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1일 긴급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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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유튜브채널 센서스튜디오 영상 캡처

이란, 환율 폭락·물가 폭등에 분노 폭발대규모 규탄 시위

이란에서 화폐 가치가 사상 최저로 폭락하자, 고물가에 시달려온 주민들은 지난 29일 거리로 뛰쳐나가 3년 만에 최대 규모로 규탄 시위를 벌였다고 연합뉴스가 AP통신 등을 인용해 보도했다. 이란 리알화 환율은 28일 기준 달러당 142만 리알까지 치솟은 데 이어 29일에도 달러당 139만 리알을 기록하며 사상 최저를 기록했다. 이 여파로 모하마드 레자 파르진 중앙은행 총재가 사퇴했다. 또한 주민들은 29일 수도 테헤란을 포함한 주요 도시에서 거리로 뛰쳐나가 규탄 시위를 벌였다. 이는 이른바 ‘히잡 반대’ 시위 이후 3년 만에 최대 규모다. 이번에 거리로 나선 시위대는 주로 가게를 운영하는 점주와 상인, 무역업자들로, 일부 상인들은 이날 가게 문을 닫거나, 가게를 열어도 영업을 중단하는 등 당국에 저항했다. 이란에서는 12월 인플레이션이 전년 동월 대비 42.2%까지 치솟는 등 살인적 고물가가 이어지고 있다. 12월 식료품 가격은 전년 동월 대비 72%, 건강의료 품목은 50% 급등했다. 여기에 정부가 2026년 3월부터 세금을 인상할 수 있다는 관측까지 나오면서 불만이 더욱 증폭됐다.

여호와를 의뢰하고 선을 행하라 땅에 머무는 동안 그의 성실을 먹을 거리로 삼을지어다(시편 37:3)

하나님, 국민을 압제하는 당국의 강압적인 통치 방식과 경제난 등으로 인한 국민들의 누적된 불만이 대규모 규탄 시위로 표출되어 국가적 위기 상황을 맞은 이란을 의탁 드립니다. 이슬람을 기반으로 하는 정치 체제가 속히 무너지게 하시며 나라의 실질적 권한을 쥐고 있는 무슬림 지도자들의 권세를 파하사 국민들의 주권과 자유가 회복되게 하소서. 또한 시위대의 마음을 다스려 주시고 이들에게 십자가 복음을 계시하여 주사 여호와를 의뢰하고 선을 행하는 자들로 변화시켜 주옵소서. 주를 경외하는 자에게 하늘의 복으로 응답하실 주님을 신뢰합니다.

브라질 상파울루, 폭염·가뭄으로 식수 위기

브라질에서 가장 인구가 많은 도시 상파울루가 식수난으로 비상사태에 직면했다고 뉴시스가 AP통신 등을 인용해 보도했다. 브라질 당국이 29일 이번 식수 위기는 현재 여름철인 이 나라의 극심한 폭염과 물소비의 대폭 증가, 저수지들이 바닥을 드러낼 정도로 심각한 장기적 가뭄이 원인이라고 밝혔다. 인구 2,000만 명의 상파울루에서 이번 식수난은 역대 최대급이라고 시 당국은 설명했다. 앞서 상파울루주 정부는 2024년에 중남미 최대 관영 회사였던 상파울루주 기초위생회사(Sabesp)를 민영화했으며, 회사는 민영화 이후 올 8월부터 갑자기 식수 공급량을 대폭 줄여버린 것이 이번 위기의 이유로 꼽힌다. 상파울루주 정부 발표에 따르면, 상파울루시의 물 소비량은 지난주 폭염으로 60%가 폭증했다. 상파울루시의 상수도 통합시스템(IMS)은 현재 총 용량의 겨우 26.42% 만이 가동 중이다.

가련하고 가난한 자가 물을 구하되 물이 없어서 갈증으로 그들의 혀가 마를 때에 나 여호와가 그들에게 응답하겠고 나 이스라엘의 하나님이 그들을 버리지 아니할 것이라(이사야 41:17)

하나님, 장기적 가뭄과 함께 식수 회사의 민영화로 인해 물 공급량이 줄어 식수 위기를 맞은 브라질을 돌봐 주옵소서. 이러한 어려움이 온전히 해결될 수 있도록 정부 관계자와 민영회사에 선한 마음과 지혜를 주십시오. 또한 이 땅 영혼들의 심령을 가난케 하사 자기 백성을 결코 버리지 않으시는 창조주 하나님을 주목할 수 있는 은혜를 주시길 간구합니다. 그리하여 주께서 공급하시는 비와 바람이 당연한 것이 아닌 모두 은혜임을 고백하게 하시고 믿음으로 구하는 자에게 하나님의 선하심을 경험케 하옵소서.

기사제공 : 복음기도신문 gpnews@kakao.com
기도정보제공 : 기도24·365본부 prayer@prayer24365.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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