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20일 긴급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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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Lee Strobel X 캡처

미국 유통업체 하비 로비, ‘크리스마스를 위한 변증’ 50만 부 무료 배포

미국 소매 유통업체 하비 로비(Hobby Lobby)가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기독교 변증서 『크리스마스를 위한 변증(The Case for Christmas)』 총 50만 부를 무료로 배포하고 있다고 크리스천포스트가 16일 보도했다. 저자인 리 스트로벨은 12월 3일 엑스(X)를 통해 미국 전역 매장에서 무료 배포가 진행 중이라고 밝혔으며, 6일에는 50만 부가 모두 소진될 때까지 증정이 이어질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게시물에서 “하나님께서 이 책들을 사용하셔서 사람들을 하나님 자신께로 인도하시기를 기도한다”고 전했다. 이 책은 예수 그리스도의 탄생을 둘러싼 성경적·역사적·문헌적 증거를 정리한 작품이다. 스트로벨은 과거 무신론자에서 기독교 신앙을 받아들이게 된 과정을 『더 케이스 포 크라이스트』를 통해 소개한 바 있다. 하비 로비는 미국 48개 주에서 1,000여 개 매장을 운영하며 주일 휴무 등 기독교적 가치를 실천해 온 기업으로 지난 30년간, 크리스마스와 부활절마다 미국 전역 신문에 광고를 게재하며 해당 절기의 의미를 전하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올해 크리스마스 광고에는 “예수는 선물이다”라는 문구와 함께 누가복음 2장 11절 말씀이 인용됐다.

천사가 이르되 무서워하지 말라 보라 내가 온 백성에게 미칠 큰 기쁨의 좋은 소식을 너희에게 전하노라 오늘 다윗의 동네에 너희를 위하여 구주가 나셨으니 곧 그리스도 주시니라(누가복음 2:10-11)

하나님, 미국 기독교 기업 하비 로비가 기독 도서를 전역에 무료로 배포해 잃어버린 영혼들을 주께로 인도하는 일에 기쁨으로 순종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지난 30년간 이어져 온 이들의 섬김을 흠향하사 온 백성에게 미칠 큰 기쁨의 좋은 소식 되신 예수를 나의 구주로 영접하는 은혜를 미국에 베풀어 주소서. 또한 세상에서 크리스마스를 지우려는 악한 시도들이 더하여지는 이때 몸 된 교회가 성탄절의 주인공 되신 예수님을 더욱 소리높여 외치게 하옵소서. 그 부르짖음이 목마른 심령에 울려 평화의 왕으로 오신 주님을 경배하게 하소서.

스웨덴서 12살 소년이 청부 살인엉뚱한 사람 숨져

스웨덴에서 촉법소년이 2만 파운드(약 3,950만원)을 받고 청부 살인에 가담한 사건이 알려져 충격을 주고 있다. 17일(현지시각) 더 선 등 외신에 따르면 스웨덴 말뫼 인근에서 12세 소년 A씨는 청부 살인 의뢰를 받고 실수로 엉뚱한 사람을 총으로 쏴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다. 숨진 남성은 21세 남성으로, 친구들과 함께 차를 타고 도로를 주행하던 중 A씨의 총격에 맞았다. A씨는 촉법소년으로 보호 시설에 수용됐다. 그러나 사안의 중대성을 고려한 담당 검사는 A씨에 대한 기소 절차를 검토 중이다. 한편 이 사건은 A씨가 의뢰받은 수많은 청부 살인 사건 중 하나인 것으로 밝혀졌다. 또 A씨는 부모의 폭력과 학대로 7살 때부터 할머니의 손에 길러졌으며, 스웨덴에서 발생한 총격 살인 사건의 용의자 중 가장 나이가 어린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 관계자는 “수류탄을 사용하는 범죄의 경우 매우 어린 나이의 가해자들이 증가하고 있다”면서 그 이유를 “소셜미디어 때문”이라고 밝혔다. 이어 “이런 상황을 어떻게 막을 수 있을지 암담하다”고 토로하기도 했다.

마땅히 행할 길을 아이에게 가르치라 그리하면 늙어도 그것을 떠나지 아니하리라(잠언 22:6)

하나님, 청부 살인을 의뢰받은 12세 소년이 총으로 살인을 저지른 충격적인 소식을 주게 고하며 폭력과 죄로 얼룩진 스웨덴의 다음세대를 고쳐주시길 간구합니다. 촉법소년 제도를 악용해 어린 영혼들을 범죄에 가담시키는 어둠의 간계를 꾸짖어 주시고 이런 상황을 막을 수 있는 길은 생명을 변화시키는 십자가 복음뿐임을 모든 이가 알게 하소서. 주여, 부모세대를 먼저 주의 말씀 앞에 세워주십시오.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새롭게 된 이들이 마땅히 행할 길을 아이에게 가르치게 하시고 교회가 복음과 기도에 헌신하여 거짓된 세상 속에 흔들리지 않는 믿음을 얻게 하소서.

기사제공 : 복음기도신문 gpnews@kakao.com
뉴시스 wong@newsis.com
기도정보제공 : 기도24·365본부 prayer@prayer24365.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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