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15일 긴급기도

닫기 ✕
▲ 출처: 유튜브 채널A News 영상 캡처

이스라엘하마스 휴전에 50만 피란민 귀향

가자지구 휴전 합의 1단계 발효 이튿날인 11일 피란했던 주민 50여만 명이 가자시티로 돌아왔다고 연합뉴스가 AFP통신을 인용해 보도했다. 전쟁 이전 이곳 인구는 약 100만 명이었다. 고향에 돌아왔어도 집이 무너져버려 머물 곳이 없는 주민이 다수다. 주민 마흐무드 알샨도길리는 “가자는 완전히 파괴됐다”며 “어디서 살아야 할지, 어디로 가야 할지 모르겠다”고 말했다. 22세 학생 무사 라잡은 “집이 부분적으로 파손됐다는 이야기를 들었는데 내 눈으로 확인하고 싶다”면서 “이번이 우리가 이 길을 걷는 마지막이길 바란다”며 전쟁이 재발하지 않기를 희망했다. 또 다른 피란민은 “비록 돌아가는 곳이 파괴됐다고 하더라도 사람들이 너무 기뻐하고 있다”고 분위기를 전했다. 한편 가자지구 보건부에 따르면 전쟁 2년 동안 6만 7,682명이 사망하고 17만 명 가까이 다쳤다.

그들이 이제는 더 나은 본향을 사모하니 곧 하늘에 있는 것이라 이러므로 하나님이 그들의 하나님이라 일컬음 받으심을 부끄러워하지 아니하시고 그들을 위하여 한 성을 예비하셨느니라(히브리서 11:16)

하나님, 이스라엘과 하마스의 휴전으로 가자지구를 떠났던 피란민들의 발걸음을 지켜주십시오. 전쟁이 그치고 고향으로 돌아갈 수 있다는 기쁨과 함께 황폐한 땅에서 다시 시작해야 하는 가자 주민들의 막막함 또한 다 아시는 주께 구합니다. 이들에게 때를 따라 돕는 은혜를 베풀어 주시고 눈에 보이는 육체의 필요를 돌아볼 뿐 아니라 모든 인생이 반드시 만나야 할 십자가의 그리스도를 전파하여 주셔서 영원한 안식과 평안이 있는 더 나은 본향을 사모하게 하소서. 그리하여 우리를 위하여 예비하신 하나님 나라를 유업으로 받는 주의 자녀 되게 하옵소서.

미국, 남부 사우스캐롤라이나·미시시피서 잇단 총격최소 12명 사망

미국 남부 지역에서 주말 사이 총격 사건이 잇따라 발생해 최소 12명이 숨지고 수십 명이 다쳤다고 연합뉴스가 AP통신 등을 인용해 보도했다. 12일 새벽 사우스캐롤라이나주 세인트헬레나섬의 한 술집에서 총격이 일어나 4명이 사망하고 최소 20명이 부상했으며, 이 중 4명은 중태로 알려졌다. 경찰은 다수 피해자와 목격자가 총격을 피해 인근 건물로 피신했다고 밝혔다. 하루 전인 11일 밤에는 미시시피주 시골 마을 세 곳에서 고등학교 홈커밍 풋볼 경기 후 총기 난사 사건이 발생해 8명이 숨지고 부상자 수십 명이 발생했다. 가장 피해가 큰 릴랜드에서는 행사 중 메인 스트리트에서 총격이 벌어져 6명이 사망하고 20여 명이 다쳤다. 같은 시각 하이델버그의 고등학교에서도 총격이 발생해 2명이 숨졌으며, 사망자 중 1명은 임신 중이었다. 또 다른 지역인 샤키카운티의 롤링포크에서도 고교 내에서 총격이 발생해 용의자 2명이 체포됐다. 샤키카운티 보안관실은 사상자 발생 여부를 언급하지 않은 채 “매우 힘겨운 시간에 피해자들을 생각하며 기도한다”고 말했다.

