신 주님을 구합니다. 퇴거당한 전도사님과 그의 아들에게 주의 말씀으로 하늘의 소망을 부으사 고난 중에 위로를 받게 하시고 교만한 자들의 조롱에도 주의 법을 떠나지 않는 믿음을 더하여 주소서. 계속되는 핍박 가운데서도 그리스도를 전부로 따르는 거룩한 성도들을 통해 주의 의로우심과 공의가 이 땅에 빛처럼 나타나 진리가 존귀함 받는 나라 되게 하옵소서.

인천시, 시청광장 퀴어행사 불허공공질서·사회 갈등 우려

인천시가 시청 앞 광장에서 열릴 예정이던 퀴어행사 개최를 불허했다고 인천in이 21일 보도했다. 전날 인천시와 인천대공원사업소는 각각 인천애뜰광장과 중앙어린이교통공원의 사용을 불승인한다는 내용의 공문을 조직위에 전달했다. 시는 현행 조례를 근거로 “공공질서와 유지의 어려움, 사회적 갈등이 예상된다”며 애뜰광장 사용을 불승인했고, 대공원사업소도 “공원시설 훼손, 소음·안전사고 등 공공 피해와 민원 발생 우려”를 불허 사유로 밝혔다. 그러나 조직위 측은 예정대로 다음 달 6일 제8회 인천퀴어문화축제를 강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인천에서는 코로나19 이후인 2022년부터 매년 퀴어행사가 열렸지만 개최 장소를 둘러싼 갈등이 반복돼왔다. 2022년에는 대공원사업소가 중앙어린이교통공원 사용을 불허했다가 인천시 인권보호관의 시정 권고를 받았다. 2023년에는 부평역 광장 사용을 두고 부평구, 기독교 단체 등과 갈등을 빚어 법적 공방까지 이어졌다. 인천시는 이번 결정에 대해 “심의위원회를 거쳐 적법한 절차에 따라 결정된 사안”이라고 강조했다.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와 같이 죄인 한 사람이 회개하면 하늘에서는 회개할 것 없는 의인 아흔아홉으로 말미암아 기뻐하는 것보다 더하리라(누가복음 15:7)

하나님, 해마다 지역주민들의 어려움과 사회적 갈등을 일으킨 인천퀴어행사 승인을 불허하여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주여, 성혁명과 동성애를 이용해 다음세대와 가정과 사회를 공격하는 사탄의 간계를 꾸짖어 주십시오. 또한 하나님의 창조질서를 역행하는 자들에게 진리의 빛을 비추사 스스로 죄인임을 인정할 뿐 아니라 그런 자에게 필요한 것이 오직 구원의 은혜임을 깨닫게 하소서. 그리하여 잃어버린 탕자를 찾고 기다리시는 주님께 회개로 돌이켜 하늘 아버지와 더불어 누리는 기쁨의 잔치에 참여케 하옵소서.

기사제공 : 복음기도신문 gpnews@kakao.com
기도정보제공 : 기도24·365본부 prayer@prayer24365.org

실시간 기도정보

W_0110 P호주
[호주] 교회, 예배 출석 회복세…2001년 수준엔 못 미쳐
“너희를 거룩하고 흠 없는 자로 세우고자 하셨느니라”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호주 교회의 주간 예배 참석자 수가 점진적인 회복세를 보이고 있으나, 2000년대 초반 수준에는 여전히 미치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결과는 ‘로컬 처치 펄스 체크...
W_0110 A긴급기도
1월10일 긴급기도
▲ 에티오피아, 이주민 트럭 전복… 최소 22명 사망‧65명 부상 동부 아프리카 에티오피아에서 이주민을 태운 트럭이 전복돼 최소 22명이 숨지고 65명이 다쳤다고 7일 연합뉴스가 알자지라방송 등을 인용해 보도했다. 사고는 지난 6일 새벽 에티오피아...
W_0109 P프랑스
[프랑스] 무슬림 3분의 1 “샤리아 전 세계 적용돼야”… 일부는 강압적 도입 지지
“하나님의 구원을 보았도다” 프랑스에 거주하는 무슬림의 약 3분의 1이 샤리아법이 전 세계적으로 적용돼야 한다고 믿고 있으며, 이 가운데 약 10%는 강압이나 무력을 통해서라도 이를 도입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범유럽 매체 유러피언 컨서버티브가...
W_0109 A긴급기도
1월9일 긴급기도
▲ 영국 교회, ‘전국 기도와 예배의 날’ 개최… 한 달간 24시간 기도 철야 돌입 영국 전역의 기독교인들이 2026년을 영적 갱신과 일치, 그리고 국가의 방향을 위한 기도로 시작했다고 영국 크리스천투데이가 6일 보도했다. ‘전국 기도와 예배의 날(NDOPW)’은...
기도정보사진-01
[르완다] 대통령, 교회 1만개 폐쇄 이후 “교회는 사기꾼 소굴”…경멸과 혐오 심각
“거만한 자들은 나의 책망을 듣고 돌이키라” 르완다 정부가 ‘국가 질서·발전’을 명분으로 2018년 교회 규제법을 강력 집행해 수천 개의 복음주의 교회를 폐쇄한 가운데, 폴 카가메 대통령은 교회가 국가 생존과 발전에 기여하지 못하고 오히려 사기꾼들의...
W_0110 P호주
[호주] 교회, 예배 출석 회복세…2001년 수준엔 못 미쳐
W_0110 A긴급기도
1월10일 긴급기도
W_0109 P프랑스
[프랑스] 무슬림 3분의 1 “샤리아 전 세계 적용돼야”… 일부는 강압적 도입 지지
W_0109 A긴급기도
1월9일 긴급기도
기도정보사진-01
[르완다] 대통령, 교회 1만개 폐쇄 이후 “교회는 사기꾼 소굴”…경멸과 혐오 심각
느헤미야웹용_대지 1 사본 4
1월10일
"모든 교회여 성경으로 돌아가자!"
W_0110 P호주
[호주] 교회, 예배 출석 회복세…2001년 수준엔 못 미쳐
W_0110 A긴급기도
1월10일 긴급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