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독일, ‘신정국가 수립’ 주장 무슬림 단체 강제 해산
독일에서 이슬람 신정국가를 세우겠다고 주장한 무슬림 단체가 강제 해산됐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독일 내무부는 5일 헌법 질서에 어긋나고 유대인을 둘러싼 민족 갈등을 조장한다며 ‘무슬림 인터액티브’의 활동을 금지했다. 당국은 함부르크에 있는 관련 시설 7곳을 압수수색하고 자산몰수 절차에 들어갔다. 무슬림 인터액티브는 지난해 4월 함부르크 시내에서 칼리프국(이슬람 신정일치 국가) 수립을 내걸고 집회를 열어 논란을 일으켰다. 이 단체는 이슬람이 유일한 사회질서라고 주장하며 민주주의와 법치주의를 거부하고 이스라엘의 국가 존립 권한을 부정했다고 내무부는 밝혔다. 이 단체는 전 세계 이슬람 통합국가를 추구하는 정치단체 ‘히즈브 우트타흐리르’(이슬람해방당)의 이념을 따른다. 독일 정부는 급진 무슬림 단체들이 자국 내 유대인 위협과 이슬람 무장세력과의 연관 등을 수시로 단속하고 있다. 작년에는 하마스와 헤즈볼라를 지원한다는 이유로 함부르크이슬람센터(IZH) 등 단체 2곳을 해체한 바 있다.
우리가 마음에 뿌림을 받아 악한 양심으로부터 벗어나고 몸은 맑은 물로 씻음을 받았으니 참 마음과 온전한 믿음으로 하나님께 나아가자(히브리서 10:22)
하나님, 민주주의와 법치주의를 거부하고 이슬람이 유일한 사회질서라고 주장하며 독일 안에서 자신들의 왕국을 세우려 한 무슬림 단체를 의탁 드립니다. 이런 급진 무슬림 단체들이 감시 대상이 될 만큼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이 땅에 하나님의 진리와 의가 견고히 세워질 수 있도록 독일 교회를 깨워 주십시오. 진리를 가르치고 전파하는 일에 전심을 다 해 이슬람의 거짓된 가르침과 세상 가치에 사로잡힌 영혼들의 가려진 눈의 비늘을 벗겨 주시길 간구합니다. 그리하여 참 마음과 온전한 믿음으로 하나님께 나아가 거룩한 주의 백성으로 살아가게 하소서.
▲ 울산화력발전소 보일러 타워 철거 중 붕괴…“2명 구조·7명 매몰”
6일 오후 2시 2분께 울산 남구 용잠동 한국동서발전 울산발전본부 울산화력발전소에서 60m 높이 보일러 타워가 무너졌다. 소방 당국은 신고를 받고 출동해 2명을 구조했으며, 현재 7명이 매몰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구조된 2명은 생명에 지장은 없는 상태인 것으로 파악됐다. 소방 당국은 펌프차 3대 등 장비 총 13대와 인력 50여 명을 투입해 수색·구조 작업 중이다. 경찰관 60여 명도 현장에 동원됐다. 사고가 난 보일러 타워는 철재 구조물로 지난달부터 철거 작업이 진행 중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철거에는 발파업체가 동원됐으며, 현재 매몰된 작업자 모두 협력업체 소속인 것으로 추정된다. 해당 보일러 타워는 전력 생산 위한 터빈을 돌리는 데 쓰이는 증기를 만드는 설비다. 30년가량 사용되다가 노후화해 철거가 결정됐다.
주는 내가 항상 피하여 숨을 바위가 되소서 주께서 나를 구원하라 명령하셨으니 이는 주께서 나의 반석이시요 나의 요새이심이니이다(시편 71:3)
하나님, 노후 된 보일러 타워를 철거하던 중 붕괴 사고로 매몰된 7명이 속히 구조될 수 있도록 구조대원들의 눈과 귀를 밝혀 주시고 힘을 더하여 주시길 간구합니다. 사고 현장 가운데 있는 모든 자들에게 환난 날에 반석이시요, 요새가 되시는 주님을 찾고 구하는 가난한 심령을 부어주시고 구원의 하나님을 만나는 은혜를 주옵소서. 또한 주님의 마음을 가진 교회들이 일어나 십자가 복음을 전파하여 생명의 길 되시는 그리스도께로 영혼들을 인도하여 진리의 터 위에 굳건히 세워지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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