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 연구 “낙태 경험 여성 약 45%, 수십 년 지나도 정서적 고통”
영국 크리스천투데이는 국제학술지 국제 여성 보건 저널에 발표된 연구를 인용해, 낙태 경험이 있는 여성들 가운데 약 45%가 시술 후 수십 년이 지나서도 중등도에서 중증 수준의 정서적 고통을 겪고 있다고 보도했다. 연구는 41-45세 미국 여성 226명을 전국 가중치를 적용해 분석했으며, 낙태 후 약 20년이 지난 시점의 경험을 반영한다. 전체 응답자 중 절반 이상은 장기적 어려움이 없다고 답했지만, 약 24.1%는 지속적인 슬픔과 비탄, 반복적으로 떠오르는 기억, 직장과 인간관계에 영향을 미치는 감정적 혼란을 보고했다. 연구진은 이를 전국적으로 환산할 경우 약 750만 명에 해당하며, 이 가운데 상당수는 외상 후 스트레스와 유사한 증상을 겪고 있다고 추정했다. 또 다른 대규모 연구에서도 임신 상실의 원인이 낙태이든 자연적 요인이든 장기적 비탄이 흔했으며, 특히 원치 않거나 강요된 낙태를 경험한 여성들의 정서적 고통이 더 큰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자들은 낙태 전 충분한 설명과 더불어 장기적인 정서 지원 체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네 악이 너를 징계하겠고 네 반역이 너를 책망할 것이라 그런즉 네 하나님 여호와를 버림과 네 속에 나를 경외함이 없는 것이 악이요 고통인 줄 알라 주 만군의 여호와의 말씀이니라(예레미야 2:19)
하나님, 낙태를 경험한 미국의 여성 중 많은 이들이 정서적 고통을 겪고 있다는 소식 앞에 주께 간구합니다. 생명을 살해하여 하나님을 반역함으로 스스로 얻게 된 고통에 머물러 있지 않게 하시고 도리어 복음의 빛 앞에 회개함으로 나아가게 하소서. 죄 된 우리를 책망하시며 징계하시는 하나님이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해 아들을 내어주심으로 용서하신 분이심을 깨달아 아버지의 사랑 안에 거하게 하옵소서. 저들의 상한 마음을 고치시고 주를 경외하는 심령을 회복하사 이제는 십자가의 은혜의 빛을 비추는 자들 되게 하소서.
▲ 이란, 2024년 기독교인에 징역형 263년 선고… 전년 대비 6배 급증
2024년 한 해 동안 이란에서 기독교 신앙을 이유로 유죄 판결을 받은 기독교인들이 선고받은 징역형의 총합이 263년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2023년 22명이 총 43.5년형을 선고받은 것과 비교해 6배 이상 증가한 수치다. 아티클18과 오픈도어, 세계기독연대(CSW), 미들이스트 컨선이 공동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2024년 총 96명의 기독교인이 처벌을 받았으며, 일부는 10년형과 15년형의 중형을 선고받았다. 보고서는 이 같은 증가가 단순한 사건 누적을 넘어 기독교 신앙 자체를 국가 안보 위협으로 규정하는 구조적 박해 강화 때문이라고 지적했다. 성경과 예배, 찬양, 헌금 등 일반적인 종교 행위가 범죄로 취급됐으며, 재산 몰수와 재정 단속도 확대됐다. 보고서는 이란 정부가 법과 사법 제도를 이용해 기독교 공동체를 체계적으로 억압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하나님이여 나를 판단하시되 경건하지 아니한 나라에 대하여 내 송사를 변호하시며 간사하고 불의한 자에게서 나를 건지소서(시편 43:2)
하나님, 기독교 공동체를 향한 이란 당국의 압박이 점점 심해지는 상황을 다스려주십시오. 법과 사법 제도를 이용해 불의한 판결을 내리고 교회를 탄압하는 이란 정부를 판단하시고 그 배후의 사탄을 꾸짖어 주옵소서. 예배를 포함한 일반적 종교 행위조차 범죄로 취급받는 상황에서 신앙을 지켜가는 그 땅의 교회를 십자가 복음으로 더욱 붙들어 주시길 기도합니다. 그들로 불의한 자들에게서 변호하시고 결국에는 건져내시는 살아계신 하나님을 경험하게 하소서. 그리하여 교회를 붙드시는 주의 영광을 이란의 모든 이가 보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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