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19일
남수단(South Sudan)

“남수단이 주의 아름다운 덕을 선포하게 하시리라!(베드로전서 2:9)”

》 기본정보

대륙|아프리카
인구|1천270만 명
면적|644,329㎢(한국의 6.4배) 아프리카 동북부에 수단 아래에 위치.
수도주바(52만 6천명)
주요종족전체 64개 딘카족 35%, 누에르족 16%, 잔데족 8%, 바리족 6.2%, 실루크족 4.6%, 수단계 아랍인 3% 미전도종족 6개(인구의 5.2%)
공용어|영어(공식어), 아랍어
전체언어|71개 성경번역전부 11, 신약 19, 부분 10
종교|기독교 60.5%(개신교 14%, 가톨릭 30%), 종족종교 32.9%, 이슬람교 6.2% 복음주의 11% 126만 명

》 나라개요

남수단 지역에 딘카족, 누에르족 등 나일제어족은 10세기 이전에 들어왔고, 수단족에 속하는 잔데족은 16세기에 들어왔다. 1870년대 이집트가 식민지로 삼았다. 영국이 이집트를 점령하면서 1899년 수단 전 지역에 영국-이집트 공동통치가 시작됐다. 1956년 영국으로부터 독립한 후 이슬람교를 믿는 아랍계의 북부와 토착 신앙과 기독교를 믿는 아프리카계 흑인으로 구성된 남부의 종교·인종·문화 갈등으로 두 차례에 걸친 내전(1955~1972년, 1983~2005년)을 치렀다. 두 번의 분쟁 후에 2005년 평화협정을 맺었고, 2011년 국민투표를 통해 남수단은 주권국가로 독립하였다. 39년에 걸쳐 치른 두 차례의 내전으로 남수단에서만 250만 명 이상이 기아와 가뭄으로 목숨을 잃었고, 500만 명에 이르는 피난민이 생겼다. 대통령 공화제로서, 살파 키르 마야르디트가 초대 대통령이 되었다. 독립 이후 남수단은 2013년 키르 대통령이 당시 부통령이던 마차르가 쿠데타를 모의한다고 비난하면서 무력충돌이 벌어졌다. 키르 대통령의 지지자들(딘카족)과 마차르(누에르족) 추종자들의 교전으로 약 40만 명이 숨지고 피란민이 수백만 명 발생했다. 2018년 평화협정이 체결돼 전투가 대부분 종료됐다. 정부와 대다수 무장 야당 단체들은 통합국군을 구성해 2019년 과도정부를 만들고, 2022년 선거가 예정되었으나 정치개혁과 통합 지연으로 미뤄졌으며 현재 2026년 대선을 앞두고 있다.

경제는 산업과 기반시설이 심각하게 낙후되어 있고, 수십 년간 수단과의 내전에 이어 빈곤이 만연해 있다. 대다수가 생계형 농업과 인도주의적 해외 원조에 의존해 살고 있다. 남수단은 세계에서 석유 의존도가 가장 높은 국가 중 하나로 GDP의 80%를 석유에 의존한다. 기근이 확산되면서 인구의 66%가 하루 2달러 미만으로 생활하고 있다. 군사비 지출 증가, 정부 부패로 인해 상당한 부채를 갖고 있으며 경찰과 군인, 공무원들이 제때 임금을 받지 못해 약탈과 도적질을 일삼고 있다. 장기적 과제로는 공공부문 부패 근절, 농업 생산성 향상, 빈곤과 실업 완화, 재정 투명성 개선(특히 석유 수입과 관련), 인플레이션 낮추기, 정부 수입 개선, 법률 기반의 기업 환경 조성이 포함된다. 1인당 소득 467달러

