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3일 긴급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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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유튜브채널 TeleSUR English 영상 캡처

에콰도르, 새해맞이 가정집서 참사노보아 정부, 전국 곳곳에 비상사태 선포

마약 밀매 카르텔 활동으로 치안 불안이 심각한 에콰도르에서 새해를 준비하던 일가족이 무장 괴한의 총격으로 숨지는 사건이 발생했다. 에콰도르 경찰은 1일(현지시간) 소셜미디어를 통해 12월 마지막 날 마나비주 만타에서 총기 공격이 발생했으며, 현장에서 증거를 수집해 경위를 수사 중이라고 밝혔다. 초기 조사 결과 용의자들은 해안도시 만타의 한 주택에서 새해를 맞으려던 사람들을 향해 무차별 총격을 가했다. 이 사건으로 어린이를 포함한 일가족 6명이 숨지고 10여 명이 다쳤다. 부상자 중 임신 중이던 여성 1명은 치료 도중 사망했으며, 의료진은 태아를 살리기 위해 응급 제왕절개 수술을 실시했고 신생아는 안정적인 상태로 치료를 받고 있다. 콜롬비아와 페루 사이에 위치한 에콰도르는 최근 수년간 마약 카르텔의 활동 무대로 변했으며, 마약 운송로를 둘러싼 폭력과 정치인·사법당국을 겨냥한 테러가 잇따르고 있다. 다니엘 노보아 대통령은 치안 강화를 위해 미군 주둔을 추진했으나 국민투표에서 반대에 부딪혔다. 정부는 최근 폭력 사태에 대응해 만타를 포함한 일부 지역에 60일간 비상사태를 선포했다.

속지 말라 악한 동무들은 선한 행실을 더럽히나니 깨어 의를 행하고 죄를 짓지 말라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자가 있기로 내가 너희를 부끄럽게 하기 위하여 말하노라(고린도전서 15:33-34)

하나님, 마약 카르텔과 범죄 조직의 활동으로 인해 사건 사고가 끊이지 않는 에콰도르에 또다시 무장 괴한에 의한 총격 사고가 발생해 어지럽고 흉흉한 이 땅을 다스려 주소서. 주여, 엄마를 잃은 아기와 부상자들을 돌봐주시고 유가족들을 하늘의 소망으로 위로하여 주옵소서. 악한 친구와 짝하여 갖은 불법과 악을 행하여 자신을 더럽히는 영혼들을 주의 교훈으로 강하게 책망하사 주가 하나님 되심을 알게 하옵소서. 복음 앞에 선 모든 자마다 참된 회개로 나아가게 하시며, 살아계신 하나님의 말씀이 그들의 삶을 주장하여 진리를 따라 순종하는 거룩한 백성으로 살아가게 하소서.

캄보디아, 태국과 충돌 이후 피난민 15,000명 귀가

캄보디아 정부가 태국과의 충돌로 발행한 경제, 인프라 피해를 조사하는 가운데, 국경 지역에서 피난했던 주민 약 1만 5,000명이 귀가했다고 1일 뉴스브리핑캄보디아가 보도했다. 내무부 대변인은 지난달 29일 국경 지역 피난민 1만 4,963명이 귀가했고, 59만 6,926명이 난민 캠프에 머물고 있다고 밝혔다. 다만 번띠어이미언쩨이·쁘레아뷔히어·우더미언쩨이 등 충돌 지역에서는 수백 개 학교와 보건시설, 지방 정부 사무소가 여전히 정상 운영되지 못하고 있다. 특히 번띠어이미언쩨이 주 학교 300곳, 병원 및 보건 시설 4곳 등과 우더미언쩨이 주 학교 260곳, 병원 및 보건 시설 16곳 등 다수가 여전히 중단된 상태다. 정부는 민간 주택 160채 등과 통신·도로·사원 등 공공자산도 폭넓게 파손된 것으로 집계했다. 충돌로 인한 민간인 사망자는 32명, 피해자는 95명으로 집계됐으며, 27일 이후 추가 사망자는 발생하지 않았다. 캄보디아 빤냐사 대학의 사회과학 및 국제관계학부 케빈 나으언 학장은 “이번 분쟁으로 국경 지역 검문소 폐쇄, 교역 중단, 농업과 소규모 제조업 공급망 붕괴 등 경제 피해가 국경 지역을 넘어 확산되고 있다”고 말했다.

평안을 너희에게 끼치노니 곧 나의 평안을 너희에게 주노라 내가 너희에게 주는 것은 세상이 주는 것과 같지 아니하니라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도 말고 두려워하지도 말라(요한복음 14:27)

하나님, 캄보디아와 태국 사이의 충돌 이후 일부 피난민은 귀가했지만, 주거지 파손과 기초 인프라 붕괴 등으로 아직 돌아오지 못한 수십만 명의 난민을 돌아보옵소서. 이 땅의 무너진 터가 온전히 회복될 수 있도록 돕는 손길을 보내주시고 마음의 근심과 두려움으로 방황하는 영혼들에게 십자가 복음을 계시하여 주시길 간구합니다. 그래서 세상이 주는 것과 같지 않은 그리스도로 말미암은 참된 평안을 모두가 얻게 하시고 영원한 하나님 나라를 본향 삼는 주의 백성으로 변화시켜 주옵소서.

기사제공 : 연합뉴스 walde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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