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희가 내게 부르짖어 기도하면 내가 기도를 들을 것이라”
미국 크리스천데일리인터내셔널(CDI)은 캐나다 전역의 교회들이 2026년 한 해 동안 학생들과 교육 현장을 위한 지속적인 기도에 동참할 것을 촉구받고 있다고 보도했다. 경제적·사회적·문화적 압박이 겹치는 상황 속에서, 청소년 사역 지도자가 다음 세대가 직면한 현실을 직시하며 교회의 역할을 강조하고 나섰다.
알파 캐나다(Alpha Canada)의 청소년 사역 책임자인 팀 티클(Tim Teakle)은 최근 발표한 기도 호소를 통해 학업 부담, 정신건강 문제, 정체성 혼란 등 복합적인 도전에 놓인 학생들과 이들을 돌보는 교사 및 교육 지원 인력을 위해 교회가 의도적이고 지속적인 기도를 드려야 한다고 밝혔다. 그는 불확실성이 커지는 시대 속에서 가치관과 방향성을 형성해 가는 세대에게 영적 지지가 필수적이라고 강조했다.
CDI에 따르면 이번 호소는 알파 캐나다가 지난해 9월, 캐나다 전역 4,911개 고등학교의 새 학기 시작과 함께 출범시킨 전국 기도 캠페인의 연장선상에 있다. ‘메이드 포 디스(Made For This): 캐나다 전역 4,911개 고등학교를 위한 연합 기도’로 명명된 이 캠페인은 교회와 성도들이 정기적으로 학교와 학생, 교직원을 위해 중보하도록 독려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캠페인은 온라인 기도 지도를 통해 각 교회가 최소 두 곳 이상의 지역 고등학교를 선택해 기도에 참여하도록 했으며, 캐나다 전역 교회들이 동일한 비전 아래 연합하도록 설계됐다. 알파 캐나다는 이 기도 운동이 연민과 공동체성, 용기를 통해 캐나다의 미래를 형성하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샤일라 비서(Shaila Visser) 알파 캐나다 전국 디렉터는 캠페인 시작 당시, 오늘의 청소년 세대를 창의적이고 회복력 있으며 공감과 용기를 지닌 세대로 평가하며, 이 세대와 교회 모두가 이 시대를 위해 부름받았다고 말했다.
또한 알파 캐나다 브랜드 영향력 디렉터 조애나 라 플뢰르(Joanna la Fleur)는 이 기도 운동이 2025년 9월부터 2026년 6월까지 한 학년 전체 기간 동안 이어질 것이라고 밝혔다. 이는 단발성 행사가 아닌 장기적 기도 헌신을 통해 교육 현장을 영적으로 지원하겠다는 취지를 담고 있다.
티클은 올해 1월 다시 한번 전국 교회와 성도들에게 지역 고등학교를 위한 기도 참여를 촉구하며, 캐나다 전역의 모든 학교가 기도의 울타리 안에 들어올 수 있다고 강조했다. 알파 캐나다는 이러한 전국적 기도 연합이 2026년 한 해 동안 계속 이어지며, 교회와 다음 세대를 잇는 중요한 신앙적 실천으로 자리 잡기를 기대하고 있다(출처: 기독일보 종합).
너희가 내게 부르짖으며 내게 와서 기도하면 내가 너희들의 기도를 들을 것이요 너희가 온 마음으로 나를 구하면 나를 찾을 것이요 나를 만나리라(예레미야 29:12-13)
하나님, 수많은 도전 앞에 놓여있는 다음세대를 위해 캐나다의 교회가 연합하여 주님께 긍휼을 구하며 기도로 답을 찾게 하시니 감사를 드립니다. 올해 6월까지 계획된 이 전국적 기도 연합이 일회성으로 끝나지 않고 주님 오실 날까지 이어지도록 그 땅의 교회를 독려하여 주십시오. 다음세대와 모든 교육 현장, 그리고 교사와 부모세대에 이르기까지 간절히 주님을 찾는 세대로 일어나 기도를 들으시는 하나님을 생명으로 만나게 하옵소서. 그리하여 캐나다에 예수 그리스도의 부흥의 날이 임하게 하소서.
기도정보제공 : 기도24·365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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