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10일 긴급기도

닫기 ✕
▲ 출처: 유튜브채널 Voice of the People TV 캡처

에티오피아, 이주민 트럭 전복최소 22명 사망65명 부상

동부 아프리카 에티오피아에서 이주민을 태운 트럭이 전복돼 최소 22명이 숨지고 65명이 다쳤다고 7일 연합뉴스가 알자지라방송 등을 인용해 보도했다. 사고는 지난 6일 새벽 에티오피아 북부 아파르주 세메라 지역 고속도로에서 발생했으며, 트럭에는 다수의 이주민이 탑승해 있었다. 트럭은 지부티에서 서쪽으로 수백km 떨어진 지역을 지나던 중 뒤집힌 것으로 전해졌다. 아파르주 정부는 “불법 중개업자에게 속아 위험성을 알지 못한 채 이주민이 트럭에 가득 타 인명 피해가 커졌다”고 설명했다. 에티오피아는 아프리카의 뿔(대륙 동북부) 지역 국가에서 일자리를 찾아 지부티를 거쳐 중동 국가로 향하려는 주요 출발지 가운데 하나로, 현지 도로 환경이 열악하고 차량 정비가 부실해 치명적인 교통사고가 빈번하다.

내가 주를 바라오니 성실과 정직으로 나를 보호하소서 하나님이여 이스라엘을 그 모든 환난에서 속량하소서(시편 25:21-22)

하나님, 많은 이주민을 태운 트럭이 전복되는 사고로 수십 명이 사망하는 참담한 소식에 구원의 소망이신 주의 얼굴을 구하며 에티오피아를 주님 손에 의탁 드립니다. 불의한 이익을 탐하며 이주민들을 속여 치명적인 위험에 노출시키는 불법 중개업자들을 꾸짖어 주시고 일자리를 찾아 떠나는 모든 자에게 십자가 복음을 계시하여 주십시오. 한 영혼을 구원하는 일에 능치 못하심이 없는 주의 성실과 정직함이 주를 바라며 사모하는 심령에 나타나 그 영혼이 보호받게 하시고 영원한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게 하옵소서.

아이티 수도 빈민가, 갱단 폭력으로 국경없는의사회 진료소 운영 중단

국제 의료 구호단체 국경없는의사회(MSF)는 9일(현지시간) 아이티 수도 포르토프랭스의 치안 악화로 벨에어(Bel-Air) 지역 클리닉 운영을 중단한다고 뉴스맥스가 밝혔다. 이 지역은 무장 갱단과 경찰의 충돌이 빈번한 빈민가로, 해당 클리닉은 사실상 유일한 의료시설이었다. 국경없는의사회는 최근 교전 과정에서 지역 자원봉사자 7명이 클리닉에 수시간 고립됐고, 전직 자원봉사자 1명이 건물 출입구에서 중상을 입고 숨졌다고 전했다. 벨에어는 갱 연합체 비브 앙상(Viv Ansanm)에 속한 크라슈 디프(Krache Dife) 갱단이 장악하고 있다. 의사회는 “이번 사태는 예외적인 사건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포르토프랭스는 현재 약 90%가 갱단의 영향권에 있으며, 수도 내 의료시설의 약 60%가 폐쇄되거나 기능을 상실한 상태다. 유엔에 따르면 지난해 7-9월 아이티 전역에서 최소 1,247명이 사망했고, 지속되는 폭력으로 최근 수년간 140만 명 이상이 피란민이 됐다.

