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멘 내전서 사우디·UAE 충돌…STC 공습으로 긴장 고조
사우디아라비아가 지난 26일 아랍에미리트연합(UAE)이 지원하는 예멘의 한 민병대 세력(STC)을 공습하면서, 사우디아라비아와 UAE 간 패권 다툼이 격화하고 있다고 연합뉴스가 월스트리트저널(WSJ)을 인용해 보도했다. 예멘 내전 상황에서 사우디는 예멘 정부군을 지지하고, 아랍에미리트는 과거 독립국이었던 남예멘의 부활을 추구하는 분리주의 세력인 STC 무장세력을 지원하고 있다. 그런데 최근 남부과도위원회가 예멘과 사우디 국경 인근에 석유가 풍부한 지역으로 활동 반경을 넓히면서 양측간 긴장이 고조되기 시작했다. STC 무장세력은 후티의 밀수 경로를 차단하고 안보 위협에 대응하기 위한 조치라는 입장이지만, 사우디는 불필요한 긴장을 초래한 군사작전이라고 비판했다. 사우디는 STC 무장세력에 자국과 국경을 접한 하드라마우트주에서 병력을 철수하라고 경고했지만 듣지 않자 하루 만에 직접 타격에 나섰다.
온전한 사람을 살피고 정직한 자를 볼지어다 모든 화평한 자의 미래는 평안이로다, 의인들의 구원은 여호와로부터 오나니 그는 환난 때에 그들의 요새이시로다(시편 37:37,39)
하나님, 예멘의 내부 권력 투쟁에 사우디와 아랍에미리트와 같은 주변 강대국이 개입하면서 갈등과 분쟁이 끊이지 않는 이 나라에 주의 화평을 선포하여 주시길 간구합니다. 서로를 향해 한 치도 물러서지 않는 죄인의 마음에는 오직 십자가의 복음만이 답이오니 주께서 친히 주가 하나님 되심을 나타내사 죄사함의 은혜를 얻게 하소서. 이러한 상황 속에서 더욱 박해와 공격의 대상이 되고 있는 예멘 교회를 주께 의탁하오니 환난 때에 의지할 요새가 되어 주시고 그들을 도와 건지사 영원한 생명으로 인도하옵소서.
▲ 수리남, 자녀와 이웃에게 칼부림…아이 포함 9명 사망
수리남 수도 파라마리보 인근에서 발생한 흉기 공격으로 어린이 5명을 포함해 최소 9명이 숨졌다고 경찰이 29일(현지시간) 밝혔다고 AP통신은 전했다. 경찰에 따르면 사건은 파라마리보에서 동쪽으로 약 25km 떨어진 코메베이너(Commewijne) 지역 리슐리외(Richelieu)에서 발생했다. 사망자 가운데는 용의자의 자녀 4명과 이웃 주민들이 포함됐으며, 이웃의 자녀 1명도 희생됐다. 현지 언론은 피해자들이 여러 가정에서 발견됐다고 전했다. 목격자들에 따르면 용의자는 43세 남성으로, 함께 살지 않던 아내와 전화 통화 중 말다툼을 벌인 뒤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알려졌다. 용의자는 자녀들에게 흉기를 휘두른 뒤 이웃들의 집으로 이동해 추가 공격을 가했다는 것이다. 수리남 경찰청은 성명을 통해, 현장에 출동한 경찰관들에게도 용의자가 공격을 시도했으며 체포 과정에서 부상을 입어 현재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공격으로 어린이 1명과 성인 1명도 중상을 입어 파라마리보의 병원에서 치료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너희 육신이 연약하므로 내가 사람의 예대로 말하노니 전에 너희가 너희 지체를 부정과 불법에 내주어 불법에 이른 것 같이 이제는 너희 지체를 의에게 종으로 내주어 거룩함에 이르라(로마서 6:19)
하나님, 아내와의 말다툼에 분노와 감정을 다스리지 못하고 자녀와 이웃들에게 흉기를 휘둘러 사망에 이르게 한 끔찍한 사고 소식에 주의 긍휼을 구하며 나아갑니다. 부정과 불법에 자신을 내어준 죄인의 심령에 복된 소식을 선포하여 주시며 수리남의 몸 된 교회가 깨어 기도로 구하여 구원의 때를 놓치지 않게 하옵소서. 그리하여 한 영혼을 찾으시는 십자가의 은혜가 이 땅에 임하여 이제는 자신을 의에게 종으로 내어주는 기쁨의 헌신이 있게 하시고 그 생명을 흘려보내는 거룩한 통로 되게 하소서.
기사제공 : 복음기도신문 gpnews@kaka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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