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희를 거룩하고 흠 없는 자로 세우고자 하셨느니라”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호주 교회의 주간 예배 참석자 수가 점진적인 회복세를 보이고 있으나, 2000년대 초반 수준에는 여전히 미치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결과는 ‘로컬 처치 펄스 체크 패널(Local Church Pulse Check Panel)’의 첫 조사로 공개됐으며, 호주 전역 교회의 예배 참여 현황을 장기적이고 일관되게 파악하기 위한 기준 자료로 제시됐다.
해당 조사는 신앙 공동체가 지속적인 문화·사회적 변화 속에서 교회 건강성을 진단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조사는 2025년 10월부터 11월까지 전국 여러 교단에 속한 1,005개 지역 교회를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이는 전체 호주 교회의 약 10%에 해당한다.
조사 결과, 매주 평균 약 135만 명의 호주인이 교회 예배에 참석하는 것으로 추정됐다. 이는 세속화가 확산되는 사회적 흐름 속에서도 지역 교회가 여전히 공동체적·영적 삶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역사적 데이터와 비교했을 때, 2025년 주간 출석률은 2001년 기록된 수준의 89%까지 회복된 것으로 확인됐다. 이는 팬데믹 이후 상당한 회복을 의미하지만, 동시에 과거의 참여 수준을 완전히 회복하지는 못했음을 시사한다.
연구진은 이러한 격차가 교회들이 사역 방식과 참여 전략을 조정하는 과도기적 상황을 반영한다고 설명했다. 교회들은 신학적·영적 토대를 유지하면서도 변화하는 환경에 적응해야 하는 과제에 직면해 있다(출처: 영국 크리스천투데이, 기도24·365본부 종합).
이제는 그의 육체의 죽음으로 말미암아 화목하게 하사 너희를 거룩하고 흠 없고 책망할 것이 없는 자로 그 앞에 세우고자 하셨으니 만일 너희가 믿음에 거하고 터 위에 굳게 서서 너희 들은 바 복음의 소망에서 흔들리지 아니하면 그리하리라 이 복음은 천하 만민에게 전파된 바요 나 바울은 이 복음의 일꾼이 되었노라(골로새서 1:22-23)
하나님, 코로나19 펜데믹으로 교회를 떠났던 호주의 영혼들을 다시 예배당으로 인도하여 주신 주님께 감사드리오니, 호주교회를 거룩한 예수교회로 온전케 해주십시오. 세속화와 유물론의 거센 물결 속에 호주의 교회를 십자가 복음의 터 위에 굳건하게 세워 주셔서 저들이 흔들리지 않는 진리의 말씀을 온전한 믿음으로 붙들게 하옵소서. 그리하여 썩어질 세상의 가치를 따르지 않고 영원한 하나님 나라를 소망하며 열방에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하는 일꾼 되어 그날에 주 앞에 책망할 것이 없는 자로 서게 하소서.
기도정보제공 : 기도24·365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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