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30일 긴급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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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유튜브채널 SBS 뉴스 영상 캡처

유럽 곳곳 군사기지·공항에 정체불명 드론 출몰러시아 개입 의혹

유럽 각국에서 정체불명의 드론이 군사기지와 공항, 주요 기반 시설 인근에 잇따라 출몰하면서 안보 위기감이 고조되고 있다고 28일 연합뉴스가 AP통신 등을 인용해 보도했다. 각국 정부는 러시아의 하이브리드 전술을 의심하고 있으나 러시아는 이를 강하게 부인하고 있다. 덴마크 국방부는 26일 밤부터 새벽 사이 스크뤼스트루프 공군기지와 윌란 기병연대 등 군사시설 인근에서 드론이 포착됐다고 발표했다. 덴마크 최대 군사시설인 카루프 공군기지 상공에서도 목격담이 이어졌다. 노르웨이에서는 F-35 전투기가 주둔한 외를란 공군기지 인근에서 드론이 여러 차례 관측됐고, 오슬로 공항도 같은 이유로 운영을 멈춘 바 있다. 리투아니아 빌뉴스 공항 역시 두 차례 드론 탐지 가능성으로 운영을 중단했으며, 핀란드 북부 로바니에미 발전소 상공에서도 드론이 목격됐다. 프랑스 북동부 무르멜롱르그랑 기지에서도 드론 출몰로 보안 경보가 발령됐다. 독일은 군사기지, 방산업체, 에너지시설, 공항, 정부청사 등 인근에서만 올해 1분기에 536대의 정체불명 드론이 포착됐다. 유럽 각국은 지난 10일 러시아 드론의 폴란드 영공침범 사건 이후 수상한 드론이 목격됐다고 잇따라 발표하며 러시아의 하이브리드 전술을 의심하고 있지만, 러시아는 “히스테리이자 군비 지출 확대를 위한 정치적 술책”이라고 반발했다.

여호와의 산에 오를 자가 누구며 그의 거룩한 곳에 설 자가 누구인가 곧 손이 깨끗하며 마음이 청결하며 뜻을 허탄한 데에 두지 아니하며 거짓 맹세하지 아니하는 자로다, 영광의 왕이 누구시냐 강하고 능한 여호와시요 전쟁에 능한 여호와시로다(시편 24:3-4,8)

하나님, 유럽 나라들의 군사기지와 주요 기반 시설에 드론이 출몰해 나라 간의 대립과 안보 위기감이 고조되고 있는 유럽의 상황을 다스려 주옵소서. 자신이 가진 힘과 군사력으로 위협하거나 맞서려 하는 이들 안의 두려움을 강하고 능하신 여호와 하나님을 경외하며 두려워하는 마음으로 바꿔 주십시오. 마음이 청결하며 뜻을 허탄한 데에 두지 않는 유럽교회를 들어 쓰셔서 다시 한번 살아계신 하나님의 이름이 높임 받는 부흥이 임하게 하소서. 십자가의 그리스도를 전부로 만난 한 사람을 통해 유럽을 새롭게 하실 주님을 찬양합니다.

태풍 부알로이, 베트남 강타최소 19명 사망·실종

태풍 ‘부알로이’가 29일(현지시간) 베트남 북·중부를 강타해 최소 19명이 사망하거나 실종됐다. 부알로이는 새벽 하띤성과 응에안성에 상륙하며 최고 시속 130㎞의 강풍과 폭우를 동반했고, 불어난 물과 쓰러진 나무로 후에시와 타인호아성에서 2명이 숨졌다. 중부 꽝찌성과 잘라이성 해역에서는 높이 8m 파도로 어선 3척이 전복돼 어민 17명이 실종됐다. 약 34만7천 가구가 정전됐고, 다낭·후에·꽝찌·타인호아 등 4개 공항의 항공편 수백여 편이 중단됐다. 하띤성에서는 지난 18일 가동한 화력발전소 석탄창고 지붕이 파손됐으며, 주택과 도로 곳곳이 침수되고 차량이 나무 아래 깔리는 등 피해가 확산됐다. 당국은 2만8천여 명을 긴급 대피시킨 데 이어 다낭과 후에에서도 추가로 24만여 명을 대피 조치했다. 부알로이는 오전 8시 현재 최고 풍속 약 시속 88㎞ 수준으로 세력이 다소 약화한 가운데 응에안성에서 서북쪽 라오스 국경 근처까지 이동했다. 필리핀에서는 앞서 지난 26일께 부알로이가 몰고 온 강풍과 홍수로 중부 지역에서 최소 20명이 사망했다고 AP통신이 전했다. 이들 희생자 대다수는 홍수에 휩쓸리거나 강풍으로 쓰러진 나무에 깔려 숨졌다.

여호와여 나의 기도에 귀를 기울이시고 내가 간구하는 소리를 들으소서 나의 환난 날에 내가 주께 부르짖으리니 주께서 내게 응답하시리이다(시편 86:6-7)

하나님, 필리핀과 베트남을 강타한 태풍으로 큰 피해와 함께 사망자와 실종자를 낳은 어지럽고 위급한 상황을 다스려 주시고 실종자들을 속히 구조하여 주옵소서. 라오스 근처까지 이동한 거센 바람을 잠잠케 하시고 인간의 힘으로 대응할 수 없는 환난을 맞아 가난한 이들의 심령에 하나님 나라가 임하는 복을 주시길 간구합니다. 박해 속에서도 복음을 굳게 붙든 베트남교회를 통해 그리스도를 만나게 하시고 주의 자녀들의 기도에 귀를 기울이시고 응답하시는 하나님 아버지를 나의 구주로 영접하게 하소서.

기사제공 : 복음기도신문 gpnews@kakao.com
연합뉴스 jhpark@yna.co.kr
기도정보제공 : 기도24·365본부 prayer@prayer24365.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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