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 전역 강력 눈 폭풍 강타… 항공편 1만 편 결항·최소 11명 사망
강력한 눈 폭풍이 미국 전역을 강타하면서 폭설과 결빙, 한파가 겹쳐 대규모 정전 사태와 항공편 결항, 인명 피해가 속출하고 있다고 26일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눈 폭풍은 남부에서 중부를 거쳐 북동부로 이동 중이다. 25일 기준 루이지애나, 미시시피, 텍사스 등에서 100만 가구 이상이 정전 피해를 겪었다. 강풍과 얼어붙은 눈비로 전선이 끊어지며 일부 지역은 전력 복구에 수일이 걸릴 것으로 보인다. 항공편은 하루에만 1만 편 이상 취소됐고, 주말까지 포함하면 1만 4,000건 이상이 결항했다. 이번 눈 폭풍으로 미국 전역에서 최소 11명이 사망했으며 저체온증 등이 원인으로 추정된다. 현재까지 수도 워싱턴D.C.와 22개 주가 비상사태를 선포했다.
그 날에 사람이 예루살렘에 이르기를 두려워하지 말라 시온아 네 손을 늘어뜨리지 말라 너의 하나님 여호와가 너의 가운데에 계시니 그는 구원을 베푸실 전능자이시라 그가 너로 말미암아 기쁨을 이기지 못하시며 너를 잠잠히 사랑하시며 너로 말미암아 즐거이 부르며 기뻐하시리라 하리라(스바냐 3:16-17)
하나님, 나라 전역을 강타한 폭설과 한파로 미국의 많은 주가 비상사태를 선포한 가운데 놓인 미국 땅을 주님 손에 맡겨드립니다. 이번 눈 폭풍으로 발생한 정전과 교통 마비로 인해 생명의 위협에 놓인 자들에게 ‘두려워하지 말라’ 말씀하시며 그들과 함께하시는 여호와 하나님을 계시하여 주십시오. 오히려 위기의 때에 우리에게 가장 좋은 것을 허락하시며, 우리를 향해 잠잠히 사랑의 노래를 부르시는 주를 경험하는 미국 되게 하옵소서. 그리하여 어떠한 상황에서든지 주님을 높이고 예배하는 나라 되게 하소서.
▲ 모잠비크, 기록적 홍수로 125명 사망‧64만 명 피해
아프리카 남부 모잠비크에서 기록적인 홍수가 발생해 125명이 사망하고 64만 명 이상이 피해를 입었다고 26일 연합뉴스가 BBC를 인용해 보도했다. 당국에 따르면 모잠비크 남부와 중부 지역에서 지난 7일 이후 대규모 홍수로 64만 2,000여 명이 피해를 봤다. 지난해 10월 우기 시작 이후 누적 홍수 사망자는 125명으로 집계됐다. 남아프리카공화국과 브라질, 영국에서 파견된 구조팀이 현지 당국과 함께 수색·구조 작업을 벌이고 있다. 홍수로 국토를 종단하는 유일한 간선도로와 수도 마푸투와 인근 가자주를 잇는 주요 도로가 침수돼 통행이 중단됐다. 이로 인해 기본 식료품과 연료 등의 물류 이송에 차질이 빚어지며 물가도 급상승했다. 당국은 범람한 인코마티강 상류의 추가 폭우와 댐 방류 가능성에 따른 추가 침수를 우려하고 있다.
보라 장차 한 왕이 공의로 통치할 것이요 방백들이 정의로 다스릴 것이며 또 그 사람은 광풍을 피하는 곳, 폭우를 가리는 곳 같을 것이며 마른 땅에 냇물 같을 것이며 곤비한 땅에 큰 바위 그늘 같으리니(이사야 32:1-2)
하나님, 기록적인 대규모 홍수가 발생한 아프리카의 모잠비크를 돌아봐 주시고 추가 침수 피해가 우려되는 상황을 다스려 주십시오. 이번 재난으로 수많은 영혼이 피해를 당한 가운데, 특별히 아직 구조되지 못한 자들이 속히 구출될 수 있도록 구조팀에게 힘을 더하여 주옵소서. 광풍을 피하는 곳, 폭우를 가리는 곳 같으신 예수 그리스도만이 모잠비크의 유일한 왕임을 선포하오니, 주의 완전한 통치로 그 땅을 다스려 주소서. 그리하여 그 땅의 모든 영혼들이 주님의 보호하심 아래 살아가는 주의 백성 되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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