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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유튜브 채널 연합뉴스TV 영상 캡처

과테말라, 갱단 교도소 폭동·경찰관 피살에 전국 비상사태 선포

과테말라 정부가 갱단의 교도소 폭동과 경찰관 살해로 치안이 급속히 악화하자 전국에 국가비상사태를 선포했다고 19일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베르나르도 아레발로 대통령은 보안군이 갱단이 점거했던 교도소 3곳을 장악했다며, 갱단 소탕을 위해 18일부터 30일간 비상사태를 선포했다고 발표했다. 국방부는 범죄 조직 진압을 위해 군 병력이 계속 시내에 주둔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앞서 바리오18 갱단은 에스쿠인틀라 지역의 레보나시온 1세 교도소에서 폭동을 일으켜 교도관 45명과 의사 1명을 인질로 잡았고, 과테말라시티 인근 프라이하네스2 교도소와 프레벤티보 교도소에서도 각각 28명과 9명을 억류했다. 이 과정에서 경찰관 8명이 숨졌다. 폭동은 갱단 지도자를 최고 보안 교도소로 이송하려는 정부 계획에 반발해 벌어진 것으로 알려졌다. 과테말라 당국은 배후로 바리오18 갱단 수장을 지목하고 무력화했다고 밝혔다. 교육부는 19일 전국 학교에 휴교령을 내렸고, 주과테말라 미국 대사관도 직원들에게 외출 자제를 권고했다.

다시는 강포한 일이 네 땅에 들리지 않을 것이요 황폐와 파멸이 네 국경 안에 다시 없을 것이며 네가 네 성벽을 구원이라, 네 성문을 찬송이라 부를 것이라(이사야 60:18)

하나님, 범죄 조직 지도자의 교도소 이송에 반발한 갱단의 폭동으로 국가비상사태까지 선포된 과테말라의 혼란한 상황을 다스려주옵소서. 갱단이 활개를 치며 통제 불능 상태가 빈번하게 발생하여 심각한 치안 위기로 불안 속에 살아가는 그 땅의 영혼들을 위해 주의 몸 된 교회가 복음으로 위로하게 하소서. 다시는 강포한 일과 황폐와 파멸이 일어나지 않을 것이라 선포하신 주님의 말씀으로 과테말라를 새롭게 하옵소서. 폭력과 위협의 나라였던 그곳이 구원을 찬송하는 소리로 가득하게 하실 주님을 기대합니다.

칠레 남부 산불 확산최소 16명 사망·2만 명 대피

남반구의 여름철 건조한 날씨 속에 칠레 남부 지역에서 대형 산불이 확산되며 최소 16명 사망하고 2만 명이 대피했다고 19일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칠레 국가재난예방대응청(Senafred)은 지난 18일 비오비오와 뉴블레 지역 산악 지대에서 발생한 산불이 확산되고 있으며 지금까지 최소 16명이 사망했다고 밝혔다. 해당 지역은 수도 산티아고에서 남쪽으로 약 500㎞ 떨어진 곳으로, 고온·건조한 날씨와 강한 바람이 겹치며 진화 작업에 어려움을 주고 있다. 비오비오 지역의 낮 최고기온은 35도를 넘겼다. 주민 대피령이 내려진 가운데 약 2만 명이 거주지를 떠나 안전지대로 이동한 것으로 전해졌다. 현지 소셜미디어에는 불길이 도시 인근까지 번지며 도로에 불탄 차량이 방치된 모습이 공유되고 있다.

여호와 외에 누가 하나님이며 우리 하나님 외에 누가 반석이냐 하나님은 나의 견고한 요새시며 나를 안전한 곳으로 인도하시며(사무엘하 22:32-33)

하나님, 건조한 날씨와 강한 바람이 겹쳐 산불이 심각한 상태로 번지고 있는 칠레 땅을 다스려 주시고 거대한 화마를 잠잠케 하여 주십시오. 진화작업에 나선 이들의 안전을 지켜주시고 속히 산불이 진화될 수 있도록 간섭하여 주옵소서. 산불로 인해 피해를 입고 안전한 곳으로 대피한 영혼들의 마음에 진정한 반석과 요새가 되시는 여호와 하나님의 영광을 비추어 주옵소서. 하루 아침에 찾아온 재앙으로 슬픔에 빠진 그 땅의 영혼들이 오히려 이 고난의 때에 구원의 하나님을 만나게 되어 주를 찬송하게 하소서.

기사제공 : 복음기도신문 gpnews@kakao.com
기도정보제공 : 기도24·365본부 prayer@prayer24365.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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