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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Unsplash의mostafa meraji 사진 캡처

이란, ‘저비용 성전환 수술 관광홍보

동성애 행위를 법으로 금지하고 처벌하는 이란이 최근 외국인을 대상으로 ‘저비용 성전환 수술 관광’을 적극 홍보하고 있다고 크리스천포스트가 16일 보도했다. 이란 정부는 전쟁과 제재로 침체된 경제를 되살리기 위해 의료 분야의 ‘전문성’을 내세워 성전환 수술을 포함한 의료 관광을 내세우고 있다. 이란은 40여 년 동안 동성애자와 ‘성별 비순응자(gender-nonconforming)’들에게 신체를 변경하는 수술을 강요해 왔으며, 현재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은 성전환 수술이 이루어지는 나라 중 하나다. 동성애자로 살아가는 것은 금지지만, “성별을 바꾸면 이성애자로 취급할 수 있으니 괜찮다”는 논리인 것이다. 이란의 의료 관광업체들은 호주와 미국, 영국 등 해외 고객을 대상으로 약 1만 2,000달러(약 1,650만 원) 이하의 성전환 수술 관광을 홍보하고 있다. 미국에서는 같은 수술이 약 4만 5,000달러(약 6,200만 원)에 달한다면서, 이란 내 일부 사설 병원에서는 7,000달러(약 960만 원), 국영 병원에서는 4,500달러(약 620만 원)에 수술을 제공한다는 설명이다. 한편 이란은 성전환 수술을 공식적으로 허용하지만, 동성애자나 양성애자 시민들에게 성전환 수술을 강요한다는 비판을 받아왔다.

화 있을진저 이 사람들이여, 가인의 길에 행하였으며 삯을 위하여 발람의 어그러진 길로 몰려 갔으며 고라의 패역을 따라 멸망을 받았도다, 하나님의 사랑 안에서 자신을 지키며 영생에 이르도록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긍휼을 기다리라(유다서 1:11,21)

하나님, 법으로 금지하는 동성애 행위를 정당화시키기 위해 성전환 수술을 강요하며 성전환 의료 관광으로 불의한 삯을 취하려는 이란의 죄악을 빛으로 드러내 주십시오. 어그러지고 패역한 길을 따라가다가 결국엔 멸망할 수밖에 없는 우리를 사랑하사 아들을 내어주신 하나님의 사랑이 이란을 고치시고 온전히 회복하는 능력이 될 줄 믿습니다. 이란에 복음이 전파되어 그 땅의 영혼들이 죄에서 돌이켜 새 생명을 얻게 하시고, 복음 안에서 자신을 지켜 그리스도의 날을 간절히 사모하는 예수교회로 일어나게 하소서.

페루 ‘Z세대 개혁 시위유혈 사태100여 명 사상

페루 수도 리마를 비롯한 전국 주요 도시에서 사회 개혁을 요구하는 Z세대(1990년대 후반-2000년대 초반생) 중심의 시위가 격화하며 경찰과의 충돌로 100명 넘는 사상자를 낸 유혈 사태로 번졌다고 연합뉴스가 17일 보도했다. 지난 15일 리마 도심 프란시아(프랑스) 광장과 산마르틴 광장 일대에서 교사·의사·예술가·상인 등 각계 시민이 Z세대 청년들과 함께 거리 행진을 벌였다. 시위대는 “범죄율을 낮추고 치안을 강화하라”며 정부에 특단의 조치를 요구했다. 페루언론인협회(ANP)는 “사회 각계 시민이 연대한 대규모 평화 시위가 경찰의 해산 시도 이후 격렬한 충돌로 번졌다”고 밝혔다. 충돌 과정에서 음악가 에두아르도 루이스(32)가 총격을 받고 숨졌으며, 현지 언론은 “사복 경찰로 추정되는 인물이 발포한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영국 BBC와 페루 현지 언론에 따르면, 100명 이상이 부상해 병원으로 이송되거나 현장에서 치료를 받았다. 리마뿐 아니라 아야쿠초, 쿠스코, 치클라요, 피우라, 트루히요, 아레키파 등 전국 주요 도시에서도 동시다발적인 시위가 이어졌다.

나는 선한 목자라 선한 목자는 양들을 위하여 목숨을 버리거니와, 내 양은 내 음성을 들으며 나는 그들을 알며 그들은 나를 따르느니라(요한복음 10:11,27)

하나님, 페루 전역에 Z세대 중심으로 시작된 대규모 평화 시위가 경찰과의 충돌로 100명이 넘는 사상자가 발생해 더욱 국민의 마음을 격분하게 하는 상황을 다스려 주소서. 부정부패가 심각한 국가 중 하나로 꼽히는 페루의 정부 관계자들에게 이때 자신을 살피며 돌이킬 수 있도록 은혜를 베푸사 나라의 질서와 정의를 회복하는 일에 힘을 다하게 하옵소서. 정의와 평화를 구하는 모든 자에게 십자가 복음으로 주의 공의를 가르치시고 그리스도께서 이루신 화평으로 인도해 주셔서 선한 목자되신 주님만을 따르는 거룩한 무리 되게 하소서.

기사제공 : 복음기도신문 gpnews@kakao.com
기도정보제공 : 기도24·365본부 prayer@prayer24365.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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