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민·기독교 단체들 “임태훈 군인권보호관 후보 추천은 인사 참사”
동성애동성혼반대국민연합 등 54개 단체는 21일 청와대 앞 기자회견에서 국가인권위원회 상임위원 겸 군인권보호관 후보로 임태훈 군인권센터 소장이 추천된 것에 대해 “국민 정서와 군의 특수성을 무시한 인사 참사”라며 강하게 반발했다. 단체들은 후보추천위원회 구성이 대통령 지명 3명, 시민사회단체 추천 3명, 대한변호사협회 추천 1명 등 7인으로 구성됐으나 모두 특정 이념 성향에 치우쳐 있으며 보수 성향 인사는 단 한 명도 없다고 주장했다. 특히 “병역거부자이자 동성애자인 임태훈 씨가 차관급 정무직이자 군인권보호관을 겸직하는 막중한 자리의 후보로 추천된 것은 납득할 수 없다”며 “군 복무를 거부했거나 사회적 논란이 있는 인물을 추천한 것은 국민을 우롱하는 행위”라고 비판했다. 또한 임 씨가 군형법 제92조의6(추행죄) 폐지를 주장해 온 점을 문제 삼으며, “군 조직의 특수성과 성군기 유지를 위한 규정을 폐지하자는 인물이 군인권보호관이 되면 군 기강이 해이해지고 성군기가 문란해질 것”이라고 경고했다.
나의 하나님이여 귀를 기울여 들으시며 눈을 떠서 우리의 황폐한 상황과 주의 이름으로 일컫는 성을 보옵소서 우리가 주 앞에 간구하옵는 것은 우리의 공의를 의지하여 하는 것이 아니요 주의 큰 긍휼을 의지하여 함이니이다(다니엘 9:18)
하나님, 정전상태인 대한민국의 안보와 국민의 생명에 막중한 책임이 있는 군대를 약화시키는 인사가 추천된 참담한 상황을 돌아봐 주십시오. 동성애의 물결이 한국 군대 안으로까지 밀려 들어오는 이 위기 앞에 주의 몸 된 교회가 가난한 마음으로 주님께 간구하게 하옵소서. 오히려 이때 한국교회가 겸손히 주님 앞에 회개하고, 주의 크신 긍휼을 의지하여 나아가 교회와 나라를 회복하시는 주님의 손길을 경험하게 하소서. 또한 이 땅의 군대가 하나님 나라의 군사들이 세워지는 거룩한 곳 되게 하옵소서.
▲ 엘살바도르, 역사상 첫 국가조찬기도회 개최
엘살바도르에서 역사상 처음으로 대통령, 국회의장, 대법원장 등 3부 수장이 참석한 국가조찬기도회가 19일 산살바도르 국립궁에서 열렸다. 나이브 부켈레 대통령을 비롯한 국가 지도자들과 종교 지도자들, 미국 상·하원의원을 포함한 국제 대표단이 참석해 신앙을 중심으로 한 영적 성찰과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톰 수오지 미 하원의원은 “엘살바도르에서 기적이 일어났다”며 평화의 시대로 나아갈 것을 촉구했다. 프러스페라 재단 설립자 마누엘 에스피나는 “예수의 이름을 높이면 모든 것이 그분께로 이끌린다”며 국가의 지속적인 축복을 선포했다. 부켈레 대통령은 2022년 3월 주말 87건의 살인 사건 이후 비상조치를 시행하게 된 배경을 설명하며 “내각과 함께 기도하며 하나님께 지혜를 구했다”고 말했다. 그는 “갱단과의 전쟁에서 단 한 명의 민간인 사망자도 없었다”며 치안 강화 정책의 성과를 강조하고, 엘살바도르가 내전과 범죄 조직 폭력이라는 두 번의 전쟁을 겪었으나 범죄 조직이 한때 나라의 진짜 정부였던 시대를 극복했다고 밝혔다.
그를 높이라 그리하면 그가 너를 높이 들리라 만일 그를 품으면 그가 너를 영화롭게 하리라(잠언 4:8)
하나님, 한때 범죄 조직으로 의해 혼란스러웠던 상황에 주를 경외하는 위정자들을 세우시고 주를 의지함으로 여러 어려움을 극복해 나아간 엘살바도르를 축복하여 주십시오. 역사상 처음으로 개최된 국가조찬기도회를 통해 나라의 근간이 사람의 지혜에 있지 않고 살아계신 하나님께 있음을 더욱 인정하며 나아가게 하소서. 또한 그들의 마음을 열어 주사 눈에 보이는 나라의 평화와 안정을 넘어, 영원한 하나님 나라의 부흥을 꿈꾸게 하시고 더욱 주를 높이는 땅 되게 하옵소서.
기사제공 : 복음기도신문 gpnews@kakao.com
기도정보제공 : 기도24·365본부 prayer@prayer24365.org