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국가 기도와 예배의 날’, 새해초 전국에서 한 달간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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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Unsplash의 Pedro Lima 사진캡처

“그의 기이한 빛에 들어가게 하신 이의 아름다운 덕을 선포하라”

영국 전역에서 수천 개 교회와 기독교인이 참여하는 대규모 기도 운동이 새해 초 시작된다고 영국 크리스천투데이가 최근 보도했다. 기도운동 단체인 ‘국가 기도와 예배의 날’(National Day of Prayer and Worship, NDOPW)은 2026년을 위한 공동체 결속, 영적 활력 회복, 방향성을 구하는 한 달간의 기도 철야를 1월 5일부터 2월 5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철야는 올해 진행된 ‘국가 기도와 예배의 날’ 기도 운동의 흐름을 확장하는 것으로, 핼러윈 기간 진행된 72시간 기도 철야, 12월 12-14일 예정된 ‘빛을 비추라’(Shine Your Light) 3일 크리스마스 철야 등을 잇는 연례적 모임이다. 한 달 동안 참여자들은 매일 온라인 기도 세션, 지역 공동체 기도 모임, 조직된 중보기도 그룹을 통해 전국적으로 함께 기도하게 된다.

이 단체 설립자이자 총괄 책임자인 조너선 올로예데(Jonathan Oloyede) 목사는 이번 기도철야에 대해 “2026년에 성령님의 새로운 부어주심을 구하고, 서로 다른 교단의 기독교인들이 함께 모여 지역과 국가, 그리고 하나님께서 전 세계에서 행하시는 일을 위해 기도하는 시간”이라고 설명했다.

‘국가 기도와 예배의 날’은 2006년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수천 명이 모인 국가 기도회를 시작으로, 도시·읍면·농촌 지역을 아우르는 자원봉사자·협력 교회 네트워크를 꾸준히 확장해 왔다. 현재는 디지털 기도방, 매일 오전 7시·오후 7시 온라인 기도, 월간 온라인 철야기도회도 운영하고 있다.

이번 신년 철야는 단체의 연례 크리스마스 전도 캠페인 ‘빛을 비추라’를 보완하는 행사다. 이 캠페인은 교회가 캐럴 예배와 성탄 행사를 번화가·시장·쇼핑센터 등 공공장소로 확대하도록 장려하며, 올해는 60개 이상 기독교 네트워크와 교단이 동참했다.

올해 진행되는 다양한 기도 운동은 영적 쇄신에 대한 갈급함이 커지고 있음을 보여준다고 올로예데 목사는 전했다. 그는 “2025년 내내 하나님께서 강력히 역사하시는 것을 보았다. 수많은 이들이 어둠 속에서 희망과 의미, 진리를 찾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또 도시·마을 단위의 교회 협력과 72시간 철야 동안 온라인에 수백 명이 동시에 참여한 사례를 언급하며, “새로운 계절을 맞아 공동체, 정부, 영국 전역의 마음에 변화가 일어나도록 더 깊이 나아가야 한다”고 강조했다(출처: 복음기도신문 종합).

그러나 너희는 택하신 족속이요 왕 같은 제사장들이요 거룩한 나라요 그의 소유가 된 백성이니 이는 너희를 어두운 데서 불러 내어 그의 기이한 빛에 들어가게 하신 이의 아름다운 덕을 선포하게 하려 하심이라(베드로전서 2:9)

하나님, 기독교인에 대한 제재와 박해 소식이 들리던 영국에 기도 운동을 전역에 확장하시고, 국가를 위한 기도와 예배로 또다시 한 달의 철야를 결신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기도자들의 간구를 통해 우리를 어둠에서 불러내어 주의 기이한 빛으로 인도하신 주님의 아름다운 덕이 진리를 찾는 갈급한 심령에 선포되게 하옵소서. 이러한 구원의 소식이 가정과 공동체를 비롯해 온 땅 구석구석에 전파되어 왕 같은 제사장이요 주의 소유된 나라로 회복돼 열방이 주께 돌아오는 거룩한 통로 되게 하소서.

기도정보제공 : 기도24·365본부
prayer@prayer24365.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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