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8일 긴급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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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Unsplash의 Sergey Zolkin 캡처

캐나다 혐오표현법 개정 논란성경 인용도 형사처벌 우려

캐나다에서 추진 중인 혐오표현법 개정안이 성경 인용까지 형사처벌 대상이 될 수 있다는 우려가 기독교계에서 제기되고 있다고 영국 크리스천투데이가 6일 보도했다. 캐나다 정부가 추진하는 ‘혐오 관련 표현 법안’ 개정안은 종교 문헌에 근거한 발언을 선의로 했을 경우 처벌을 면제하던 조항을 삭제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당국은 이 개정안이 반유대주의를 막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하지만, 기독교계에서는 성경 인용 설교나 신앙 표현이 혐오 발언으로 처벌받을 수 있다는 우려를 나타내고 있다. 복음주의 매체 가스펠 코얼리션 캐나다의 폴 카터는 해당 법안이 주 검찰총장의 승인 없이도 혐오범죄 기소가 가능하도록 한 점이 더 큰 위험이라며, 교회와 목회자들이 개인 고발로 법적 분쟁에 휘말릴 수 있다고 경고했다. 한편 서구권에서는 혐오표현법을 둘러싼 종교 자유 논란이 확산되는 가운데, 핀란드의 패이비 레세넨 전 장관이 성경 로마서를 인용한 발언으로 7년째 재판을 받고 있는 사례도 거론됐다.

이스라엘아 네 하나님 여호와께로 돌아오라 네가 불의함으로 말미암아 엎드러졌느니라 너는 말씀을 가지고 여호와께로 돌아와서 아뢰기를 모든 불의를 제거하시고 선한 바를 받으소서 우리가 수송아지를 대신하여 입술의 열매를 주께 드리리이다(호세아 14:1-2)

하나님, 캐나다에서 추진 중인 개정안이 반유대주의를 막기 위한 명목이라고 설명하지만 성경 인용까지 처벌 대상으로 삼아 기독교 박해가 우려되는 이 나라를 다스려 주소서. 혐오를 앞세워 진리를 전하는 일을 막아서는 일에 정부가 도구가 되지 않도록 위정자들의 마음에 불의를 제거하시고 주의 선함으로 덮어 주옵소서. 캐나다뿐 아니라 서구권에서 확산되고 있는 이러한 흐름에 몸 된 교회가 깨어 사탄의 간계를 파하는 기도로 영적 전쟁을 싸우게 하소서. 이미 승리하신 십자가의 깃발을 높이 든 예수교회를 통해 캐나다를 새롭게 하실 주님을 찬양합니다.

이란 전역 반정부 시위 격화최소 35명 사망

이란 전역에서 경제난에 항의하는 반정부 시위가 확산되면서 최소 35명이 숨진 것으로 집계됐다고 연합뉴스가 AP통신을 인용해 6일 보도했다. 인권 단체 HRANA(인권운동가통신)는 시위로 현재까지 최소 35명이 사망했으며, 그 가운데는 시위 참가자 29명과 어린이 4명, 이란 보안군 2명이 포함됐다고 전했다. 사망자의 대다수가 민간인이라는 점에서 당국의 강경 진압이 시위대에 집중됐음을 보여준다. 특히 어린이 4명이 포함된 것은 무차별적 진압 가능성을 시사한다고 로이터통신이 지적했다. 단체는 시위가 시작된 이후 지금까지 1,200명 이상이 체포돼 구금됐으며, 시위가 이란 전체 31개 주 가운데 27개 주, 약 250개 지역으로 확산됐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이란 당국은 시위대의 폭력성을 강조하며 정당방위를 주장하고 있다. 시위는 경제 위기가 촉발점이 되었지만, 그 근저에는 장기간 누적된 정치적 억압에 대한 불만이 깔려 있다고 아티클19(ARTICLE 19)가 분석했다. 이란 정권은 최근 몇 년간 전국 인터넷 차단 및 주요 소셜 미디어를 차단했으며, 정부 비판을 범죄화하는 제한적 법률을 통과시켰다.

지혜로운 아들은 아비의 훈계를 들으나 거만한 자는 꾸지람을 즐겨 듣지 아니하느니라, 공의는 행실이 정직한 자를 보호하고 악은 죄인을 패망하게 하느니라(잠언 13:1,6)

하나님, 이란 전역에서 일어난 반정부 시위 확산을 막기 위한 정부의 무차별적이고 과도한 진압으로 인해 어린이 사망자까지 발생했다는 소식에 애통하며 나아갑니다. 자신의 체제 유지를 위해 강한 통제와 무력을 행사하는 정부의 거만함을 꾸짖어 주시고, 단순한 경제 개혁을 넘어 진정한 자유를 갈망하는 백성들에게 화평을 선포하여 주옵소서. 박해 가운데서도 믿음 위에 굳게 선 이란 교회를 통해 더욱 십자가 복음을 흥왕케 하사 하나님 아버지의 훈계를 따르는 지혜로운 나라 되게 하옵소서.

기사제공 : 복음기도신문 gpnews@kakao.com
기도24·365본부 prayer@prayer24365.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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