》 말씀묵상

베드로전서 2:4-9
4. 사람에게는 버린 바가 되었으나 하나님께는 택하심을 입은 보배로운 산 돌이신 예수께 나아가
5. 너희도 산 돌 같이 신령한 집으로 세워지고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이 기쁘게 받으실 신령한 제사를 드릴 거룩한 제사장이 될지니라
6. 성경에 기록되었으되 보라 내가 택한 보배로운 모퉁잇돌을 시온에 두노니 그를 믿는 자는 부끄러움을 당하지 아니하리라 하였으니
7. 그러므로 믿는 너희에게는 보배이나 믿지 아니하는 자에게는 건축자들이 버린 그 돌이 모퉁이의 머릿돌이 되고
8. 또한 부딪치는 돌과 걸려 넘어지게 하는 바위가 되었다 하였느니라 그들이 말씀을 순종하지 아니하므로 넘어지나니 이는 그들을 이렇게 정하신 것이라
9. 그러나 너희는 택하신 족속이요 왕 같은 제사장들이요 거룩한 나라요 그의 소유가 된 백성이니 이는 너희를 어두운 데서 불러 내어 그의 기이한 빛에 들어가게 하신 이의 아름다운 덕을 선포하게 하려 하심이라

》 기도제목

1. 남수단은 2011년 수단에서 분리 독립한 이후 인구의 60.5%가 기독교라고 할 만큼 지배적인 종교가 되었다. 그러나 전통 종교와 이슬람이 섞인 혼합종교의 영향이 강하며 명목상 기독교인이 많다. 기독교인의 절반 이상이 가톨릭 신자들이고, 성공회, 장로회, 아프리카 내륙 교회 등도 있다. 많은 사람은 이전에 북수단이 이슬람교를 강요하였기에 반감으로 기독교 신자가 된 경우이다. 핏값을 치르고 얻은 신앙의 자유가 헛되지 않게 성경학교와 신학교를 통해 하나님이 기쁘게 받을실만한 거룩한 제사장으로 세워지도록 기도하자.
교회 지도자들이 경제적인 문제로 대부분 전임이 아닌 부분적으로 사역하고 있다. 사역자들이 십자가 복음 위에 더욱 견고히 세워져서 보배 되신 예수 그리스도를 얻는 일에 전부를 드리는 믿음을 주시도록 기도하자. 그리하여 그들이 예수 그리스도의 아름다운 덕을 선포하며 전쟁으로 깨어진 몸과 영혼을 말씀과 기도로 섬겨 회복되도록 기도하자.

2. 남수단은 아프리카에서 선교적으로 영향력을 끼칠 충분한 잠재력이 있다. 아랍어를 사용하는 주변 국가에 복음의 통로가 될 수 있다. 혼란한 정치와 내전으로 피폐한 이 땅에 복음의 광채를 비추셔서 서로 분열하고 죽이는 모든 사탄의 간계가 깨어지도록 기도하자.
남수단의 교회가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가 되고 복음의 진리로 견고히 세워져서 주변 국가와 무슬림에게 믿기만 하면 살게 되는 복음을 담대히 증거하도록 기도하자. 무슬림에게 받았던 박해와 폭력에 대해 용서하고 원수까지 사랑하는 예수 생명을 흘려보내어 무슬림들이 구원을 받는 부흥이 일어나도록 기도하자.

3. 아랍계 수단족은 대부분이 무슬림이며, 누에르족은 토속신앙에 깊이 물들어있다. 이들을 어둠 가운데서 불러낼 신실한 복음 전도자를 세워주셔서 보배로운 산돌이신 예수께 나아와 하나님의 집으로 함께 지어져 가도록 기도하자.
나라가 제대로 갖추어지기 전 2013년에 정치적 갈등으로 발생된 내전으로 40만 명이 사망하고 인구의 30% 이상이 실향민이 되었다. 2020년 평화협정 후 일부 난민들이 귀환했지만 여전히 고통받고 있다. 선교단체와 교회가 실향민들을 위한 안식처를 마련해주고 긴급한 필요들을 채워주었다. 이들을 섬길 선교단체와 선교사들을 더 많이 보내주시도록 기도하자. 삶의 터전을 잃어버린 난민들이 인생의 보배요, 목자이신 예수님을 만나 그들의 눈물이 사라지고 영원한 생명과 안식을 얻게 되도록 기도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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