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국, 커플용 ‘자살 캡슐’ 개발에 생명단체 반발
영국의 조력자살 옹호 운동가 필립 니츠케 박사가 커플이 동시에 생을 마감할 수 있는 새로운 가스식 자살 캡슐을 개발해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라이프뉴스에 따르면, 니츠케는 기존 1인용 조력자살 기기 사르코에 이어, 두 사람이 함께 들어가 동시에 버튼을 눌러야 작동하는 이른바 더블 더치 자살 캡슐을 고안했다고 밝혔다. 그는 기존 캡슐에 대해 “죽을 때 너무 외롭다”는 피드백이 있었고, “누군가에게 안긴 채 죽고 싶다”는 요구가 새로운 장치 개발의 계기가 됐다고 설명했다. 니츠케에 따르면 해당 장치는 3D 프린팅 방식으로 제작되며, 수개월 내 완성이 가능하다. 두 사람이 모두 사망 의사가 있을 경우에만 동시에 버튼을 눌러야 작동하도록 설계됐다. 이에 대해 영국 생명 보호 단체 라이트 투 라이프 UK의 대변인 캐서린 로빈슨은 “한 번에 두 생명을 끝낼 수 있는 조력자살 캡슐을 개발하고 있다는 사실은 극히 우려스럽다”며 “강요와 압박에 의한 죽음의 가능성을 활짝 열어 놓는 위험한 발상”이라고 비판했다.
그것을 들어 어깨에 메어다가 그의 처소에 두면 그것이 서 있고 거기에서 능히 움직이지 못하며 그에게 부르짖어도 능히 응답하지 못하며 고난에서 구하여 내지도 못하느니라 너희 패역한 자들아 이 일을 기억하고 장부가 되라 이 일을 마음에 두라(이사야 46:7-8)
하나님, 각 사람의 인생의 참된 주인이 되시는 여호와 하나님 앞에 패역을 일삼는 자들을 진리로 깨우쳐 죄에서 돌이키게 하옵소서. 생명의 가치를 조롱하고 죽음 이후에 하나님의 엄위하신 심판에 대하여 무감각하게 만드는 배후의 사탄을 꾸짖어주시고 그의 거짓을 빛 가운데 드러내 주십시오. 영국의 교회를 일깨우사 잠시의 고난을 피하려 죽음을 생각하는 자들에게 진정한 생명의 피난처가 되시는 예수 그리스도를 전하게 하옵소서. 그리하여 영국이 하나님을 경외하며 생명을 존중하는 거룩한 나라로 일으키소서.
▲ 스웨덴, 촉법소년 연령 15세→13세 하향 추진… 중대 범죄 한정
스웨덴 정부가 형사책임을 지지 않는 촉법소년의 연령을 15세에서 13세로 낮추는 입법을 추진한다고 28일 연합뉴스가 BBC를 인용해 보도했다. 스웨덴 법무부는 관련 정부 법안을 마련해 의회에 제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법안이 통과될 경우 이르면 올여름부터 제도가 시행될 전망이다. 적용 대상은 살인, 살인미수, 폭발물 범죄, 성폭력 등 중대 범죄로 한정된다. 정부는 범죄조직이 처벌을 피하기 위해 촉법소년을 이용한 폭력 범죄가 급증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지난달 스웨덴 남부 말뫼에선 총격으로 20대 남성이 숨진 사건의 용의자로 12세 소년이 체포됐다. 이 소년은 성공보수로 25만 크로나(약 4,000만 원)를 약속받고 청부 살해를 실행한 것으로 전해졌다. 당국에 따르면 지난 10년간 15세 미만 용의자와 연관된 범죄 건수는 두 배로 증가했다.
하나님이여 나를 어려서부터 교훈하셨으므로 내가 지금까지 주의 기이한 일들을 전하였나이다(시편 71:17)
하나님, 촉법소년 연령을 13세로 낮추는 입법이 추진된 스웨덴을 보며 다음세대들 사이에 중대 범죄가 큰 문제가 될 만큼 심각한 수준이 됐음을 보며 탄식함으로 기도합니다. 법적 처벌 강도를 늘린다 해도 죄 된 존재의 실상을 바꿀 수 없음을 인정하오니, 그 땅의 부모세대와 교회를 일깨우사 자녀들을 어려서부터 진리의 말씀으로 교훈하게 하옵소서. 그리하여 스웨덴의 다음세대가 십자가 복음의 증인 되어 주님 오실 날까지 주의 기이한 구원을 선포하고 전하는 그리스도의 참된 제자로 일으켜 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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