여호와의 도가 정직한 자에게는 산성이요 행악하는 자에게는 멸망이니라 의인은 영영히 이동되지 아니하여도 악인은 땅에 거하지 못하게 되느니라(잠언 10:29-30)

하나님, 주말 사이 잇따라 발생한 총격 사건으로 수십 명의 사상자를 낳아 큰 충격 가운데 있는 미국 남부지역을 다스려 주시고 고통 중에 있을 유가족들과 피해자들을 돌봐주십시오. 죽이고 멸망시키는 일밖에 하지 못하는 악한 사탄의 권세를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파하사 죄와 어둠에 사로잡힌 영혼들이 생명에 이르는 놀라운 구원을 이루어 주옵소서. 이때 여호와의 도를 굳게 붙든 미국교회가 더욱 기도로 깨어 일어나게 하소서. 영혼 구원이 맞닿아 있는 영적전쟁에 뒤로 물러서지 않게 하시고 말씀과 기도로 힘써 싸워 승리하는 예수교회로 일어서게 하옵소서.

기사제공 : 복음기도신문 gpnews@kakao.com
기도정보제공 : 기도24·365본부 prayer@prayer24365.org

실시간 기도정보

W_0110 P호주
[호주] 교회, 예배 출석 회복세…2001년 수준엔 못 미쳐
“너희를 거룩하고 흠 없는 자로 세우고자 하셨느니라”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호주 교회의 주간 예배 참석자 수가 점진적인 회복세를 보이고 있으나, 2000년대 초반 수준에는 여전히 미치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결과는 ‘로컬 처치 펄스 체크...
W_0110 A긴급기도
1월10일 긴급기도
▲ 에티오피아, 이주민 트럭 전복… 최소 22명 사망‧65명 부상 동부 아프리카 에티오피아에서 이주민을 태운 트럭이 전복돼 최소 22명이 숨지고 65명이 다쳤다고 7일 연합뉴스가 알자지라방송 등을 인용해 보도했다. 사고는 지난 6일 새벽 에티오피아...
W_0109 P프랑스
[프랑스] 무슬림 3분의 1 “샤리아 전 세계 적용돼야”… 일부는 강압적 도입 지지
“하나님의 구원을 보았도다” 프랑스에 거주하는 무슬림의 약 3분의 1이 샤리아법이 전 세계적으로 적용돼야 한다고 믿고 있으며, 이 가운데 약 10%는 강압이나 무력을 통해서라도 이를 도입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범유럽 매체 유러피언 컨서버티브가...
W_0109 A긴급기도
1월9일 긴급기도
▲ 영국 교회, ‘전국 기도와 예배의 날’ 개최… 한 달간 24시간 기도 철야 돌입 영국 전역의 기독교인들이 2026년을 영적 갱신과 일치, 그리고 국가의 방향을 위한 기도로 시작했다고 영국 크리스천투데이가 6일 보도했다. ‘전국 기도와 예배의 날(NDOPW)’은...
기도정보사진-01
[르완다] 대통령, 교회 1만개 폐쇄 이후 “교회는 사기꾼 소굴”…경멸과 혐오 심각
“거만한 자들은 나의 책망을 듣고 돌이키라” 르완다 정부가 ‘국가 질서·발전’을 명분으로 2018년 교회 규제법을 강력 집행해 수천 개의 복음주의 교회를 폐쇄한 가운데, 폴 카가메 대통령은 교회가 국가 생존과 발전에 기여하지 못하고 오히려 사기꾼들의...
W_0110 P호주
[호주] 교회, 예배 출석 회복세…2001년 수준엔 못 미쳐
W_0110 A긴급기도
1월10일 긴급기도
W_0109 P프랑스
[프랑스] 무슬림 3분의 1 “샤리아 전 세계 적용돼야”… 일부는 강압적 도입 지지
W_0109 A긴급기도
1월9일 긴급기도
기도정보사진-01
[르완다] 대통령, 교회 1만개 폐쇄 이후 “교회는 사기꾼 소굴”…경멸과 혐오 심각
느헤미야웹용_대지 1 사본 5
1월11일
"세계 역사를 바꾼 종교개혁의 5대 강령"
W_0110 P호주
[호주] 교회, 예배 출석 회복세…2001년 수준엔 못 미쳐
W_0110 A긴급기도
1월10일 긴급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