주는 죄악을 기뻐하는 신이 아니시니 악이 주와 함께 머물지 못하며, 여호와여 주는 의인에게 복을 주시고 방패로 함 같이 은혜로 그를 호위하시리이다(시편 5:4,12)

하나님, 아이티에서 갱단의 영향력이 가장 큰 수도에서 또 다시 충돌이 일어나 벨에어 지역의 유일한 의료 시설이 폐쇄되어 더욱 고립된 상황에 놓인 아이티를 불쌍히 여기소서. 죄악을 기뻐하지 않으시는 주께 구하오니, 수년간 끊임없는 폭력과 피흘림으로 자신을 주장하고 있는 갱단들에게 매일 진노하시는 거룩하신 하나님을 나타내 주십시오. 그리하여 돌이켜 참된 회개로 나아가게 하소서. 가난과 질병, 폭력으로 상하고 찢긴 영혼들의 고통을 돌봐주시고 은혜의 복음 앞으로 부르사 가장 안전한 그리스도 안에 거하게 하옵소서.

기사제공 : 복음기도신문 gpnews@kakao.com
기도24·365본부 prayer@prayer24365.org
기도정보제공 : 기도24·365본부 prayer@prayer24365.org

실시간 기도정보

W_0110 P호주
[호주] 교회, 예배 출석 회복세…2001년 수준엔 못 미쳐
“너희를 거룩하고 흠 없는 자로 세우고자 하셨느니라”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호주 교회의 주간 예배 참석자 수가 점진적인 회복세를 보이고 있으나, 2000년대 초반 수준에는 여전히 미치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결과는 ‘로컬 처치 펄스 체크...
W_0110 A긴급기도
1월10일 긴급기도
▲ 에티오피아, 이주민 트럭 전복… 최소 22명 사망‧65명 부상 동부 아프리카 에티오피아에서 이주민을 태운 트럭이 전복돼 최소 22명이 숨지고 65명이 다쳤다고 7일 연합뉴스가 알자지라방송 등을 인용해 보도했다. 사고는 지난 6일 새벽 에티오피아...
W_0109 P프랑스
[프랑스] 무슬림 3분의 1 “샤리아 전 세계 적용돼야”… 일부는 강압적 도입 지지
“하나님의 구원을 보았도다” 프랑스에 거주하는 무슬림의 약 3분의 1이 샤리아법이 전 세계적으로 적용돼야 한다고 믿고 있으며, 이 가운데 약 10%는 강압이나 무력을 통해서라도 이를 도입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범유럽 매체 유러피언 컨서버티브가...
W_0109 A긴급기도
1월9일 긴급기도
▲ 영국 교회, ‘전국 기도와 예배의 날’ 개최… 한 달간 24시간 기도 철야 돌입 영국 전역의 기독교인들이 2026년을 영적 갱신과 일치, 그리고 국가의 방향을 위한 기도로 시작했다고 영국 크리스천투데이가 6일 보도했다. ‘전국 기도와 예배의 날(NDOPW)’은...
기도정보사진-01
[르완다] 대통령, 교회 1만개 폐쇄 이후 “교회는 사기꾼 소굴”…경멸과 혐오 심각
“거만한 자들은 나의 책망을 듣고 돌이키라” 르완다 정부가 ‘국가 질서·발전’을 명분으로 2018년 교회 규제법을 강력 집행해 수천 개의 복음주의 교회를 폐쇄한 가운데, 폴 카가메 대통령은 교회가 국가 생존과 발전에 기여하지 못하고 오히려 사기꾼들의...
W_0110 P호주
[호주] 교회, 예배 출석 회복세…2001년 수준엔 못 미쳐
W_0110 A긴급기도
1월10일 긴급기도
W_0109 P프랑스
[프랑스] 무슬림 3분의 1 “샤리아 전 세계 적용돼야”… 일부는 강압적 도입 지지
W_0109 A긴급기도
1월9일 긴급기도
기도정보사진-01
[르완다] 대통령, 교회 1만개 폐쇄 이후 “교회는 사기꾼 소굴”…경멸과 혐오 심각
느헤미야웹용_대지 1 사본 4
1월10일
"모든 교회여 성경으로 돌아가자!"
W_0110 P호주
[호주] 교회, 예배 출석 회복세…2001년 수준엔 못 미쳐
W_0110 A긴급기도
1월10일 긴급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