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란, 사형 집행 급증…올해 1,500건 넘어
이란에서 사형 집행 건수가 크게 늘어나 올해만 1,500건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고 29일 연합뉴스가 BBC 등을 인용해 보도했다. 노르웨이 인권단체 이란인권(IHR)은 올해 12월 초까지 최소 1,500건의 사형 집행을 확인했으며 이후에도 사형 집행이 이어졌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975건에서 크게 늘어난 수치다. 2022년 마흐사 아미니의 히잡 의문사 사건 이후 전국적인 반정부 시위가 일어났고, 이후 사형 집행이 증가세를 보여왔다. 당시 반정부 시위는 이란 ‘신정 체제’ 정당성에 가장 큰 도전으로 평가됐다. 이란에서 사형 집행 대상자의 99%는 살인, 마약 범죄 유죄 판결자이며 일부 시위 참가자와 간첩 혐의자도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 인권 운동가들은 이란 정권이 자국민들에게 공포를 심어 내부 반대를 사전에 차단하려는 의도가 숨어 있다고 주장했다.
미쁘다 모든 사람이 받을 만한 이 말이여 그리스도 예수께서 죄인을 구원하시려고 세상에 임하셨다 하였도다 죄인 중에 내가 괴수니라(디모데전서 1:15)
하나님, 정의와 공의가 아닌 자신들의 권력 유지를 위해 사형 집행을 이용하는 이란에 주의 복음이 선포되게 하소서. 공포정치로 정권을 유지하려 하는 어리석은 이란의 위정자들을 꾸짖으시고 살아계신 하나님 앞에서 자신들의 죄악 된 실상을 깨닫는 은혜를 주옵소서. 세상의 모든 죄인을 구원하시려 임하신 미쁘신 십자가의 복음이 이란 땅과 감옥에 갇힌 모든 수형자에게 전파되어 죄에 억눌렸던 것에서 영혼의 구원을 받게 하소서. 그리하여 이란이 예수를 그리스도라 고백하는 하나님 나라 되게 하옵소서.
▲ 그리스 입국 난민 급증…올해 크레타섬 도착자 1만 8,000명
올해 들어 아프리카·중동 분쟁과 빈곤을 피해 그리스에 입국한 난민 수가 작년의 3배를 크게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고 28일 연합뉴스가 dpa통신 등을 인용해 보도했다. 그리스 해상경비대는 올해 들어 그리스 크레타섬에 도착한 난민이 1만 8,000명을 넘어 작년 5,000명의 3배를 크게 넘어섰다고 밝혔다. 최근 며칠 동안에도 크레타섬 남쪽 해상에서 830명의 이주민이 구조됐다. 배마다 수십 명이 탑승했고 미성년자를 포함해 100명 이상이 탄 배도 있었으며, 지난 26일에 구조된 이주민만 약 400명에 이른다. 이들 상당수는 불법 브로커에 거액을 지불하고 리비아 투브루크에서 출발한 것으로 전해졌다. 크레타섬까지 해상 이동 거리는 300km에 달한다. 리비아는 유럽행 난민이 몰리는 주요 출발지이며 그리스는 주요 루트 중 하나다. 유럽행 난민이 급증하면서 유럽연합(EU) 회원국들은 이민자 규제를 강화하고 있으며 지난 8일 EU 국경 바깥에 ‘귀환 허브’를 설치해 망명 신청 거부 이민자를 수용하기로 합의했다.
오른쪽을 살펴 보소서 나를 아는 이도 없고 나의 피난처도 없고 내 영혼을 돌보는 이도 없나이다 여호와여 내가 주께 부르짖어 말하기를 주는 나의 피난처시요 살아 있는 사람들의 땅에서 나의 분깃이시라 하였나이다(시편 142:4-5)
하나님, 중동과 아프리카에서 분쟁과 빈곤을 피하고자 목숨을 걸고 유럽행 배에 몸을 싣는 수많은 난민을 긍휼히 여겨주십시오. 사방을 둘러보아도 피할 곳이 없어 유럽으로 향하지만 죽음의 위기와 망명 거부에 처할지 모르는 불안함 속에서 참된 피난처요 구원자 되시는 주님께로 인도하여 주십시오.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들려주시고 누구든지 그를 부르는 모든 자에게 응답하시는 살아계신 주님을 만나게 하옵소서. 그리하여 이 세상뿐 아니라 영원한 피난처 되신 주님의 그늘에 거하며 주를 찬송하는 주의 백성 되게 하소서.
기사제공 : 복음기도신문 gpnews@kakao.com
기도정보제공 : 기도24·365본부 prayer@prayer24365.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