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태국, 고속철 공사장 크레인 붕괴… 열차 덮쳐 최소 32명 사망
중국 일대일로 사업의 일환인 태국 고속철도 공사장에서 붕괴한 크레인이 달리던 열차를 덮쳐 최소 32명이 숨졌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태국 중부 나콘라차시마주에서 14일 오전 고속철 고가 구조물 공사 중 크레인이 철로로 추락하며 여객열차 2개 객차를 덮쳤다. 사고로 객차가 탈선하고 화재가 발생해 32명이 사망하고 3명이 실종됐으며 64명이 부상했다. 크레인이 콘크리트 보를 들어 올리던 중 붕괴됐고, 금속 구조물이 객차를 두 동강 냈다. 공사를 맡은 ITD-CREC 컨소시엄은 2023년 방콕 감사원 신청사 붕괴로 95명이 사망한 사고의 시공사였으며, 2024년 8월에도 같은 노선 터널 붕괴로 작업자 3명이 사망했다. 아누틴 찬위라꾼 태국 총리는 “동종 사고가 반복되고 있다”며 시공사 제재 필요성을 언급했다. 이 고속철도는 방콕부터 농카이주까지 약 600㎞를 잇는 중국 지원 일대일로 인프라 사업이다.
슬기로운 자는 재앙을 보면 숨어 피하여도 어리석은 자는 나가다가 해를 받느니라 겸손과 여호와를 경외함의 보상은 재물과 영광과 생명이니라(잠언 22:3-4)
하나님, 이번 참사로 인한 부상자들을 온전히 회복하여 주시고, 실종된 자들이 속히 구출될 수 있도록 은혜를 베풀어 주십시오. 또한 유가족들의 비통한 마음을 하늘의 소망으로 위로하여 주옵소서. 반복된 사고를 방치한 태국과 중국 정부를 엄히 책망하사 저들의 교만함을 드러내어 꾸짖어 주소서. 태국과 중국의 교회를 통해 진리의 말씀이 선포되게 하셔서 그 땅이 하나님 앞에 겸손히 엎드리는 나라 되게 하옵소서. 그리하여 주를 경외하는 자에게 주시는 영광과 영원한 생명을 얻는 하나님 나라 되게 하소서.
▲ 아프간, 1,700만 명 긴급 식량 지원 필요… 470만 명 기아 위험
아프가니스탄에서 1,700만 명이 긴급 식량 지원이 필요하며, 470만 명이 기아 위험에 처해 있다고 13일 국제구조위원회(IRC)가 밝혔다. IRC는 최근 바미얀, 쿠나르, 헤라트 지역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긴급 식량 지원을 확대했다. 조사 대상자의 95%가 ‘낮음’ 등급의 식량 섭취 점수를 받았으며, 빚을 지거나 의료를 포기하는 극단적 생존 조치를 취하고 있었다. 6개월 영아의 93%와 2세 미만 아동의 84%가 모유 수유 중이었으나, 임신·수유 여성 약 120만 명이 2026년 급성 영양실조에 이를 것으로 예상돼 영유아 영양 상태도 심각할 것으로 보인다. 이란과 파키스탄이 경제난과 안보 우려로 아프간 난민을 강제 추방하면서 약 300만 명이 아프가니스탄으로 되돌아왔고, 이는 이미 심각한 경제 위기를 더욱 악화시키고 있다. IRC는 국제사회가 즉각 지원을 확대하지 않으면 대규모 아사 사태가 발생할 수 있다고 촉구했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나는 생명의 떡이니 내게 오는 자는 결코 주리지 아니할 터이요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하리라(요한복음 6:35)
하나님, 이미 심각한 경제 위기를 겪고 있는 와중에 주변국으로 피하여 간 난민까지 강제 추방을 당하면서 더욱 극심한 어려움 가운데 놓인 아프가니스탄을 돌보아 주십시오. 하루 끼니를 제대로 공급받지 못해 영양실조로 죽어가는 아프간의 어린 아이들의 생명이 주님께 속해 있사오니 저들의 생명을 보존하여주시고, 국제사회가 이 일을 외면하지 않게 하옵소서. 무엇보다 주님의 교회가 생명의 떡 되신 예수님을 전하는 것과 하나님께 기도하는 것을 쉬지 않게 하사 아프간에 주리고 목마른 영혼들이 그리스도를 믿어 영생을 누리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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